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박사 Ph.D., Sangphil Park. 나는 스스로를 늘 생각하며 지금 이 사랑스러운 지구에 오십년 즈음 살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고향(모든 곳이 고향이라고 생각한다)을 보다 올바르게 살만한 곳으로 가꾸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이리저리 애쓰는 궁금증 많은 나그네이다. 삶의 공간이 이루는 이야기라면 모두에 관심을 두고 있다. 나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나고 자라 충북대학교(청주 개신동)와 서울시립대학교(서울 전농동)에서 도시와 경관을 공부했고 KAIST 미래도시연구소(대전 어은동)를 거쳐 지금은 부산연구원(부산 양정동)에 몸담고 있다. 최근 SOAS(런던 러셀광장 주변과 서비튼)에서 방문연구를 했다. 부족하기에 꿈이 여전히 크다.
I live on this lovely planet now, and I am always thinking about who I am(I think all places are home). I am a curious wanderer wondering what to do to make the planet a better place for everyone to live. I am interested in everything about the landscape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time and space creates. I live with a sublime wish for the true world. I studied various fields concerning landscape at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and University of Seoul. Now I am at Busan Development Research Institute through KAIST Institute for Urban Space and Systems. Recently, I conducted a year-long visit study at SOAS in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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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낯선 공간 느낌 On Sense of Strange Spa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