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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木豊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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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유블루 작가님의 라떼북 출판사의 울지않는고목 그후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노영과 수윤은 전체 주민이 서른명이 되지 않는 영월도를 쉼터로 여깁니다~~ 둘은 티격태격하면서 도 잘 지냅니다~~ 두사람의 공백 8년 서로에게 털어 놓습니다~ -
유블루 작가님의 울지 않는 고목 3권 완결편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완결편까지 쉴 새 없이 읽은 울지 않는 고목입니다. 주인공 둘이 행복해져서 기쁘게 봤습니다. 재밌었어요. 유블루 작가님의 다음작품이 기대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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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윤이 투자회사 출자금 조달 문제로 권재문과 이야기를 하던 도중 정용석과 미팅을 성사시킬 수 있었는데요. 권재문도 앞으로 얼굴 볼 일이 많을 거라면서 본인이 나서서 약속을 잡았다고 했습니다. 원래 오늘 자리에 권재문도 함께하는 자리였지만 재문은 주영순과 부산 시장과의 만남으로 빠지게 된 상태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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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에서 마주친 이후 지훈과 동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노영의 수행 직원들이 다른 일로 자리를 비워 가능한 일이었다고 했습니다. 외출하는 일이 많지 않아서 지훈을 부를 필요가 없었다고 하는데, 수윤이 집을 나서면 현관을 지키는 직원들이 따라오면 그만이라고 하는 걸 보니 더 그랬습니다. 지훈이 은석의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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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약간 까칠한 듯 하지만 단단해보이는 스타일이라 매력 넘쳐요. 특히 여주에 대한 마음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깊은 순정남이라 남주의 대사와 독백 한마디 한마디가 절절하게 마음을 울리네요. 떠난 여주를 기다리며 우직하게 연정을 지키는 모습이 딱 제목과 맞아떨어져서인지 오래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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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실 일러스트 표지 교체한게 신의 한수였다고 봅니다. ㅋㅋ 사실 타 플랫폼에서 연재였을당시 표지보고 백스텝 했었는데 그것만 생각하고 권노영 안만났으면 어쩔뻔. 작가님 최근 작들 보면 고수위 씬들도 되게 잘쓰시던데 이 글은 그런것보다는 스토리 중심의 글이에요.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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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마음이 울렁거리는 좋은 작품 만나서 좋았어요. 아… 이런 남주 현실엔 없으니 더 멋진거겠죠. 결혼식도 올리고 애기도 낳고 불안감 1도 없이 행복한 결말 더 보고 싶네요. 부산사투리 쓰는 조폭 연하남 권노영 너무 좋네요. 이 농약같은 머스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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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드낫 보고 작가님 글 시작했다가 이은산에 감겨서 묵은지 깠어요. 이은산 되게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권노영은 더 찐이네요??!! 작가님 사투리도 되게 잘쓰시는데 읽으면서 그 딕션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ㅋㅋ 조폭물 별로 안 좋아하는데 너무 재밌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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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루 작가님의 울지 않는 고목 3권의 리뷰입니다. 마지막까지 재밌게 봤어요 남주가 여주를 위하는 마음이 커서 여주를 위한 행동들이 좋았습니다. 사투리가 나오는 작품을 어색하기도 하고 선호하지 않았는데 이 작품은 불편한 부분없이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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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루 작가님의 울지 않는 고목 2권의 리뷰입니다. 작품 배경이 스토리랑 잘 어울리고 재밌네요. 두번의 헤어짐으로 남주는 여주에게 더는 흔들리지 않고 괜찮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고목처럼 여주를 기다렸던거 같아요. 애절한 분위기도 좋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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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루 작가님의 울지 않는 고목, 그 후의 리뷰입니다. 본편에서 주인공들이 힘든일들이 많아서 행복한 모습만 가득한외전이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짧지만 외전으로 두 사람의 과거 이야기와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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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을 재미있게 읽어서 외전도 기대가 됐습니다. 본편에서 어렵고 복잡한 만남을 이어갔던 주인공들이라 행복한 후일담을 더 보고 싶었는데 그런 아쉬움을 충족시켜주는 외전이라 만족스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들도 좋았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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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루 작가님의 작품 "울지 않는 고목, 그 후" 사투리 쓰는 우리 남주. 