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대에서 경영학 학사와 석사를 거쳐 1986년 장은증권에 입사하였다. 그리고 지점장, 조사부장, 국제부장 등을 거쳐 독립하여 주식투자연구소를 설립하였다. 그 후 상장사의 대표이사와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주식전문가로서는 드물게 실질 상장회사에서 경험을 쌓았고, 그만큼 주가의 내면을 심도 있게 볼 수 있는 혜안이 생겼다. 그동안 수십 권의 증권 관련 서적, 『손바닥 주식』『주식투자입문』『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혁명과 실천』등을 출간한 바 있으나, 최근 10년 동안 거의 쓰지 않다가 이번에 비로소 다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향후 장세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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