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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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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10.0
    총평 열매나무, 나무의 정원 저자의 필력이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추천 이유 책을 읽은 후에, 일상생활 등에 많은 도움이 되는 유용한 내용의 책이기 때문입니다. ○ 서평 YES24 인터넷 사이트에서 책을 구매하기 위해서 '어떤 책을 구매할까?'라는 생각을 한 채로 YES24 인터넷 사이트를...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t********1 2024.06.20 작성 추천 0
  • 박미나 시원북스 2023년 04월
    리뷰 총점10.0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화가이자 정원사였던 클로드 모네가 사랑했던 지베르니의 꽃과 나무들을 담고 있어요. 박미나 작가님의 글 중에서... 지베르니 마을에 들어서니 동화 속 마을에 들어온 듯 특이하고 귀여운 모양의 집들이 모여 있고, 마치 물감을 찍어놓은 듯 골목골목 다양한 색들의 꽃들이 발길을 멈춰 ...
    r******n 2024.04.22 작성 추천 0
  • 박미나 시원북스 2023년 04월
    리뷰 총점10.0
    꽃과 나무들이 장식되어 있었을까 기대되는 마음으로 페이지를 펼쳐봅니다.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은 목차도 수채화 일러스트로 장식해 그림만으로도 꽃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책 곳곳에 그려진 수채화 일러스트가 독자들의 감성을 일깨워 주는 느낌이에요. 화사한 컬러로 꾸며진 보태니컬 아트북이나...
    YES마니아 : 로얄 r****t 2023.04.30 작성 추천 0
  • 박미나 시원북스 2023년 04월
    리뷰 총점10.0
    정원>을 인상 깊게 읽어서 신작인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도 궁금해졌다. 소설에 등장하는 꽃과 나무들을 수채화로 그려내고 꽃과 나무가 언급된 소설 속 장면을 발췌하는 방식이었는데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의 글 페이지를 어떻게 구성할지 특히 궁금했다. 사실 지베르니 정원과 관련해서 바로 떠오르는...
    YES마니아 : 로얄 p******1 2023.04.29 작성 추천 0
  • 박미나 시원북스 2023년 04월
    리뷰 총점10.0
    나무를 수채화로 담아냈다니 어떤 모습을지 궁금해서 책을 보게 됐는데 그림이 너무나 예쁘고 감각적이라 바로 좋아하게 되었다. 그 책의 구성도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과 마찬가지로 꽃과 나무의 수채화 그림이 있고 빨간 머리 앤에 나오는 대사들이 어울어져 있는 형식인데 일단 꽃과 나무의 수채화가 상당히 좋았다....
    m*******a 2023.04.19 작성 추천 0
  • 피레트 라우드 글그림 / 서진석 봄볕 2021년 12월
    리뷰 총점10.0
    마구 생겨났어요.그러나 난민 신세가 된 작은나무의 이후 여정은 결코 녹록치 않아요. -마침내 작은 나무가 도착한 곳은 신기한 정원이었어요.-신기한 정원은 작은 나무가 원래 살던 숲과는 다른 곳이었어요. 이곳에서 작은 나무는 이방인 취급을 받아요.-아니야! 너는 우리와 달라!-작은 나무는 절망했지만 한 가지 제안을...
    n*******s 2022.04.21 작성 추천 0
  • 피레트 라우드 글그림 / 서진석 봄볕 2021년 12월
    리뷰 총점10.0
    나무가 뿌리가 짧다는 이유로 무시하기 시작해요. 작은 나무는 뿌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뿌리없는 것들은 모두 내쫓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만난 웅덩이, 별, 바위에게 뿌리보다 굉장한 것이 무엇인지 듣게 됩니다. 각자 생각하는 굉장한 것은 모두 달랐어요! 정원은 웃음을 되찾고 나무들은 행복한 삶을...
    a*****3 2022.04.18 작성 추천 0
  • 피레트 라우드 글그림 / 서진석 봄볕 2021년 12월
    리뷰 총점10.0
    것처럼. 새의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들은 뿌리 깊은 나무들은 웅덩이와 별, 바위의 굉장한 것들도 궁금하다. 뿌리 깊은 나무는 저마다의 굉장함을 발견하고 인정하게 되고 행복한 웃음을 짓는 정원이 된다. 세상 곳곳에서와 가까이 내 주변에도 뿌리 깊은 나무들의 편견과 배척, 아집이 존재한다. 그런 것들을 모...
