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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키는 일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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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억울한 건, 남들 시키는 대로 하고 살며 전혀 기를 못 펴고 산 인생이 결국 늦은 나이에 손에 물질적으로 쥔 것도 별로 남지 않은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참 인생이 이래서 어렵습니다. 정해진 경로를 밟을 것이냐, 내 맘대로 내키는 대로 살 것이냐, 이 두 가지 옵션만 있는 게 아니라, 자신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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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나 잡아서 익숙해지면 그게 적성이고 천직이지!" 이다. 난 그걸 강요하는 사회도 거기에 굴종하듯 따르는 개인도 문제가 크다고 본다. 하고 싶은 일이 막연하다면 이것저것 해보는 게 중요하고, 무언가 뚜렷하게 하나를 붙들었다면 다소 가족과 주변에 폐를 끼치더라도 그걸 직업으로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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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할 것이 없는게 아니다. 본인이 원하는 가슴뛰게 하는 일을 찾아 이제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면 된다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면 그건 단순히 희망사항일 뿐이다. 아이 키운다고 시간없다고 살림하느라 시간없다고 하는건 단순히 핑계일 뿐일지도 모른다. 개인여가 생활을 조사해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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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직, 내 가슴이 시키는 일>을 가장 가까이 자신의 진로 탐색을 위해로드맵으로대학생들에게권하고 싶다. 그 과정에서 막힌 마음과 생각을 뚫어 진짜 자신의 가슴이 인도하는 일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최고의 책이라고 느껴진다. 이 책과 함께 진로 방향을 잡고, 나아가 평생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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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서 그런것일까? 행복의 파랑새를 찾기위해, 행복해지기 위해 <가슴이 시키는 일>은 그 해답을 알고있는듯^^ <가슴이 시키는 일> 제목에서부터 마음이 콩닥콩닥 뛴다. 엉거주춤 여기저기서 해왔던 낯선 일들을 말끔하게 다 할 것 같은 이 느낌을 뭐라 표현할까? 가슴이 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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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것 같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인생의 목표가 있다. 요즘사람들 대부분은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직업, 편한 직업 만을 추구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 그런 경향을 탈피하여 우리에게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직업 즉,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라고 충고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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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슴이 시키는 일 Part2. 실천편’과 ‘40대를 위한 가슴이 시키는 일 Part3. 인생 후반전편’, 그리고 ‘10대를 위한 가슴이 시키는 일-꿈 도전 그리고 희망과 열’정까지 있다고 하는데요. 으흠. 인생의 위대한 비밀이 상업적으로 변질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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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가? 라는 물음이 자신있게 예! 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부럽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흔히 사람들은 가슴이 시키는 일이 아니라 머리가 시키는 일을 한다. 사회에서 인정받는 직장, 연봉이 높은 직장, 복리후생이 잘되어있는 직장. 그리고 이런 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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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제일 중요하다. 저자는 자신의 유효기간 내에 50권의 책을 쓰겠다고 수행 중이다. 가슴이 뛰는 일,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는 것이 남은 인생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끝 2011.09.28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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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더잘 증명할 수 있을까. 내게는 가슴이 시키는 일이 있는지, 만약 있다면 그 일을 언제까지 미루고 있을 참인지 묻게 되는 책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안의 위대한 용기의 힘과 인내의 힘이 있는 줄도 모르고 생을 마감하는 것 같습니다. 전 그것이 안타깝습니다. ‘만약 죽음 직전에 일 년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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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에게 40대를 위한 가슴이 시키는 일이라는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40대를 위한 책이다. 40대의 고민을 담아내는 책이다. 함께 풀어가면서 더욱 풍성하고 당당한 인생을 살아가도록 안내하는 안내서이다. 이 책을 통해 당당하게 앞으로 펼쳐질 후반기를 살아가도록 이끈 내비게이션의 역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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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이다.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서 큰 목표까지 세부적으로 계획을 세워 실행하다 보면 결국 원하는 목표를 이루게 된다고 한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가슴 한 켠이서늘해지는 것을 느낀다. 