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블랜드
Dr. Jeffrey S. Bland
외국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미래의학으로 불리는 기능의학의 창시자. 제프리 블랜드 박사는 만성질환의 개인맞춤형 예방과 치료에 초점을 맞추는 의학인 ‘기능의학’의 아버지로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존경 받는 리더이다. 그의 시스템 생물학에 기초한 40년간의 연구와 선구적인 업적으로 개인맞춤형
생활습관 의학연구소(PLMI)와 기능의학 교육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기능의학연구소(IFM)가 탄생했다. 1991년부터 수십만 명의 의료 종사자가 PLMI 및 IFM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러한 그들의 지식은 전 세계 환자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는 퓨젯사운드 대학교에서 생화학 교수로 경력을 시작했다. 타고난 교육자였던 그는 그 기간 동안 수많은 학술 기관에 참여했고, 미국에서 자연의학 분야의 학부 및 대학원 학위를 제공하는 최초의 연방 공인 대학인 바스티어 대학교의 설립 및 인증에도 상당한 기여를 했다. 1980년대 초, 두 차례 노벨상을 수상한 라이너스 폴링 박사의 선택을 받아 라이너스 폴링 과학 의학 연구소(Linus Pauling Institute of Science and Medicine)의 영양 연구 이사로 재직했다. 이 경험은 그의 경력에 없어서는 안 될 큰 변곡점이었다. 그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서 과학 기반의 영양학을 확립하는 데 큰 기여를 했고, 천연 제품 산업의 상징적인 인물이 되었다. 다른 창립자들과 협력하여 증거 기반 제제, 고품질 성분 소싱 및 오늘날까지 지속되는 윤리적 제조 관행에 대한 표준을 확립했고, 계속해서 새로운 세대의 업계 리더들에게 역동적인 멘토이자 조언자 역할을 하고 있다.
블랜드 박사는 베스트셀러 도서 및 120개 이상 연구 출판물의 저자이다. 그의 최신 프로젝트는 2018년에 시작된 빅볼드헬스(Big Bold Health)이다. 그는 자연의 가장 위대한 혁신 중 하나인 면역체계에 대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는 도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수준에서의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한 면역 회춘(immuno-rejuvenation)의 힘을 지지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재생 농업, 환경 관리 및 지구 건강에 대한 그의 적극적이고 야심찬 행동의 일환이다.
블랜드 박사는 현재 워싱턴주 베인브릿지 아일랜드에서 아내 수잔과 함께 살고 있다. 근처에는 세 아들의 가족이 살고 있으며 배움에 대한 필생의 열정에 더해 보트, 서핑, 스쿠버다이빙 등의 취미와 함께 인생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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