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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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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뇽 피플앤스토리 2017년 12월
    리뷰 총점8.0
    특이하네요. 특이한 결말이지만 괜챤아요 ^^마뇽님 작품이라 망설임없이 구매했던 작품인데 오랫동안 묶혀 놨다가 이제야 보네요.그래도 역시 마뇽님의 작품은 실망시키지 않네요. 흡입력있는 스토리에 순식간에 읽게 만드는 글이라 순식간에 재미있게 읽었어요.나쁜놈 한놈이 황궁을 엉망으로 만들었는데 다행히 남주와...
    s*****7 2021.05.06 작성 추천 0
  • 일월성 아스라이 2020년 04월
    리뷰 총점6.0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동양풍 소설이라 고민없이 구매했는데 읽어보니 다음권 구매는 몹시 고민된다. 이야기가 재미없는건 아니었다 단지 인물들 특히 여주가 짜증스러워서 글의 몰입이 쉽지않기는 했다. 아란은 어려워진 집안사정에 양궁을 그만두고 살아가기 위해 일을 시작한다. 공사장 함바집에서 식당일을 하던 아란은...
    m****a 2021.02.17 작성 추천 0
  • 마뇽 피플앤스토리 2017년 12월
    리뷰 총점6.0
    늘 아쉬웠는데 삭월의 나례는 다른 책보다 조금 장편같았어요분량이 길면 작가님 특유의 곧고 다정한 남주가 많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씬만 아주 길고 자주 나오네요뭔가 드라마틱한 요소를 바랬지만 씬 위주로만 나오다 넘 간단하게 마무리되는거 같아서 많이 아쉬웠어요송주의 또 다른 자아가 나름 반전이었던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i 2020.07.08 작성 추천 0
  • 마뇽 피플앤스토리 2017년 12월
    리뷰 총점6.0
    납니다.. 삭월의 나례가 마지막이네요. 쌍둥이로 태어난 여주 아혜는 왕실에 큰 화를 불러올 재앙이라는 신녀의 말에 의해 태어나자 마자 사당에 유폐되어 몸에 부적을 그리고 눈을 가린 채 살아갑니다.남주 송주는 달이 없는 밤에 더욱 극성을 부리는 죽은 자들의 목소리로 인해 정신을 잃어버리고 이성 없는 짐승이...
    YES마니아 : 플래티넘 s******t 2020.06.12 작성 추천 0
  • 마뇽 피플앤스토리 2017년 12월
    리뷰 총점6.0
    쌍둥이로 몇분 늧게태어나 왕이 못된 지현명 신려를 구워삶아 형인 왕과 왕비에게 저주를 퍼붓게해 죽게해 욍위를 가지려한다. 저삭들이 없어야하는데 쌍둥이가 태어났고 딸인 아혜의 양기가 강해 다른 남아를 살리는격이라 재앙이라며 아혜를 결계를쳐놓운곳에 그믐밤만 빼고 방에가둬놓고 검은 안대를하며 살게한다....
    a*********2 2019.04.25 작성 추천 1
  • 마뇽 피플앤스토리 2017년 12월
    리뷰 총점6.0
    <삭월의 나례> 왕의 쌍둥이 아우인 지헌명은 형보다 한걸은 늦게 태어나 왕이 되지 못한것을 원망하며 아직까지 왕위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한 사내였다. 그래서 천신당의 신녀와 공모하여 왕비가 사산하도록 저주하였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믐이 지난 다음날 달이 없는 삭월의 날에 왕비는 아들과 딸 쌍둥이를...
    c*********y 2019.02.17 작성 추천 0
  • 마뇽 피플앤스토리 2017년 12월
    리뷰 총점5.0
    공주의 신분으로 태어났으나, 왕위를 노리는 숙부와 그의 연인이기도 한 신녀의 예언에 따라 왕실에 재앙을 불러온다는 예언으로인해 태어나자마자 눈을 가린채 18년동안 결계가 쳐진 신당에서 신녀들의 감시속에 살아가는 여주. 오직 달이 뜨지 않는 밤에만 눈으로 볼 수 있다. 그런 외로운 삶을 살던 그녀의 앞에 왕실의...
