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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캐슬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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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새비지 캐슬 (총2권/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새비지 캐슬 리뷰입니다. 별보라 작가님 늘 쓰시는 그 내용. 개쎄고 존잘인 남주가 눈 부시게 아름다운 여주를 굴리고 굴려 임신하고 도망가고 남주는 후회하고 그런 내용입니다. 좋아하신다면 보세요. 아는 그 내용, 그 전개입니다. 딱히 달리 할말도 없네요. -
<사하 저 도미넌트 캐슬 2권 리뷰입니다> 이야기가 급전개되는 느낌이고 왜 여주한테 빠진건지 이해는 안안돼ㅋㅋ여주캐가 매력있게 다가오지 않아서 그런것 같구요 판중작이라길래 급 구매했었는데 괜찮게 봤어요ㅋㅋ저주 관련해서 풀어나가는것도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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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저 도미넌트 캐슬 1권 리뷰입니다> 현대물, 판타지물, 왕족/귀족, 외국인/혼혈, 오해, 신데렐라, 운명적 사랑 남주의 설정이 신비롭고 외국이 배경이라 몰입이 확 됐어요 고성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라 트와일라잇 느낌도 나고 흥미진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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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이 없다니 이건 아니자나요 트리스탄과 도화는 그래서 일년의 반씩 사라져서 어디로 가는건지 궁금해요 평범한 일상에서의 알콩달콩한 모습도 궁금해요 특별한 내용은 아니어도 이런 소소한 일상들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네임버스물의 최고입니다 이제 다른건 못보냈네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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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버스인데 일방각인이라 도하가 느끼는 좌절감 죄책감 그리면서도 사랑까지 너무 재밌어요 도하가 제발 연주를 잘할수있기를 바라게되고 항상 불안하네요 불안감없이 즐겁게 연주할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네요 너무 재밌어요 벌써 마지막권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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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다른 의미로 재미있어요 스코틀랜드에서의 추억을 가지고 런던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도화의 노력과 외로움등이 잘 느껴지는 부분이었어요 영국에서 귀족으로서 가져야항 의무감들을 이해하면서도 어쩌지 못하는 사랑에 힘들어하는 도화이기에 더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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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도 심리적으로 불안정한거 같은데 아직 자세히는 안나왔지만 도화를 위해 큰 결심을 한거같아요 바빠서 몰랐다고 하지만 그 동안의 외로움을 알아봐주는 트리스탄은 사랑이네요 서서히 달달해지는 스킨십도 너무 좋아요 1부가 마무리가 되고 2부가 어찌될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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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읽으면서 자신의 꿈에서 멀어지고 있는 현실을 자각하며 받아들여야하는 심정을 사진 도화가 너무 불쌍했어요 능력있는 도화가 네임버스로 인해 그 꿈에서 멀어진게 안타깝고 꼭 제발 재기해서 성고했으면 좋겠어요 피아노를 앞에두고 치지 못하는 2시간이 왜 그럴수밖에 없었는지 너무와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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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느끼며 별로 좋아하지 않는 소재인데도 워낙 유명해서 그런지 에보니 캐슬은 재미있네요 뻔한 소재를 잘 버무린거같아요 처음부터 일방적인 네임으로 인해 이든 혼자만 고통받고 그로인해 피아노까지 치지 못하는게 넘 안타깝고 까칠한 트리스탄이 나중엔 어떻게 변할지 기대감도 같이 높아지네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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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온화 작가님의 에보니 캐슬 6권 (완결)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리뷰에는 스포가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소소하게 살아가는 로크를 찾아낸 이든.. "매번. 당신은 이렇게 예고 없이 나타나서, 내 삶을 온통 부수어 놓네요." 무엇하나 욕심없던 로크에게는 이든이 단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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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 5권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리뷰에는 스포가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든과의 관계가 밝혀지고 나서, 로크는 언론의 비난을 받게 됩니다. 게다가 할아버지의 건강악화로 인해 문제는 더 어려워지게 되는데요. 이든은 네임수술을 하고 인터뷰를 함으로써 문제를 종식시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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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에보니 캐슬 4권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리뷰에는 스포가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영국의 가장 사랑받는 귀족인 로크는. 이든과의 네임이 알려지게 되면 큰일인데요. 이든을 위해 운둔한 생활을 청산하고, 런던의 힘겨운 생활을 이어나가는 로크가 안타깝네요. 무엇하나 포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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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온화 작가님의 에보니 캐슬 3권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리뷰에는 스포가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로크는 도화에게 전속 피아니스트가 되어달라는 제안을 하지만,, 도화는 이를 거절하고.. 도화를 위해 은둔생활을 청산하고 로크는 다시 런던으로 갑니다. "런던저택을 준비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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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캐슬 2권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리뷰에는 스포가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든은 런던과 스코트랜드를 오가며 치료를 하면서 몸이 점점 나아집니다. 