나도 열심히 책만읽을 것이 아니라 인생 후반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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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생각나는데로 이야기해서 가끔 우리들을 가슴아프게 해서 속상할때도 있었는데 그런 젊은이들도 우리가 품어줄수 있어야 한다기에......... 에공.그냥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40대가 되면 인생의 쓴맛도 조금은 알테고 이해와 배려를 좀더 해줘야 하는것도 중요하단걸 깨닫고 가네요. 아직 4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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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었다면, 마흔이후부터는 자신이 정말 하고 싶었던 일,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누구의 눈치에 따른 이해관계가 아닌 자신의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라는 게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핵심이다. 40대가 되면 아플때도 곱게 아파야 하고, 40대는 소리나는 칭찬보다 침묵속에서 인정을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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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않았다. 책속에 묻어있는 누군가의 삶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면서, 와닿는 말들을 끄적끄적 메모해보면서, 내 삶을 설계해보면서 생각에 잠기던 시간을 제공해주었던 <40대를 위한 가슴이 시키는일> 20대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멋진 30대를 보내며 다가올 40대를 준비하는 인생설계를 해보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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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는 일이었지만 나에게 서른, 마흔이란 나이가 없을 줄 알았던 철부지 시절이 있었지요. 헌데세월이 눈깜짝할새 지나버린지금,마음은 여전히 철딱서니 없는그대로건만 훌쩍 커버린 두 아이의 엄마로, 직장생활을 겸하고 있는대한민국대표 아줌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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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슴이 시키는 일 시리즈의 종지부다. 40대, 가장 외로운 줄타기를 하는 세대라는 이야기도 있다. 서커스에서 줄타기는 어느 쪽으로 떨어지던 그물에 내 몸이 보호되지만 인생의 줄타기에선 그물은 없이 바로 내 몸과 땅바닥이 거침없이 키스를 한다. 아, 생각만해도 무섭다. 그리고 그 줄타기는 나를 어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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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즐기며 일 할 수 있고 미래를 함께 설계 할 수 있는 정말 매력적인 시기가 아닌가 싶다.더 이상 나이 듦을 거부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그 나이에 충실 할 수 있겠다.세월이 유수 같아서 마음 저 편에서 찡함이 밀려온다.마흔 인생 반 살았다고 하는데 요즘은 새로운 것을 시작 할 시간이다, 인생 후반을 시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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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것을 요구해왔기에 머리로 고민하고 가슴이 말하는 것을 듣지 못했기에 너무궁금했다. 이 책은 35가지의 희망과 용기가 담긴 글이 아름답게 읽혀지는 책이다. 특히나 마흔 이전에는 가족을 위해 삶을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으라는 강한 메시지가 내 가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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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남에게 너무 인정받으려고 노력하지도 말고 내면의 나를 끌어올리라고 말한다. 사실 40대가 되어 진정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아니 있다 하더라도 무엇을 시작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남은 인생을 놓고 봤을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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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었던 일’을 해야 할 때이다. 라는 말이 유독 눈길을 끌었다. 올해 40에 접어들면서 ‘불혹’의 의미도 생각해보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긴 했지만 벌써 올해의 반이나 지나가는 지금까지도 무엇하나 큰 맘먹고 결정하지는 못했다. 아직도 나이만 40이지 생각이나 마음가짐은 아직도 30대에 머문 것은 아닌가하는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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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바꿔 놓을 수 있어. <가슴이 시키는 일>을 읽으면 정말 마음이 명령하는 대로,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큰일날 것만 같다. 만약 그게 힘들더라도 하는 일을 마음이 이끄는대로, 즐거움을 주며 때로는 그 일을 최고라 여기며 지내면 된다고 한다. 하면 할수록 행복한 마음의 명령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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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에 천명을 알았으며, 예순 살에 귀가 순했고, 일흔 살에 마음이 하고자 하는 바를 따랐지만 법도에 넘지 않았다." 이렇게 공자는 자신의 일생을 돌아보고 학문의 심화된 과정을 술회한 것이다. 공자의 이 말로부터, 15세를 지학(志學 - 학문에 뜻을 둔다.), 30세를 이립(而立 - 인생을 세운다.), 40세를 불혹(不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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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가슴에 와닿아서 구입하게 된 책~ 이책에서 참으로 좋은조건과 직업을 가진 분들이 부와 명예를 버리고 진정으로 하고픈 일을 하면서 행복을 느끼고 그때가 절대 늦은게 아님을 일깨워주는 한없이 내가 부끄럽게 느껴지던 책이다. 특히 이태석신부님은 그분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정말 너무 존경스럽다..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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