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시 화이트 Tracy White

외국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2016년, 매우 공격적이고 재발하기 쉬운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의사들로부터 15개월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말을 들었다. 잡지와 웹 사이트들의 마케팅 중역을 지냈으며, 20년 동안 다양한 브랜드들과 광고 계약과 파트너십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건강을 주제로 한 작가, 강연자, 강사로 활동했으며, 워크숍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녀는 의사들의 예상보다 2년 반 넘게 매우 높은 삶의 질을 누리다 갔으며, 『암, 그들은 이렇게 치유되었다』의 공저자로 참여하고, 가족과도 소중한 시간들을 보냈다.

최신작

[도서] 암, 그들은 이렇게 치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