    YES마니아 : 로얄 m******1 2019.01.14 작성 추천 0
  • 마뇽 피플앤스토리 2017년 12월
    리뷰 총점6.0
    항상 새로운 글이 출시되는 작가님 이시네요. 뭔가 그냥 간단하게 읽을 거리네요. 남주가 그다지 매력적이지도 않고 차라라 그림자에 속하는 송주가 더 나았던 것 같네요. 여주도 좀 ㅠㅠ 두 사람의 인격이 다르니까 결국 난새는 난새대로 좋고 송주는 송주대로 안타깝고 안쓰러운 마음에 결국 둘다 좋았다는 건데 여주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o******5 2018.12.14 작성 추천 0
  • 마뇽 피플앤스토리 2017년 12월
    리뷰 총점5.0
    마뇽님 책은 저한테는 들쭉날쭉한 편입니다... 같은 시대물이라도 전작은 재밌게 읽었는데 이 책은 그다지 재미가 없어요... 남주 여주 캐릭터도 딱히 매력있지 않구요.. 대장군인 남주는 4년전 있었던 전투에서 홀로 살아남은후 이상한 증상이 생겼다.. 달이 없는 날이 되면 자신안에 있던 또다른 난폭한 존재가 나타나...
    a****a 2018.10.02 작성 추천 0
  • 마뇽 피플앤스토리 2017년 12월
    리뷰 총점6.0
    제목이 궁금증을 일으키는 작품이라서 구입했어요 작가님 저번 시대물도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에는 색다른 전개가 괜찮았습니다 대장군인 남주 안의 다른 인격이 나와서 저지르는 행동들에 여주가 조금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강단이 있네요 여주 아혜는 공주지만 왕실로부터 눈이 가려져 고립된 생활을 하게 되는데 그런...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s*****e 2018.07.08 작성 추천 0
  • 마뇽 피플앤스토리 2017년 12월
    리뷰 총점6.0
    처음에 읽았는데 잉? 스러울 정도로 내용이 이해가 안 되씁니다. 제가 이해력이 낮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읽다가 읽다가 내용이 이상하거 재미도 앖어서 하차했습니다, 그닥 내용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저 그렇습니다. 기억을 잃은 남주... 그런 남주를 알아보지 못하는 여주 참으로 눈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닥 재미는...
    c*****d 2018.06.18 작성 추천 0
  • 마뇽 피플앤스토리 2017년 12월
    리뷰 총점7.0
    마라고 생각해요.)가 나타나지 않고 편안해 진다는 걸 알게 되고...신녀들의 눈을 피해 아혜를 찾아오면서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돼요. 특이한 소재를 워낙 좋아해서 이 소설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근데 제목이 좀 어려운듯... 그래서 나름 좀 찾아봤죠.ㅎ 삭월(달이 보이지 않는 밤)의 나례(일종의 퇴마의식ㅎ)
    k*******7 2018.06.09 작성 추천 2
  • 마뇽 피플앤스토리 2017년 12월
    리뷰 총점8.0
    공주 아혜는 태어나자마자 왕실 전체에 비극을 불러올 것이라는 예언을 받았다. 그래서 결계가 겹겹이 쳐진 천신당에 갇혀 눈까지 가려진 채로 18년 동안 살아 왔다. 오직 달이 없는 밤에만 세상를 볼수 있는 그녀의 격리된 삶에 대장군 송주가 뛰어 든다. 왕실의 충신인 그는 전투에서 호로 살아남은...
    c*****6 2018.03.10 작성 추천 0
  • 마뇽 피플앤스토리 2017년 12월
    리뷰 총점6.0
    재앙을 불러온다하여 태어나자마자 격리되어 바깥세상을 볼 수 없었던 여주는 한 나라의 공주입니다 아버지의 쌍둥이동생인 숙부가 왕위를 빼앗기 위해 신녀를 통해 여주의 가족들을 계속적으로 저주하고 그 저주를 막을 수있는 여주는 재앙이라는 빌미로 격리되어 있었습니다 남주는 대장군인데 인간이 아닌 것들로 인해...
    y*****2 2018.02.16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7.0
    이 두권을 믹스한 삭월이라는 단편집이 나왔다. 표지가 두껍게 되 있어서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책종이의 질은 월등히 떨어진다. 솔직히 이런 가격에 그 종이질... 비싸다는 생각든다. 5천400원? 솔직히 비싸다. 물론 단편집 두권값인 7천원(아마 이 책들은 20%할인일것이다. 할인제외값)보다야 싼값이긴 하지만 비싸다는...
