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규

국내작가 종교 저자

GMS 선교사로 민다나오에서 22년째 섬기고 있으며, 63개처의 교회개척 및 건축사역과 유치원에서 신학대학원까지 17개처의 학교사역을 현지인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교현지에서 자비량사역의 일환으로 비즈니스를 일으켜 전 사역의 85%를 자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강의나 자비량 선교전략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겸한 실제적으로 유익한 강의를 시니어 선교학교, K_-BAM, GMS LMTC, SMTC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선교현지에 11개의 법인을 설립하여 한국의 투자하신 목사님, 장로님들, 형제에게 10% 선교비를 제외한 후 년 12-16%의 이자를 지급해드리고 있으며, 금년에는 메디칼, 덴탈 클리닉에 투자를 받아 병원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GMS-GBN 회장으로 3년간 섬겨왔으며, 작년 말 총회에서 명칭을 텐트메이커 미션 네트웍(TMN)으로 변경 하였습니다. 학력 숭실대 경제학과, 경북대학원 상담심리학, 개혁신학연구원 , Asian Theological Seminery, 아테네오 대
학원 Ph.D.수료 Development Studies. Bernadean University D.Ed. 경력: ROTC 육군대위, 동아제약 경리과, 한국목회 10년, 민다나오 선교 22년, 민다나오 개혁신학교 학장, 복음주의 선교대학 학장, 민선협 회장, GMS-GBN회장
현, 다바오 비전대학 대외학장, 스마일 기독학교 이사장, 베델선교대학원 이사장, 현지인 선교사 54명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무슬림 지역에 파송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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