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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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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아작 2018년 07월
    리뷰 총점9.0
    고양이와 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한 소설이었다. 토시가 새로운 남성을 만날 때마다 이름을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코번트리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 강신회까지 벌이는 베리티와 네드의 노력이 눈물겨웠다. 토시와 접점이 있으며 가장 아닐 것 같은 사람은 딱...
    k***********1 2020.05.26 작성 추천 0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아작 2018년 07월
    리뷰 총점9.0
    하는 모든 것이 정확하지 않고 애매모호하다 보니 처음에는 도대체 무슨 얘긴가 싶을 정도로 몰입이 안 됐다. 하지만 천천히 읽어나가면서 서서히 주인공의 상태와 시대 배경, 사건의 전 과정이 밝혀지면서 네드와 함께 나 자신도 시차 증후군에서 서서히 깨어나는 느낌이었다. 슈라프넬 여사의 코번트리 성당 복원...
    k***********1 2020.05.21 작성 추천 0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아작 2018년 07월
    리뷰 총점10.0
    그 사람이자신의 삶에 대해 갖고 있는 태도를 해 주기도 할 것이다.현재를 바꾸고 싶은 건지 아닌지에 해당하는. 소설은 인의 삶을 바꾸는 선택을 소재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더 크고 거대한 것을 다루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 자칫 역사의 한순간을 이리저리 옮기다가 크게...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6 2019.06.25 작성 추천 0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아작 2018년 07월
    리뷰 총점10.0
    것도 같다. 생각해 보니 내가 좋아하는브론트 자매의 소설이나 오스틴의 소설(다소 앞서기는 하지만)도 이 때를 배경으로 삼고 있다.그때의 묘한 분위기에 나는 좀 반해 있다시피 하다.21세기 중반이 되어 시간 여행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사람들은 19세기 후반의 영국으로 여행을 하고 싶어진다는 설정,...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6 2019.06.23 작성 추천 1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아작 2018년 07월
    리뷰 총점8.0
    거 - 아니라고 해줘! 꼭 이런 하면 다음 날 방문자수가 10분의 1로 줄더라...ㅋㅋㅋ) 암튼, 개는 것도 없지만, 사람은 더더욱 하나님을 의지할 밖에. 지금 이곳에 바로 신이 계신다. 그런데, 이거 결말이 뭘까? 내용도 머리에 안 들어오는데, 결말이 궁금한 이유는...결말만 알면...내용도 머리에 쏙쏙 들어올 것...
    h******o 2019.04.19 작성 추천 1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아작 2018년 07월
    리뷰 총점8.0
    전쟁이나 야욕에 물들지 않고…." 그렇지만 내가 의 머리를 쓰다듬는 행동을 미처 끝내기도 전에, 누군가가 나를 옥스퍼드에 있는 병원으로 낚아채 갔다. - 본문 중에서 - 이 책에 대한 대략적인 줄거리가 알고 싶으신 분은 다른 분들의 리뷰를 정독하시길! 이 책을 반쯤은 읽은 것 같은데, 내용이 뭔지 파악이 잘...
    h******o 2019.04.19 작성 추천 1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아작 2018년 07월
    리뷰 총점10.0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수많은 캐릭터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와 정신없이 떠드는데 2권 끝에 가니까 그 떡밥이 전부 회수되고 이야기는 기상천외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예상외의 일들이 빵빵 터지는 덕분에 정신 바짝 차리고 읽어야 했습니다. 읽기 쉬운 글은 아닙니다만 다 읽은 후 만족감은 엄청나게 좋습니다. 뭐가...
    c****s 2018.09.25 작성 추천 0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아작 2018년 07월
    리뷰 총점10.0
    개는 말할 것도 없고>는 나를 당황스럽게 했다. 이 소설은 sf 장르와 로맨스, 추리 소설이 비빔밥처럼 섞여 있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sf 적인 요소라고는 시간여행 뿐이며, 소설 속 전체 줄거리는 추리 소설에 가까웠다. 이 소설은 시간 여행을 다루고 있다. 증이 네개나 붙은 할머니,슈라프넬 여사의 증증증증조...