    YES마니아 : 로얄 d*****s 2003.10.29 작성 추천 0
  • 마뇽 피플앤스토리 2017년 12월
    리뷰 총점7.0
    요즈음 출간되는 작가님 책들은 다 제 취향이라 모두 구매해서 읽어보는 중인데 다 평타이상은 하시는거 같아요여주 남주 다 서로에게 첫사랑이자 유일한 관계여서 좋네요 다만 그렇다보니 자칫 두사람의 로맨스부분이 좀 긴징감이 없는 경향이 있긴하지만 다른 사건 사고들이 많아서 글에 몰입도는 좋은편입니다왕의...
    YES마니아 : 로얄 s******1 2018.06.0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오늘 집에 택배로 왔습니다. 근데.. 상자는 구겨졌고 책을 감싼 비닐이 뜯어졌더군요 ;;(상태평점깍았어요) 머 .. 그래도 책은 무사하니 .. 다행입니다 .. 책 내용은 정말 좋습니다 !! 저는 요즘 만화책에 빠져있는데 // 서문다미 작가님 만화에는 다른 만화와는 다른 그런 색이 있는거같습니다 순정도 좋지만 이런...
    w****y 2005.07.2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총 7편이다. 화빙과 삭월은 서로 이어지는 것으로 영혼을 찾아 헤매는 혼령사와 관련된 내용이다. <화빙>은 혼령사인 소년 화빙이 자신의 스승이자 친구였던 준의 영혼을 찾다가 영매사인 수림을 만나 준을 찾고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고 <삭월>은 <화빙>보다 과거의 이야기로 준과 화빙의 만남에서 부터 준의 죽음까지의...
    f***e 2004.02.1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삭월은 화빙의 시리즈물이다. 작가의 후기에 따르면 이런 류의 혼령사 시리즈는 여건이 허락하는 한 계속 그릴 의향이 있다고 하는데 기대가 크다. 귀향은 로맨틱한 SF. 어디선가 본 듯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서문다미만의 느낌이 잘 살아 있다. 그 외에도 악의적인 농담, illusion, 수중화, 껍질의 각인이 수록되어 있다....
    YES마니아 : 로얄 a******w 2003.12.3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처음에 책을 보고는 엄청 놀랐습니다. 만화책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매끈하고 두꺼운 양장본... 내지의 재질은 많이 떨어지긴 하지만 가격대비에 보면 그다지 나쁘지도 않은 걸요. 정말 만족스런 책이에요. 서문다미님의 초기 단편부터 비교적 최근작까지 엮여져 있는데 특유의 코믹함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SF스타일의...
    n********8 2003.11.3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만족하려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삭월이 나오고.. 궁금했다. 어떤 내용이 있을까.. 역시.. 실망시켜주지 않는 작가다. 그녀의 고유의 말투와 고유한 액션.. 짜여진 스토리.. 괜찮은 단편집이었다.적절히 들어간 코믹은 우릴 즐겁게 하고.. 새로운 스토리들은 우릴 호기심에 빠져들게 한다. END를 읽었을 때부터 아마도 난...
    b****i 2003.09.2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느낌부터가 새롭다. 그런 느낌을 갖게 하는 작가는 드물다고 생각한다. 서문다미님은 그렇게 특이한 면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분들에 비해서 그림체에 신경을 쓰는 건 아닌 듯하다.(작가나름대로는 신경을 쓰지만 내눈에는 그렇게 비치니까. 님들 돌 던지지 마세요) 서문다미님은 그림체보다는 내용을 더더욱 생각한다....
    YES마니아 : 골드 g******4 2003.09.1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단편집의 묘미란게 이런 건가 보다. 변화해 가는 가정을 볼 수 있다는 것. 데뷔작부터 해서 작년까지쯤의 단편들을 볼 수 있는 서문다미님이번 단편집을 기쁨 마음으로 구입했다. 만화책이란게 나왔을때 사지 않으면 구하기 어려워서 그전 단편집들을 구입하지 못 했다는게 많이 안타까웠는데... 시공사에 고맙게도(재판이...
    YES마니아 : 로얄 j*****5 2003.08.28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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