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이 준 白井 旬

외국작가 경제경영 저자

전략인사 컨설턴트, 직장의 SDGs연구소 대표
지역의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경영전략에 따라 ‘누구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 만들기’의 측면 지원을 주 업무로 한다. 『생산성을 높이는 직장의 기초대사: 사원의 ‘불’을 해소하고 능력을 이끌어내는 힌트』(합동포레스트, 2018)는 발매 한 달 만에 증쇄, 4개월 만에 3쇄를 찍을 정도로 현재도 인기를 얻고 있다.
2018년 10월부터는 ‘직장의 기초대사를 높여 일하는 사람과 조직, 그리고 일본을 건강하게!’를 모토로 내걸고 ‘직장의 기초대사 개선 퍼실리테이터 양성강좌’ 개강. 일본 전국 중소기업경영자·관리직·인사담당자, 사회보험노무사·세무사·중소기업진단사, 경영컨설턴트·커리어컨설턴트 등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150명 이상이 수료하여 활약 중이다.
2020년 10월부터는 ‘기업경영의 가시화·언어화·양성화’를 내걸고 ‘직장의 SDGs 추진 컨설턴트 양성강좌’ 개강. 지금까지 일본 전국 50개 사 이상의 중소기업에 대해 ‘미래 세대에게 사랑받는 회사: 지속가능한 조직 만들기와 SDGs·ESG경영’ 도입의 서포터 실적을 갖고 있다.
그 외 특정비영리활동법인 오키나와인재클러스터연구회 대표이사도 겸임. 유통과학대학 상학부 마케팅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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