    l******i 2022.03.28 작성 추천 0
  • 피레트 라우드 글그림 / 서진석 봄볕 2021년 12월
    리뷰 총점10.0
    치우라고 주문을 한다.그러나 작은 나무가 만난 빗물 웅덩이는 나름대로 굉장한 것들을 이야기하고,? 뿌리가 없는 신기하고 낯선 새도, 하늘에서 내려 온 별도, 바위도 모두 굉장한 것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드디어 정원의 제일 커다란 뿌리를 가진 나무는 뿌리 만 소중한 것이 아니라 다른 존재들에게 굉장한 것들이 많이...
    g*****7 2022.01.11 작성 추천 0
  • 피레트 라우드 글그림 / 서진석 봄볕 2021년 12월
    리뷰 총점10.0
    나무는 커다란 숲에서 행복하게 살았다. 그러던 중 무지막지한 톱을 만나 삶의 터전을 잃는다. 그리고 걷고 또 걸어 신기한 정원에 이른다. 이 정원에 사는 나무들의 공통점은 뿌리가 깊-다는 것. 이 나무들은 땅 밑으로 뿌리를 내리지 않고 있는 작은 나무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뿌리'이 없기에 자신들과...
    o********o 2022.01.06 작성 추천 0
  • 피레트 라우드 글그림 / 서진석 봄볕 2021년 12월
    리뷰 총점10.0
    나무가 톱을 피해 도망쳐서 간 신기한 정원에는 ‘뿌리’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뿌리 내리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식물들이 살고 있다. 식물들은 이곳에서 살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작은 나무에게 뿌리가 없는 모든 것을 치워달라고 한다. 뿌리가 없는 것들은 과연 쓸모없는 것들일까? 뿌리 깊은 나무들은...
    YES마니아 : 로얄 e*****8 2022.01.04 작성 추천 0
  • 로렌 롱 글그림 / 윤정숙 봄의정원 2016년 04월
    리뷰 총점10.0
    출판사라고 하네요. <두려워하지 마, 나무야>는 출판사 봄의정원의 '정원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이지요. 시작과 함께 출간된 그림책이 딱 맞는 주제인 것 같아요. 출판사의 책 소개 내용 중 그림에 관한 설명을 읽고 메모해두었네요. 전반부에서는 네 그루의 작은 나무로 여백이 많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이달의 사락 s*****3 2021.10.13 작성 추천 0
  • 박미나 글그림 / 김잔디 역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저 지금이책 2021년 03월
    리뷰 총점10.0
    빨강 머리 앤의 정원 빨강 머리 앤이 사랑한 꽃, 나무, 열매 그리고 풀들 그냥 보면서 힐링하는 책입니다 앤관련 책은 넘치고 많아도 하나 둘 모으다보면 또 기분이 좋아지는 이상한...ㅋㅋㅋ 그냥 예쁜 식물 그림에 소설에서 이런 부분에서 이런 나무나 꽃이 나왔다 하는 내용이 전부이고 뒤쪽에 그 식물들 설명이 몇줄...
    YES마니아 : 골드 c****n 2021.07.14 작성 추천 0
  • 박미나 글그림 / 김잔디 역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저 지금이책 2021년 03월
    리뷰 총점10.0
    <빨강 머리 앤의 정원(이하 앤의 정원)>이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앤과 관련된 책이 정말 많다 더이상 새로운 이야기는 나타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많은 책들이 다른 시선, 다른 주제로 앤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풀어낸다 정말 더이상 새롭게 뽑아낼 건 없을 줄 알았는데 앤의 정원은...
    s****w 2021.04.13 작성 추천 0
  • 박미나 글그림 / 김잔디 역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저 지금이책 2021년 03월
    리뷰 총점9.0
    시선으로 바라보았을까...?! "외로운 앤에게는 꽃도 나무도 이름 모를 들풀까지도 모두 식물 이상의 존재였다." 『빨강 머리 앤의 정원』 만약에 식물들이 사진으로 삽입되었다면 그 느낌을 받을 수 없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일러스트'에서 느껴지는 정감 있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마치 앤...