스코틀랜드의 집에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로크는 도화에게 전속 피아니스트가 되어달라는 제안을 하지만,, 도화는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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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 1권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리뷰에는 스포가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운명의 상대의 이름이 몸에 새겨지는 희귀병, 네임. 피아니스트 연도화의 몸에 떠오른 이름은 트리스탄로크. 온몸에 마비되어 가는 도화는 깊은 숲속에 은둔해 있는 트리스탄을 어렵게 찾아갑니다. 로크가 없으면 도화는 살아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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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섬온화 작가님의 에보니캐슬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타 사이트에서 무료1권으로 읽고, 나머지는 예사에서 다 샀는데 재탕하기 위해 1권을구매했습니다! 다시봐도 진짜 문학같은 문체에... 다시 읽다보니 처음읽을당시에 발견 못 했던게 많아요! 아무래도 트리스탄이 먼저 도화에게 반하고, 감정이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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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캐슬> 6권에서는 급작스럽게 네임이 공개될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도화는 결국 네임 제거 수술을 받고,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등 여러 이야기가 펼쳐진다. 스토리가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서 약간 당황스러우면서도 오히려 끝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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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출판사에서 출간된 섬온화 작가님의 [BL] 에보니 캐슬 6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저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상이 담긴 리뷰이며, 작성시 내용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은 주의 부탁드리겠습니다. 드디어 완결까지 다 읽었네요! 생각지도 못한 결말이였어요! 계속 생각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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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 섬온화 작가님의 [BL] 에보니 캐슬 5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저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상이 담긴 리뷰이며, 작성시 내용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은 주의 부탁드리겠습니다. 글이 정말 섬세해요! 두 사람을 둘러싼 스토리 모든게 휘몰아치는 느낌이네요! 얼른 두사람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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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출판사에서 출간된 섬온화 작가님의 [BL] 에보니 캐슬 4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저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상이 담긴 리뷰이며, 작성시 내용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은 주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슬슬 연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기대했었는데 아직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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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출판사에서 출간된 섬온화 작가님의 [BL] 에보니 캐슬 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저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상이 담긴 리뷰이며, 작성시 내용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은 주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스토리가 빨리 전개되는 스토리는 아니네요. 감정선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집중해서 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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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출간된 섬온화 작가님의 [BL] 에보니 캐슬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저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상이 담긴 리뷰이며, 작성시 내용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은 주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잔잔하다보니까 조금 지루할 수 있다고 느낄 수는 있으나 관계가 진전이 보여서 3권에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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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린 출판사에서 나온 별보라 작가님의 새비지 캐슬 세트 리뷰입니다. 이 글은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할 수 있습니다. 새비지 캐슬... 별보라 작가님인 거 보면 알겠죠. 미쳐버린 여주와 남주의 쑈입니다. 그런데 그 맛이 또 자극적인 가미가 되어 있으니 추천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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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넌트 캐슬 2권 (완결) 리뷰 입니다. 로맨스에 흔하지 않는 묘한 판타지 같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고성이 배경이라 그렇겠지만, 남주의 분위기가 더해져 더 그렇게 느꼈던것 같아요. 2권이 마지막이라는 아쉬울정도로 재미있게 읽어서 언젠가 외전으로 두사람을 만날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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