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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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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리 작가님의 전작이 재밌어서, 소개글이 재밌게 보여서 구매했다. 처음에는 이해가 가질 않아서 보다가 덮었는데 다시 읽다보니 이책에 나오는 주. 조연들이 회귀를 했다는 것을 알고보니 그때부터 이해도 되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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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5권 리뷰입니다. 작가님에 대한 기대감만으로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가님의 전작들을 굉장히 재밌게 읽었고 유머지점이 저와 잘맞는것 같아 여러작품을 읽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처음엔 등장인물들의 행동들이 이해되지 않고 전혀 개연성이 없는것 같아 첫권에서 포기할뻔 했으나 회귀설정으로 개연성을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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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4권 리뷰입니다. 작가님에 대한 기대감만으로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가님의 전작들을 굉장히 재밌게 읽었고 유머지점이 저와 잘맞는것 같아 여러작품을 읽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처음엔 등장인물들의 행동들이 이해되지 않고 전혀 개연성이 없는것 같아 첫권에서 포기할뻔 했으나 회귀설정으로 개연성을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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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3권 리뷰입니다. 작가님에 대한 기대감만으로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가님의 전작들을 굉장히 재밌게 읽었고 유머지점이 저와 잘맞는것 같아 여러작품을 읽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처음엔 등장인물들의 행동들이 이해되지 않고 전혀 개연성이 없는것 같아 첫권에서 포기할뻔 했으나 회귀설정으로 개연성을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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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2권 리뷰입니다. 작가님에 대한 기대감만으로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가님의 전작들을 굉장히 재밌게 읽었고 유머지점이 저와 잘맞는것 같아 여러작품을 읽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처음엔 등장인물들의 행동들이 이해되지 않고 전혀 개연성이 없는것 같아 첫권에서 포기할뻔 했으나 회귀설정으로 개연성을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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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은 일리야는 폭군 아리스타나의 잔혹한 발자취를 아리스타나에게 말하고, 지금부터 자신이 하는 말을 잘 듣지 않으면 피오나 처럼 만들어 버리겠다고 협박하지만, 아리스타나는 매정하게 문을 닫아버림. 일리야와 언쟁하는 사이 방에 들어온 조제프 후작은 아리스타나의 귀걸이를 황금색으로 바꿔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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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은 카센드레그 제단으로 향하는 길에 아리스타나는 조제프 후작에게 어젯밤 황제와 황후만을 위한 공간 카센드레그에서 있었던 일을 알고 있냐고 묻고, 조제프는 호수에 종이배를 띄워서 전서구를 받아서 알고 있다고 답함. 아리스타나는 가브리엘 카타나 공작을 위해 나선거는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라고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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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조제프 후작으로부터 도착한 선물을 확인하기 위해 1층으로 내려간 아리스타나는 11월의 사냥 이후 자신감이 생긴 일리야의 덕담(?)을 들으며, 언제 죽어도 조제프 후작이 시간을 되돌려 다시 살아날 수 있으니, 더 막 살아도 된다는 것을 깨닫고 좋아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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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황실의 자비가 제국 전역에 미치는 수확제 전날 스완은 쫒겨난 14황녀 넬라의 방을 사용하고 싶다고 아리스타나를 찾아옴. 스완은 조제프 후작이 일리야 동생에게 블루 드래곤의 눈물을 선물로 줘서 넬라와 사이가 안좋았다고 말하고, 아리스타나는 조제프 후작이 뭘 꾸미고 있는건지 궁금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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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판 침 1권 리뷰 입니다. 박귀리 작가님 전작을 잘 봤어서 이 작품에 대한 호불호도 크게 갈리는 것 같은데 궁금해서 질러봤어요. 여주는 동복 형제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써서 권능을 빼앗기고 폐위가 돼요. 황위 계승자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 것죠. 폭군이라는 남주, 황위싸움에 지친 여주 둘다 막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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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잘쓰는 작가님으로 유명하고 저도 익히 들어서 새 작품이 나오면 또 읽어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발견했어요 제목이 너무 직관적이여서 처음엔 좀 놀랐는데 내용들은 꽤 괜찮아요 그리고 작가님 특성상 뭔가 초반엔 무슨내용인지 감이 안오다가 점차적으로 그림이 그려지는 그런 느낌?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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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재능을 가진 황녀아리스타나는 자신을 시기하는 이가 벌인 계략에 휘말려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고 그런 그녀의 곁에 조제프 파테로 후작이 나타나게 됩니다. 