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수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가정 형편이 어려워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세에 사회생활의 첫발을 떼었다. 낮에 일하고 야간대학에 다니던 그에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사람은 없었다. 서점에서 경제경영서, 재테크 책을 구입해 무작정 읽기 시작했다. 경제용어는 생소했고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공부를 하면서 자신이 자본주의의 기본 원리조차 모르고, 경제지식이 턱없이 부족하며, 금융문맹자였음을 반성했다. 동시에 부자들의 생각습관과 행동습관을 자신의 습관으로 만들지 못하면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음을 깨달았다. 그것이 맨주먹뿐인 그에게는 부를 일구는 기초자본이 되었다.
20대 중반부터 30대 후반까지 근 15년 동안 인내하며 투자할 종잣돈을 모았고 동시에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투자하면 복리의 마법으로 돈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는 부자들의 말을 실천했다. 실적이 좋고 성장 가치가 있으면서 고정수익이 발생하는 모든 수익형 자산을 공부하고 투자했다. 그 결과 150여 개의 주택과 상가에서는 매달 수천만 원의 임대료와 월세가 들어오고 태양광발전소 2곳에서도 수익이 생긴다. 43세에 70억 자산가가 되었고, 3년 후인 2020년 그의 자산은 120억으로 불어났다.
현재 자동화장비 제조업체인 (주)HMT 대표이사, 임대법인 (주)아름다운사회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다. 자산관리 및 수익형 자산을 분석, 투자, 유지하는 실전 비법을 알려주는 그의 강의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저서로는 《부자는 돈이 일하게 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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