    이달의 사락 k*******2 2018.07.20 작성 추천 0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아작 2018년 07월
    리뷰 총점10.0
    개는 말할 것도 없고>는 나를 당황스럽게 했다. 이 소설은 sf 장르와 로맨스, 추리 소설이 비빔밥처럼 섞여 있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sf 적인 요소라고는 시간여행 뿐이며, 소설 속 전체 줄거리는 추리 소설에 가까웠다. 이 소설은 시간 여행을 다루고 있다. 증이 네개나 붙은 할머니,슈라프넬 여사의 증증증증조...
    이달의 사락 k*******2 2018.07.20 작성 추천 0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열린책들 2001년 09월
    리뷰 총점10.0
    부분도 다수 있다. 하지만, 코니 윌리스의 SF 소설 <개는 말할 것도 없고>는 나를 당황스럽게 했다. 이 소설은 sf 장르와 로맨스, 추리 소설이 비빔밥처럼 섞여 있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sf 적인 요소라고는 시간여행 뿐이며, 소설 속 전체 줄거리는 추리 소설에 가까웠다. 이 소설은 시간 여행을 다루고...
    이달의 사락 k*******2 2018.07.20 작성 추천 0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열린책들 2001년 09월
    리뷰 총점9.0
    윌리스의 옥스퍼드 시간여행 3부작중 마지막인 개는 말할 것도 없고를 읽었다. 제목인 개는 말할 것도 없고는 이 소설에 모티브를 준 보트위의 세남자에 대한 오마주 성격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한 유쾌한 세남자의 모험담이라 하니 이 책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 여행에 ...
    d***n 2015.03.03 작성 추천 0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열린책들 2001년 09월
    리뷰 총점8.0
    책 <개는 말할 것도 없고>(코니 윌리스 작)는 중요한 미덕을 제대로 갖추고 있다.또 희극적인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곳곳에서 엉뚱한 소리를 삑- 삑- 해대며 키득거리게 해준다. 게다가 마지막으로 가면 다소 철학적인 이야기까지 나와주신다. 분량이 만만치 않아서 읽느라 오래 걸렸지만 (읽는 게 느린...
    y*****m 2008.10.10 작성 추천 0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열린책들 2001년 09월
    리뷰 총점6.0
    있다는 이 된다. 이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있는 소재란 인가. 내가 기억하는 시간 여행물에서 깽판물은 당연히 영화 ''백 투 더 퓨처''였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서 난리치는 마이클 J 폭스의 고군분투기. 그리고 얌전히 구경만 하는 것은...기억이 나지 않고 깽판치는 시간 여행자들을...
    v********0 2006.02.07 작성 추천 1
  • 제롬 K. 제롬 저 / 김이선 옮김 문예출판사 2006년 10월
    리뷰 총점9.0
    <개는 말할 것도 없고>의 739쪽을 펼친 순간, 그리고 그 뒷부분을 발췌해 읽고 난 다음 아, 둘은 다른 인물이구나 하는 것과 <개는 말할 것도 없고>의 작가 코니 윌리스가 제롬 K. 제롬의 <보트 위의 세 남자>에게 반한 작가이며, 심지어 <개는 말할 것도 없고>도 <보트 위의 세 남자>에서 따온 것이며 더 심지어는...
    s*******2 2006.12.01 작성 추천 1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아작 2018년 07월
    리뷰 총점10.0
    '코니 윌리스'의 '옥스퍼드 시간여행'시리즈'개는 말할것도 없고'입니다.. 저는 '둠스데이 북'과 '블랙 아웃'을 잼나게 읽고.. 이 작품도 안그래도 읽어보고 싶었는데요. 주인공인 '네드'는 1940년 폐허가 된 성당에서 뭔가를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교의 새 그루터기' '슈라프넬'여사에게 고용되어...