    이달의 사락 a*****6 2021.03.2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조그마해도 좋아! 나만의 정원을 가져서 가꾸고 싶어! 점점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을 느껴지는 것 같다. 나이를 먹어가는 거를 알려주고 있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다. (저마다 다르겠지만) 나 같은 경우는 빨리 소진되는 체력에서도 그렇겠지만, 어느 주제에 대한 관심과 생각을 할수록 그런 것 같다. 예전에는 생각하지...
    m********2 2020.09.11 작성 추천 0
  • 제르다 뮐러 글그림 / 이원경 비룡소 2019년 01월
    리뷰 총점10.0
    집 앞 공원아니 '우리집 정원'으로 나가 놀자!!! 단지내에 매화꽃, 생강나무 꽃이 하얗게 노랗게 피어있다^^ ?가지치기해서 쌓아놓은 가지 중 책놀이에 필요한 예쁜 가지를 하나 주워오는 길에 고로케를 사서 정자에 앉아 먹었다. 이런거 깨알 재미!! ?준비물 : 나뭇가지, 팝콘, 목공용풀 또는 글루건 목공풀로...
    h********l 2019.03.27 작성 추천 0
  • 김민소 책과나무 2018년 05월
    리뷰 총점10.0
    책이다. <마음 정원>은 시간 날 때마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으면 퍽 괜찮을 내용들로 가득하다. 마음이 황폐한 사람은 곁의 사람들도 금방 알아차린다. 그 사람에게서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꽃의 냄새, 풀의 냄새, 나무의 냄새, 바람의 냄새, 물의 냄새를 맡게 되듯 인성의 냄새도 그러하다. 지금의 초등학교......
    e*******l 2018.06.27 작성 추천 0
  • 프레드 바르가스 저 / 양영란 비채 2016년 09월
    리뷰 총점8.0
    프레드 바르가스, 양영란 역, [당신의 정원 나무 아래], 비채, 2016. Fred Vargas, [DEBOUT LES MORTS], 1995. CWA 인터내셔널 대거상 ​ 프랑스 소설은 '낭만'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른다. 그다음으로는 멋쟁이, 로맨스, 유머, 명예, 운명에 순응하지 않는, 그리고 또... 등장하는 인물의 이름이나 배경이...
    c****k 2016.12.03 작성 추천 0
  • 프레드 바르가스 저 / 양영란 비채 2016년 09월
    리뷰 총점8.0
    오페라 가수였던 소피아. 그녀의 정원에 정체모를 나무 한그루가 발견이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어제만 해도 없었던 나무정원에 버젓이 서 있습니다. 남편에게 이야기해 보지만 들은척도 않는 피에르. 그리고 몇일 후 소피아의 옆집인 허물어져 가는 5층짜리 판잣집에 남자들 무리가 이사를 옵니다. 이들이...
    h******1 2016.11.14 작성 추천 0
  • 프레드 바르가스 저 / 양영란 비채 2016년 09월
    리뷰 총점9.0
    마음을 훔치는 스릴러 [당신의 정원 나무 아래] 프레드 바르가스의소설은 형사 아담스베르그 시리즈인 [죽은 자의 심판], [트라이던트]로 먼저 접했다. 후덜덜한 두께 덕분에 심호흡을 먼저 하고 나서야 책장을 펼칠 수 있었는데, 이번 책은 상대적으로 얇아 심리적 부담이 덜했다.^^...
    YES마니아 : 골드 s*******e 2016.11.09 작성 추천 0
  • 프레드 바르가스 저 / 양영란 비채 2016년 09월
    리뷰 총점9.0
    정원에 어느 날 갑자기 나무 한 그루가 심겨졌다는 것이다. 남편에게 물어봐도 시큰둥하기만 하고, 도대체 누가 그 나무를 심었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무언가 감추기 위해서 나무를 심었을지도 모르니, 두둑한 보수와 함께 나무 밑을 파달라고 부탁한다. 알고보니 이 소피아라는 여성은 한때 오페라에서 이름을 날렸던...
    i*******3 2016.11.08 작성 추천 2
  • 프레드 바르가스 저 / 양영란 비채 2016년 09월
    리뷰 총점10.0
    청하지만 나무 밑을 파보아도 아무런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러던 중 소피아가 실종되고 남편은 그녀의 부재에 큰 관심이 없고, 꽤나 유명한 성악가였던 소피아가 예전 자신의 스토커 같은 애인의 엽서를 받고 만나러 갔다고 말할 뿐입니다. (돌아올때 되며 돌아오겠지..뭐 이런..-_-;;;) 소피아의...
    b*****k 2016.10.30 작성 추천 0
  • 프레드 바르가스 저 / 양영란 비채 2016년 09월
    리뷰 총점10.0
    심어져 있다. 아무도 심은 사람이 없는 나무, ‘너도밤나무’. 누가 이 나무를 자신의 정원에 심은 걸까? 그 의도는 무엇일까? 이에 소피아는 불안에 빠져든다. 그런데, 이 나무의 역할이 소설 속에서 과연 어떻게 작용하게 될까? 밤새 갑자기 정원에 나타난 나무라니. 왠지 기시감이 있다. 그렇다. 모리스 르블랑...
    h***r 2016.10.29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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