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힐 워십
Grace Hill Worship
국내작가
서울은현교회 카리스 찬양팀의 새로운 예배팀으로 '마지막 날에' , '새벽이슬 같은' , ' again 1907', '일어나라 주의 백성', '나로부터 시작되리'의 작곡가인 이천목사와 서울장신대학교 예배찬양사역대학원의 김성배전도사가 워십리더를 맡고있으며 뮤직디렉터로 CMA총무인 드러머 권낙주전도사, CTS 내영찬워쉽의 베이스 주자로 섬긴 황범진, 디사이플스 키보디스트로 잘 알려진박상훈, 재즈아카데미 출신의 채규성, 그리고 소리엘 앨범 등 다수의 녹음과 믹싱 작업으로 잘 알려진 실력파 엔지니어 양경모로 구성되었습니다.
교회 역사상 대부분의 부흥 운동과 교회 갱신의 움직임들에서 늘 새로운 노래들이 핵심적인 역활을 해왔고, 늘 부흥의 현장에는 새로운 노래가 있었습니다. 그 노래들은 성도들에게 들려지고 불려 지면서 많은 감화를 전달해왔습니다 '무디(D.L Moody, 1837~1899)'가 주도한 부흥운동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동역자인 '생키(Ira D. sankey, 1840~1908)'의 동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생키는 집회도중 대중적 복음성가(Gospel song)를 부르기도 하고 작곡하기도 하면서 교회에 부흥운동의 핵심적인 역할을 감당 했습니다. 이처럼 Grace hill worship 은 서울은현교회의 메인 예배팀으로 기독교 문화사역과 새로운 찬양 제작 및 보급을 통해 새로운 예배의 부흥에 비전을 품는 찬양선교 공동체입니다. Grace hill worship 은 지난 2003년 인도와 방글라데시 선교집회를 통해서 조직 되었고, 선교 이후 북가좌동에 서울은현교회(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담임목사 최은성)에서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에는 이천 목사를 중심으로 ‘아가서’를 주제로 하는 1집을 발표했습니다. 1집은 '아가서'의 소재인 연인의 사랑을 그리스도와 몸된 교회공동체로 비유하여 해석하였으며 신부와 신랑의 관계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주제로 접근했습니다. 모든 곡들은 자작곡으로 진행되었고 80% 이상의 연주도 교회의 멤버들이 소화한 앨범으로 지역교회 자체제작 음반의 취지를 살린 음반이었습니다. 이번 2011년에는 김성배 전도사(예배인도자)를 중심으로 2집 ‘약속하신 성령’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 최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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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그레이스 힐 워십 (Grace Hill Worship) 2집 - 약속하신 성령
[CD] 그레이스 힐 워십 (Grave Hill Worship) 1집 - Song of So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