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레지스탕스 사형수들의 마지막 편지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레지스탕스 사형수들의 마지막 편지

2차 세계대전 당시, 인간성과 용기를 최후까지 지켜 낸 201인의 이야기

[ 양장 ]
피에로 말베치, 조반니 피렐리 편/임희연 | 올드벤(OLDBEN) | 2021년 04월 19일 | 원제 : Lettere di condannati a morte della Resistenza italiana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4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44건) | 판매지수 10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25,000원
판매가 22,5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레지스탕스 사형수들의 마지막 편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19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556쪽 | 734g | 138*203*35mm
ISBN13 9791191183047
ISBN10 1191183041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MD 한마디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에서 파시즘과 무솔리니에 반대하여 사형수로 삶을 마감한 이들이 있었다. 이 책은 그들이 마지막으로 주변 사람에게 남긴 편지다. 돈과 자신의 욕망이 아니라, 공동체와 대의를 위해 목숨을 건 사람들이 남긴 감동적인 글이자 행동이다. - 손민규 사회정치 MD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3명)

부산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페루자 대학 및 피렌체 대학 부설 어학 집중 연수 과정을 거쳤다. 지금은 국제 행사 기획과 진행을 하고 있으며, 잡지와 영상, 도서 번역, 영어 일본어 통역가로 활동하며 우리나라에 외국 도서를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로마 교황청 아욱실리움 교육대학 문서를 번역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채플린의 마지막 춤』, 『아이큐 50 내 동생 조반니』, 『닐로의 행복한 비행』, 『세상을... 부산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페루자 대학 및 피렌체 대학 부설 어학 집중 연수 과정을 거쳤다. 지금은 국제 행사 기획과 진행을 하고 있으며, 잡지와 영상, 도서 번역, 영어 일본어 통역가로 활동하며 우리나라에 외국 도서를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로마 교황청 아욱실리움 교육대학 문서를 번역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채플린의 마지막 춤』, 『아이큐 50 내 동생 조반니』, 『닐로의 행복한 비행』, 『세상을 바꾼 전염병의 역사』, 『세상을 바꾼 에너지의 역사』, 『3.14! 파이의 동그란 세상』, 『숨은 디자인 찾기』, 『물 아저씨는 변신쟁이』, 『공기 아줌마는 바빠』, 『해 아저씨는 밤이 궁금해』, 『키다리 나무 아저씨의 비밀』, 『계절은 돌고 돌아』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루이지 사베르니니(28세, 창고지기)」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사실 사람들은 무솔리니, 파시즘 같은 단어는 알지만, 이탈리아 현대사는 잘 모른다. 특히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도 우리에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또한 당시 레지스탕스 활동을 하다 사형선고를 받고 이 마지막 편지를 쓴 사람들에 대해서도 우린 전혀 지식이 없다. 하지만 그들도 한 명의 인간이었기에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편성을 가진다. 이 책을 통해 오래전, 먼 나라에서 쓰인 편지들을 읽으며 같은 인간으로서 깊은 공감과 연민을 느낀다.
역사학자로서 가끔 과거의 인물에 대해 마치 심판관처럼 행세하는 이들을 보게 된다. 미래의 일들을 알 수 없었던 사람에게 완벽한 인식과 판단, 행동을 요구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불완전하고, 미래에 대해 모른 채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일 뿐이다. 우리는 보다 겸허한 자세로, 공감과 연민을 가지고 역사 속 인물들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이 편지들의 저자들은 자신들의 편지가 훗날 이런 방식으로 대중에게 공개되고, 책으로 출판되고, 많은 시간이 흐른 후 대한민국이라는 낯선 공간에서 번역되리라는 걸 몰랐을 것이다. 이들 가운데는 무명의 민중들도 많았다. 우리는 여러 기록을 통해 지도자들의 생각과 행동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민중들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는 잘 모른다. 그런 점에서 우린 이 편지들을 통해 당시 이탈리아의 민중사, 나아가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생각이 어떤 것이었는지 이해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생애 마지막 편지를 쓴 사람들은 노동자, 농민, 교사, 사서 등 그야말로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편지글을 통해 그들이 이렇게나마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동시에, 우리의 독립운동가와 민주투사들이 이런 편지를 남기지 못했던 것이 너무도 아쉽다.
