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Jin Kym - 예스24

김민진

국내작가 1978 ~

1978년 한국 출생
영국으로 이주 (3세) 후 바이올린 시작 (6세)
퍼셀음악학교 전액장학금 최연소 입학 (7세)
이탈리아 볼로냐 프리미어 모짜르트 국제 콩쿠르 우승 (11세)
왕립음악원 최연소 장학생 선정(16세)
존 스미스 스퀘어(1995), 바비칸(1996), 퀸 엘리자베스(1996), 위그모어홀(1998) 등 영국 주요 홀 차례로 데뷔

2005, 하이페츠 협회에서 수여하는 '하이페츠상' 1회 수상
2008, 소니비엠지 인터내셔널 앨범 발매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
1992년,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
1992년(13세), 서울 페스티벌 초청,
사라사테 '카르멘 판타지 작품25' 연주 (서울 세종문화회관)
1999년,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지휘)
- 리햐르트 슈트라우스 50주기 기념공연
2000년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주제페 시노폴리 지휘) (서울 예술의 전당)

이밖에 잉글리시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할레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

"음악적으로나 악기 면에서나 내가 경험한 가장 재능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 루지에로 리치(Ruggiero Ricci)

"흠잡을 데 없는 테크닉을 소유한 매우 음악적인 연주자"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Vladimir Davidovich Ashkenazy)

"천부적 재능의 바이올리니스트,
음악적으로 성숙해 있고 고도로 숙련된 연주를 들려준다"
-게오르그 솔티 경(Sir Georg Solti)(1912-1997)

"훌륭한 음악적 재능과 무대에서의 존재감 동시에 돋보이는 흔치 않은 인재이다. 향후 해외 메이저 활동에서 단연 돋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될 것이다. "
-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매니징 디렉터 - 데이빗 웰턴(David Whelton)

"우아한 보우잉... 청중의 귀를 사로잡는 매력" - 그라모폰

"하이페츠의 진정한 후계자" - 스트라드 2002

"21세기를 이끌어갈 바이올리니스트" - KBS

"나이에 걸맞지 않게 놀라운 음악적 성숙함을 갖췄다."
- 마가렛 캠프벨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