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포럼
국내작가
문학가
김성춘
1974년 제1회 『심상』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박목월, 박남수, 김종길 추천). 시집으로 『방어진 시편』 『물소리 천사』 『온유』(세종도서 문학나눔 우수도서) 외 다수가, 시선집으로 『나는 가끔 빨간 입술이고 싶다』, 산문집 『경주에 말을 걸고 싶다』 등이 있다. 제1회 울산문학상, 제2회 월간문학동리상, 경상남도 문화상 문학 부문, 제4회 바움문학상, 제12회 최계락문학상, 제16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강봉덕
2006년 『머니투데이』 신춘문예, 2012년 『동리목월』 신인상, 2013년 『전북도민일보』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화분 사이의 식사』가 있다.
권기만
2012년 [시산맥]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발 달린 벌』이 있다. 제7회 최치원문학상을 수상했다.
권영해
1997년 [현대시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유월에 대파꽃을 따다』 『봄은 경력사원』이 있다. 울산광역시 문화예술 부문 공로상(2007)을 수상했다.
권주열
2004년 [정신과 표현]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다를 팝니다』 『바다를 잠그다』 『붉은 열매의 너무 쪽』이 있다.
김익경
2011년 [동리목월]을 통해 등단했다.
박마리
1998년 [라쁠륨]을 통해 시인으로, 2003년 [한맥문학], 2012년 [한국소설]을 통해 소설가로 등단했다. 시집 『그네 타는 길들이 아름답다』, 소설집 『통증』 『홍의』 『하이힐을 신은 여자』를 썼다.
이원복
2014년 [경상일보]를 통해 등단했다.
정창준
2011년 [경향신문]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아름다운 자』가 있다.
한국현
1998년 [시와 반시]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다철도 99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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