가족을 위해서 희생했지만 그것이 무의미하는 것을 알고 더이상 황위를 차지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지 않는 여주가 나락으로 떨어진 그녀를 힘들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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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1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타플랫폼에 연재되었을 당시 잠깐 읽다 덮었었는데, 출간되어 1권을 통으로 읽으니 재미있네요 ㅎㅎ 연재형식은 아무래도 속도감이 늦어져서 단행본으로 보니 더 좋더라고요. 여주인 황녀 아리스타나가 살아가는 이오그란테 제국은 귀족 중에 권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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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이 초반에는 힘든 역격이 닥쳐서 살아남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상황들이 적당히 긴장감도 있고 재밌습니다. 제목만 봐도 여주 캐릭터한테 기대되는 행동들이 있는데 적당히 기대감을 충족시켜줘서 재밌게 읽었어요. 남주 캐릭터도 마음에 들었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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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여주의 괴이한 행동들이 줄줄이 이어지지만 어느 순간 진지하게 사건들도 일어나기 때문에 꽤 집중해서 보게 되는 글입니다. 초반의 좀 가볍운 느낌이 들었던 게 점점 진진한 분위기로 이어지기 때문에 글 분위기의 변화도 마음에 들었어요. 남주 캐릭터도 취향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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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속내를 숨기기 위해서 일부러 더 엉뚱하고 괴이한 행동만을 하는 여주 캐릭터인데 남주 역시 만만치 않은 속내를 지니고 있어서 두 사람의 조합이 재밌었어요. 문체는 좀 가볍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글 분위기와는 어울려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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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하는 행동들이 나름 시원한 전개를 위해서 언뜻 유치해 보이는 행동들을 하긴 하는데 뭐 원래 이런 소재는 이런 맛에 보는 거라서 거슬리지 않고 잘 봤습니다. 문체도 너무 무겁지 않고 적당히 가벼워서 금방 읽기 좋았어요. 감정선도 나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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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함은 좀 부족한 분위기의 글이지만 여주 캐릭터가 답답하지 않고 계략을 짜내는 캐릭이라서 그런지 막장 느낌을 즐기면서 읽기 좋은 글이에요. 진진한 글도 좋지만 때로 피폐한 분위기에 굴하지 않고 여주 캐릭터의 계략 가득한 속내 때문에 부담없이 보게 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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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리 작가님의 전작인 버즐소~ 를 재미있게 읽어서 차기작인 황녀가 깽판 침도 읽어보기로 하고 구매 확실히 이 신랄한 말빨 ㅋㅋㅋ 은 박귀리 작가님 전매 특허인 것 같음 제목이 워낙 유치? 한 느낌이 있어서 진입 장벽이 있는데 박귀리 작가님 특색이 많이 녹아있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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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리 작가님의 황녀가 깽판침 리뷰입니다. 사실 박귀리 작가님의 이름보고 구매한 소설입니다. 걸크러쉬가 돋보이는 소설로 남주와의 케미도 좋았습니다. 남주와 여주와의 숨겨진 스토리가 궁금해 계속 읽게 되네요. 가볍게 킬링 타임용으로 괜찮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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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성격...진짜 웃기다ㅋㅋㅋ일리야 대할 때 보면 진짜 개웃김 정말 흔치 않은 캐릭터ㅋㅋㅋㅋ 둘이 진짜 서로 미모 두고 남들이 홀려서 망국까지 이어지는 주접ㅋㅋㅋㅋ 그러면서 내로남불은 오짐ㅋㅋㅋㅋ 아 이게 캐릭터 잘 맞으면 작가님 글 되게 재밌네요. 지금까지는 캐릭터가 안맞아서 못읽었나봉가 얼른 조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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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황족들 느낌이 꼭 중드의 후궁들 같음ㅋㅋㅋㅋㅋ 이름으로만 안 부르고 누구 동생, 누구 동생 하고 부르는 거며 총애(인정) 수준 따라 궁(거주저택) 옮겨가는 거며 위치 떨궈지는 거며ㅋㅋㅋ 여주가 남주더러 대충 입발린 소리지만 신이라고 했을때 좀 꽁기했는데 남주가 대번에 부정해서 좋아짐ㅋㅋㅋ 일리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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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녀가 깽판 침 5권 후기입니다. 마지막까지 얄미운 후계자들에 대한 주인공의 소소한 복수가 이어지는데 갑자기 흑막이 급발진하면서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 당황했습니다. 킬스테인과 아리스타나의 사이가 매우 나쁜 이유도 명확히 설명되지 않아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가볍게 읽기에 좋은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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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리 작가님의 황녀가 깽판 침 4권 후기입니다. 자신에게 친족 살해의 누명을 씌운 진범을 알게 된 아리스타나는 복수를 다짐합니다. 같은 날 밤 조제프 후작의 권능으로 회귀전 과거를 보게됩니다. 내용이 가볍게 전개되고 있어서 결말이 전혀 예측 되지 않습니다. 정적들을 약올리고 소소한 복수를 하는데 그치고...
![[대여] [세트] 황녀가 깽판 침 (총5권/완결)](https://image.yes24.com/goods/11965595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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