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메야 가즈미

외국작가 경제경영 저자 1941 ~

1941년 도쿄에서 출생했다. 도쿄 교육 대학(현 쯔꾸바 대학)을 졸업하고 출판사, 사원교육 연구소 근무를 거쳐 1989년부터 인재육성회사 (주)아이윌 대표로 있다. 윗사람으로서의 사고방식이나 행동방식, 아랫사람 지도법 등 간부교육에 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주요저서로 『무엇인가 틀림없이 하는 사람』『윗사람으로서 이것을 할 수 없다면 사표를 써라!』『사장에게 평가 받는 간부가 되는 책 』등 다수가 있다. 최근 출간한『당당하고 귀신 같은 부하가 살아남는다』는 이전에 상사가 부하를 다스리는 방법을 다룬『상사가 귀신 같아야 부하가 움직인다』에 이어 모든 샐러리맨들에게 보내는 성공학을 다루고 있다. 시대의 흐름 속에 시대가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사는 방법이 바뀐 이 시대에 과연 어떻게 회사생활을 하는 것이 성공을 향하는 길인지 확실하게 가르쳐 준다. 저자는 5가지 파트로 나누어 재미있게 사례를 들어가며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는 회사가 사원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며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도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최신작

[도서] 성공 비즈니스맨을 위한 잇북 [도서] 당당하고 귀신같은 부하가 살아남는다 [도서] 상사가 귀신같아야 부하가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