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 브라운
Sylvia Browne
외국작가
인문/사회 저자
1936 ~
실비아 브라운(Sylvia Browne)의 결혼 전 이름은 실비아 슈메이커(Sylvia Shoemaker) 이다. 1936년 10월 19일 생으로 3살 또는 5살 때에 증조모의 사망을 예견하는 등 심령 능력이 나타났고 그후 심령술사인 할머니의 도움 으로 다른 세계의 영과 교통하는 능력 등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가톨릭과 유대교, 감리교와 루터교 등 여러 종교적 배경을 가진 가족구성원들의 영향을 두루 받고 자랐으며, 심리학과 비교종교학을 전공했다.
가톨릭 학교 교사로 18년간 있은 다음에 심령술사의 길로 나섰다. 처음에는 자신의 집에서 소수의 사람들의 운명을 점쳐주고 어떻게 하는 것이,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한지 상담을 해 주었다. 그러다 점차 인기를 얻어 대중 집회를 가지기도 하였고, TV 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1974년 “심령 연구를 위한 니르바나재단"(Nirvana Foundation for Psychic Research)을 세웠는데 지금은 이것이“실비아 브라운 사”가 되었다. 그리고 1986년 “Society of Novus Spiritus (New Spirit)”라는 교회를 시작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여러 책들을 쓴 작가이자 심령술사, 영적 조언가, 예언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또한 「래리 킹 라이브」를 비롯한 여러 TV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여 인간적이고 소박한 성격과 놀라운 유머감각으로 청중들을 사로잡고 있다. 저서로 『죽기 전에 알아야 할 영혼 혹은 마음』, 『실비아 브라운의 Lessons for Life』, 『꿈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 『대예언 2008~208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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