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길자

국내작가 문학가

숙명여대 국문과 졸업. 한국시인협회 이사, 기독교문인협회 부회장역임. 시마을 시낭송회 회장 역임. 여성문학인회 사무국장 역임. 시집으로 『나무는 아파도 서서 앓는다』, 『저 새떼들이 부럽다』, 『안개마을』, 『이루어지이다』, 『길 위에서 길을 찾는다』, 『바람의 손』, 『사다리와 시간과 아버지』, 공저 수필집으로 『바람속의 얼굴』, 『하루분의 기쁨이어라』 외. 기독교문학상, 숙명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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