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엉거
Lisa Unger
외국작가
문학가
『고스팅: 그가 사라졌다』를 비롯해 『7시 45분 열차에서의 고백』, 『The New Couple in 5B』 등 스무 권 이상의 소설을 발표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현재 가장 주목받는 스릴러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며, 스트랜드 크리틱 상, 오디 상, 해밋 상, 매커비티 상, ITW 스릴러 상, 굿리즈 초이스 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에드거 상 두 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애거서 크리스티를 포함한 소수의 작가들만이 누려본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리사 엉거의 소설은 전 세계 33개 언어로 출간되어 수백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또한 그녀의 책들은 〈투데이 쇼〉, 〈굿모닝 아메리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피플〉, 〈아마존〉, 〈굿리즈〉, 〈LA 타임스〉, 〈보스턴 글로브〉, 〈선센티넬〉, 〈탬퍼베이 타임스〉 등 여러 매체에서 ‘최고의 책’으로도 선정 되었다. 작가는 현재 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의 공동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가족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 서부 해안에 살고 있다.
『7시 45분 열차에서의 고백(Confessions on the 7:45)』을 비롯해『Secluded Cabin Sleeps Six』, 『Last Girl Ghosted』 등 총 스무 권 이상의 소설을 발표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현재 가장 주목받는 스릴러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며, 스트랜드 크리틱 상, 오디 상, 해밋 상, 매커비티 상, ITW 스릴러 상, 굿리즈 초이스 상 등 무수한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에드거 상 두 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애거서 크리스티를 포함한 소수의 작가들만이 누려본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리사 엉거의 소설은 전 세계 31개 언어로 출간되어 수백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또한 〈투데이 쇼〉, 〈굿모닝 아메리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피플〉, 〈아마존〉, 〈굿리즈〉, 〈LA 타임스〉,〈보스턴 글로브〉, 〈선 센티넬〉, 〈탬파베이 타임스〉 등 여러 매체가 ‘최고의 책’으로 선정했다. 작가는 현재 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의 공동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가족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 서부 해안에 살고 있다.
- 최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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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고스팅
[도서] 7시 45분 열차에서의 고백
[eBook] 7시 45분 열차에서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