마지막으로, 과연 나 자신은 그런 상황에서 직접 항쟁에 나서고 죽음을 맞이할 용기가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게 된다.
- 주진오 (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前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장)
‘사형수들의 마지막 편지’라고만 했다면 느낌이 달랐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읽게 되는 편지들은 이탈리아 레지스탕스들이 남긴 마지막 편지다. 연합군의 이탈리아 상륙과 함께 무솔리니가 실각하지만 나치 독일이 북부 이탈리아를 장악하면서 파시스트 정권이 연장된다. 이에 맞서 토리노를 중심으로 레지스탕스 투쟁이 전개되었다. 수많은 시민들이 항전에 참여하였다가 나치와 파시스트들에게 체포돼 총살당했다.
대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이들을 우리가 ‘의인’이라고 부른다면, 이 책은 그 의인들의 마지막 편지다. 그렇지만 그들은 의인이기 이전에 아직 어린 청년이었고, 아들이었고, 연인이었고, 어머니였고, 아버지였다. 가족과 연인들에게 그들이 남긴 마지막 편지를 읽다가 여러 번 멈춰야 했다. 끝내 다 읽을 수 없는 편지가 있다면 내게는 이 편지들이 그렇다. 그들의 유언을 읽는 대신 가슴에 묻는다.
- 이현우 ((로쟈) 작가, 서평가)
흔히들 말한다. ‘먹고 살려면 참아야지.’ 나 역시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로 부당한 일들을 견뎌 낸다. 그런데 이 편지들을 쓴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다. 어찌 보면 먹고 사는 일과 상관없는 자유에, 조국에, 목숨을 걸었다. 더 놀라운 건 이들 대다수가 보통 사람들이란 점이다. 누군가는 ‘용기’란 극한의 상황에서 발휘되는 것이라 변명할지 모른다. 하지만 역사는 말한다. 극한 상황을 핑계 삼아 억압자들의 편에 서서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다수라는 사실을. 그래서 저항을 택하고 결국 죽음 앞에 서야 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용기는 놀랍다. 그들이 어머니, 아버지, 가족들을 향해 사랑을 말하고, 저항하지 말라는 충고를 따르지 못한 자신을 용서해 달라는 대목에 이르면 할 말을 잃는다.
그들은 세상을 떠났지만, 그들이 남긴 말들은 용기가 필요한 우리와 오늘도 함께 살아간다.
- 김만권 (경희대 학술연구교수,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 소장)
“디타,?나를 절대 잊지 마.?그리고 내가 당신을 아주 많이 사랑했다는 것 또한 기억해 줘.” (아킬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마음으로나마 아버지를 꼭 안아 드리는 것입니다.”(프랑코)
“할머니가 제일 아끼는 손자가 저라는 걸 잘 알고 있어요.?제게 쏟아 주셨던 각별한 애정을 이제는 맏손자와 막냇손자에게 쏟으셨으면 해요.?아주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렌초)
그대가 파시스트의 손에 목숨을 잃기 직전이라면 사랑하는 이에게 어떤 말을 남기겠는가? “사랑한다.”는 말이 처음이자 마지막 아니겠는가??조국의 영광과 민주주의를 위해 몸을 던진 201명의 파르티잔이 죽음 직전에 남긴 말들도 그러했다.?이들의 사연을 하나하나 읽노라니 눈물을 주체할 수 없다. 이들이 남긴 말은 비슷하면서도 모두 다르다.?나뭇잎 하나, 돌멩이 하나가 같을 수 없듯?이들의?말은 각자가 지닌 고유한 인생행로, 그 마지막에 이슬처럼 맺힌 ‘희생’이기 때문이다.
2차 세계대전 후반,?연합군에게 체포된 무솔리니가 탈출한 뒤 나치가 세운 괴뢰 국가의 수반이 되었고, 그 결과 이탈리아가 우리나라처럼 동족상잔의 비극에 휩싸였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 알게 됐다. 먼 옛날 이야기고,?이탈리아에서 벌어진 일이라 나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 글들은 인간 보편의 이야기이며,?그리스 비극만큼이나 나의 실존과 직결돼 있다.
침몰하는 세월호 안에서 한 학생이 마지막으로 남긴?“엄마 사랑해요.”라는 문자만큼 절절하게 사무치는 글들이다.
- 이채훈 (한국PD연합회 정책위원,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저자)
여름 날, 뜨거운 태양의 횡포에 한줄기 소나기가 저항한다. 삶의 무게에 짓눌린 채 땀 흘리는 얼굴을 적시며 소나기는 그렇게 잠시나마 쉬어 가라고 우리를 채근한다. 궁금했다. 1944년 6월 26일 초여름, 사형집행인의 총탄을 기다리던 파올로에게 한 다발의 빗줄기는 어머니를 대신해 그를 적시며 입맞춤해 주었을까?
가지만 앙상히 남은 겨울의 나목은 차가운 현실로부터의 탈출을 꿈꾸는 우리에게 그래도 버티라며 어깨를 두드려 준다. 알고 싶었다. 1945년 2월 21일 늦겨울, 아무도 가보지 못한 죽음의 문턱에 서있던 도메니코에게 바르바니아 광장의 한 그루 나무는 꼬맹이 임페리오를 대신해 그의 어깨를 감싸 주었을까?
혹여, 한줄기의 소나기와 한 그루의 나무가 사형을 앞둔 이들에게 어떤 위로도 주지 못했다면,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당신들이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 한 장은 이탈리아 파르티잔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그들에 대한 역사의 망각과 소멸의 집행을 영원히 유예시켜 주었다고.
이 편지들의 주인공인 파올로와 도메니코는 17살로 생을 마감한 위대한 이탈리아 전사였다.
우리는 이 분명한 역사적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 박진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FSR)

회원리뷰 (34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4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6/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한줄평 (1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