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빈 벌코위츠

외국작가

Sanford N. McDonnell 인격교육 교수이자 미주리대학교 세인트루이스 인격 및 시민권 센터의 공동 책임자이다. 1999년에 그는 미 공군 사관학교의 인격개발 교수인 H. H. Coors 초대 대사였다. 그는 마켓대학교에서 심리학 교수 및 윤리연구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그는 또한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있는 중독 및 행동 건강 연구 센터의 설립자이자 부소장이었다.

1950년 뉴욕 퀸스에서 태어난 벌코위츠 박사는 1972년 버팔로에 있는 뉴욕주립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1977년 웨인주립대학교에서 평생 발달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7-1979년에는 하버드대학교 도덕발달 및 교육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그는 또한 베를린의 막스-플랑크-인간 발달 및 교육 연구소(1987-1988)에서 방문 교수, 스코틀랜드의 고든 쿡 재단에서 방문학자(1995), 영국 버밍엄 대학의 인격과 덕을 위한 희년 센터(2019-2021)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벌코위츠 박사의 연구 관심 분야는 인격교육, 도덕발달, 교육적 리더십이다. 그는 이 책자 이외에도 『쥐 실험 방식으로는 가르칠 수 없다: 교육자들을 위한 또 다른 깨달음』(You Can’t Teach Through a Rat: And Other Epiphanies for Educators, 2012), 『선을 위한 양육』(2005), 『동료 갈등과 심리적 성장』(1985) 등 10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거나 챕터의 장을 기술했고, 관련하여 많은 논문과 저널에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인격교육 학술지』(Journal of Character Education)의 창립 공동 편집자이다. 그는 또한 인격교육협의회(Character.org), 존 템플턴재단(John Templeton Foundation), 장피아제학회(Jean Piaget Society), 세계도덕교육학회(Association for Moral Education) 등 많은 학술단체의 이사회에서 활동했다. 그는 또한 미국 국립약물남용연구소, 미국 교육부, 존 템플턴재단 등의 지원으로 많은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벌코위츠 박사는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된 즉흥 코미디 쇼인 ComedySportz의 공동 창립자이며, 1994년 「밀워키 10분 연극 공연」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연극 “Chuck, Bob, and Louie”를 공동 집필했다. 그는 또한 미주리주 성인 축구 경기에서 금메달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하기도 했다(2006, 2007). 그는 부인(Judith Gewanter Berkowitz)과 50년 동안 화목한 결혼생활을 유지해왔으며, 슬하에 아들 Daniel Willia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