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대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1969 ~

1969년 전남 무안 출생
1987년 광주고등학교 졸업
1994년 한양대 토목공학과 졸업
1999년 대한안마사협회 부설 안마수련원 수료

이렇게 안마사가 된 저자는 안마를 배우면서 척추 교정법(Chiro Practice)란 치료 기술을 알게 되었고, 1999년 척추 교정법으로써 환자들을 치료하는 시술소(보정원)을 개업했다. 척추 교정법을 환자들에게 시술하면서부터 그 치료 기술에 획기적인 개념을 도입한 Kornic이란 새로운 치료 기술을 구상하게 되었으며, kornic이란 치료 기술을 완성해 가면서 사상 체형 인체 분류법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다(2000년).
2000년~2009년 동안 수많은 임상 실험을 거치면서 사상 체형 인체 분류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집필할 수 있었으며, 2011년 10월에는 최초 구상한 kornic이란 치료 기술까지 완성해냈다.
지금(2011년 11월)은 석촌동에 있는 보정원에서 kornic 시술을 통해 많은 사람을 치료하고 있으며, 그 이론과 시술 방법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주기 위해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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