그리고 남주의 뻔뻔함에 늘 당하는 여주. 그냥 이렇게 사랑하자. 가족 이런거 잊어삐고 걍 너희둘만 생각하고 이쁘게 사랑하고 이젠 헤어지지말고 아프지말고 그렇게 살자. 우쨌던 너희는 천생연분인듯~ 작품 장편인데 재미나게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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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루 작가님의 작품 "울지 않는 고목 3권 (완결)" 우째요. 이둘 이루어질수있는건가요?? 남주는 그래도 여주를 위해 나름 복수도 해주려고 하고 정리도 해주려고 하지만. 혈연이 뭔지.. 이둘은 이루어져도 되는건지 읽으면서 계속 애잔.. 수윤이랑 노영이마음 편하게사랑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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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루 작가님의 작품 "울지 않는 고목 2권" 변호사가 된 여주와 조폭 회사의 처리반으로 자리잡은 남주. 우연히인지 아님 의도가 된건지. 여주는 이별한 사이라고 생각하는데, 남주는 아직도 진행중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 이상황. 둘사이에 뭐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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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루 작가님의 작품 "울지 않는 고목 1권" 사투리 쓰는 남주. 왠지 멋있네요. 거기에 연하. 남주가 여주를 끔찍히 아끼는데 이둘은 이루어질수 없는건가요?? 말도 하지 못하고 헤어지고 다시 재회. 둘에게 무슨 사연이 있길래. 그래도 기다리고 있언 남주. 첫권인데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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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루 님의 울지 않는 고목 2권 리뷰입니다. 고목처럼 여주를 기다리는 순애보 연하남이 너무 매력적입다. 남주 아버지 때문에 고통받는 여주가 불쌍합니다. 진실이 밝혀지고여주 남주가 해피 엔딩을 맞이 하길 기대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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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루 작가님의 울지 않는 고목 1권 리뷰입니다. 과거에 연인이 있던 남 여주가 다시 만나게 됩니다. 변호사인 여주가 남주의 회사 일을 맡게 되면서 다시 인연이 시작되고 이야기가 풀어져 나갑니다.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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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외전을 볼 때면 '그래, 여주 네가 행복하면 됐지.' 하고 생각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은 남주를 보며 그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다시 재회한 두 주인공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남주 노영이 편안해진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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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인 노영이 멱살 끌고 가는 작품이란 소리를 듣고 시작했는데, 다 읽고 나니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복수가 필요한 건 여주인데, 복수를 행하는 주체는 남주네요. 그래도 남주의 순애보가 애틋해서 마지막까지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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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2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처음 읽을 때 남주의 사투리와 여주의 캐릭터가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남주의 사투리는 오히려 몰입해서 볼 수 있었는데, 여주인 수윤 캐릭터는 이겨내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펼쳐지는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쭉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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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읽기 전에 사투리 쓰는 남주 자체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후기를 봤었는데, 덕분에 마음을 먹고 봐서 전혀 노영의 사투리가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었고, 더 현실감 있게 느껴졌어요. 8년 만에 만난 두 주인공의 재회 후 이야기가 기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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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루 작가님의 울지 않는 고목 그 후 리뷰. 연인 사이였던 두 사람은 여주가 자신의 부모님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고 남주를 떠나게 된다. 그리고 8년 후 여주가 남주를 다시 찾아오게 된다. 외전을 보고나니까 이제 놔줘도 될것같음 둘이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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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루 작가님의 현대 로맨스소설 울지 않는 고목 3권 리뷰입니다. 여주 아버지의 미제 사건에 나라가 발칵 뒤집히고 경찰청장이 자수사를 명하고 남주는 징역형을 선고받습니다. 출소한 뒤 남주는 여주와의 이별이 선명히 다가오지만 결국 자신의 집에서 그를 기다리는 여주와 다시 재회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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