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몽 뷔로
Simon BUREAU
외국작가
경제경영 저자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 회장이며 자문회사 벡티스Vectis의 사장인 시몽 뷔로는 1986~1987년 유공(현 SK에너지) 국제금융부 근무를 시작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시몽 뷔로 회장은 2001년부터 지금까지 10년째 서울 시민으로 살고 있다. 얼마 전에는 서울의 발전과 문화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 시민에 선정되기도 했다. 벡티스를 설립하기 전 시몽 뷔로 회장은 캐나다 텔레글로브에서 사업 개발 업무를 담당하였다. 텔레글로브의 아태지역 전략 기획 및 사업 기회 분석 업무를 수행했다. 캐나다 국무총리가 참가한 아시아 무역 사절단에 텔레글로브 대표로 참가하였으며 국제 정보 기반 위원회 활동을 위해 워싱턴에 파견되기도 했다. 그 이전에는 NYNEX 사의 아태 그룹 소속으로 뉴욕에서 일하였으며 서울에 있는 한국 대기업에 근무한 경력도 있다. 비숍 대학에서 학사 학위 취득 후 몬트리올 HEC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초빙 강사로도 활동했다. 시몽 뷔로는 ITU 아시아 텔레콤, 3GSM World Congress 같은 주요 국제 컨퍼런스의 연사로 자주 초청받고 있다. 또한 CNN, CNBC 등 여러 유명 방송사와 인터뷰를 하였다. 시몽 뷔로 회장은 20년간 애정을 갖고 한국을 지켜보면서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 나가려는 한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훈련과 자문을 해주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좋은 기술을 갖고도 돈을 벌지 못하는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 성공할 수 있도록 글로벌 비즈니스 해법을 담았다.
ㆍ서울시 외국인투자자문회의 위원
ㆍ대통령 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ㆍ인베스트코리아 자문위원
ㆍ서울 글로벌센터 자문위원
ㆍ사단법인 아이섹 코리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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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글로벌 비즈니스 마인드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