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애나 위스트
Brianna Wiest
외국작가
경제경영 저자
56만 SNS 구독자에게 ‘치유의 마법사’라 불리는 시인이자 서른 살에 이미 전세계 30개국에서 100만 부 이상 책을 판매한 밀리언셀러 작가다. 미국 엘리자베스타운 컬리지(Elizabethtown College)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과거에 정서 불안과 강박 증세를 겪었지만 부정적인 감정에 맞서 자신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자기계발, 철학, 심리, 과학, 종교 등 다양한 책을 읽고 공부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러한 저자의 글은 입소문이 나면서 SNS에서 평균 3~5만 개의 ‘좋아요’가 달렸다. 저자의 명쾌한 심리 처방은 ‘가장 친한 친구가 전해주는 듯한 솔직한 위로와 조언’으로 알려졌고 자신의 삶에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주었다. 이에 저자는 《포브스》, 등의 언론 매체에 1,000개 이상의 작품을 기고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나를 지켜내는 연습》은 자기 파괴 행동을 반복했던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불안과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상처 입히는 것을 멈추고 누구나 자기 인생의 구원자가 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따뜻한 시선과 이성적인 태도로 때로는 다정한 손길을 내밀고, 때로는 호되게 일으켜 세우며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이끌어 준다. 또한 부정적 감정들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해결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저자 스스로 마음이 단단한 사람이 되기 위해 공부하였던 심리학적, 뇌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쓰여졌다.
3년 연속 아마존에서 종합 Top100 베스트셀러를 기록 중이다. ‘트라우마에서 해방되는 연습’, ‘감춰진 내면을 들여다보는 연습’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연습’ 등의 방법을 통해 지금도 수만 명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인 《내 최고의 하루는 오늘부터 시작된다》가 있다.
인스타그램 @briannawi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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