    s*****o 2019.02.19 작성 추천 0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열린책들 2001년 09월
    리뷰 총점8.0
    뒤에는 이 작가 코니 윌리스가 수다쟁이라는 이 쓰여 있었다. 사실 그때는 그것을 잘 느끼지 못했다. 아마 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봤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이 책 《개는 말할 것도 없고》는 정 수다스러워서 조금 정신이 없었다. 이 책이 우리나라에 먼저 나왔는데, 이게 더 나중에 쓰인 것이다. 그러니까...
    이달의 사락 n***8 2013.03.10 작성 추천 2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열린책들 2001년 09월
    리뷰 총점9.0
    소재임에도표현은 거침없고유머는 고급스럽다. 운명을 절대적인 묵시록인 것처럼 하는 건 동의할 수 없지만, 역사가 스스로 '무수한 편차'를 수정한다는 철학은 항상 맘에 든다. 세상을 움직이고 변화하는 비밀은 결국 극히 작은 미묘한 그 무언가라는 거다.올 한해를 만드는것도 어쩌면...
    w******1 2010.01.04 작성 추천 0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열린책들 2001년 09월
    리뷰 총점8.0
    the dog(개는 말할 것도 없고)" 또는 "우리는 어떻게 해서 마침내 주교의 새(鳥)그루터기를 찾게되었는가"라는 제목. 길기도 하다. 특이하기도 하다. '개는 말할 것도 없고'는 작가가 좋아하는 '보트를 탄 세남자(제롬 K. 제롬)'에 등장하는 구절인데 이 책에서 심심치않게 인용된다. 제목과 어울리지 않게도 이...
    w***r 2009.11.03 작성 추천 0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열린책들 2001년 09월
    리뷰 총점8.0
    풀고 있던지...그녀에 대한 찬사가 넘쳐나는 것도무리는 아니지 싶었다. 둘째는 이 작품의 성격이다.시간 여행이라는 SF물적인 성격을 띠고는 있지만 실은 로맨스 소설로도 추리 소설,역사 소설,문학 소설로 봐도 무방했기 때문이다.한 책 안에 이렇게 풍부한 이야기를 풀어 놓으면서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니,다양한...
    a*******0 2008.10.27 작성 추천 0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열린책들 2001년 09월
    리뷰 총점10.0
    그 낭만이 지나치면 저주에 눈물을 흘리는 비극이 되지만 이다) 때문에 읽기가 산만하고 장황한데다 지루하다는 평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모든 문학 작품에 대한 주석은 그냥 접어두고 (그래서 가끔은 주석이 같은 페이지 보다는 챕터마다 뒤에 있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그냥 그...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k*****k 2008.06.10 작성 추천 0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열린책들 2001년 09월
    리뷰 총점9.0
    제시된다. ''신은 사소한 것도 지켜보고 계신다.'' 한편, 미래의 인간이 과거의 역사에 입하여 네트를 교란시키자, 네트는 자체 교정을 수행한다. 여기서 인간의 의지가 역사의 진행 방향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소설의 도입 부분에서 소개한, 개개인의 의지가 역사를 만들어 간다는 페딕...
    b********e 2006.12.07 작성 추천 0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열린책들 2001년 09월
    리뷰 총점7.0
    없고 복잡다난한 세계를 제 3자의 시각에서 보고있던 듯한 느낌이.. 기묘한.. 데자뷰... 어쩌면.... 지난 3일 내내... 나도 쭉 시차 증후군을 앓고 있었던거 같다.. 내 친구 mean이 책을 추천해주고... 빌려주었던!!! 그대의 무한히 넓고 너그러운 마음에.. 마음 깊숙한 곳으로부터의 감사와 경애의 을 바칩니다.......
    m****0 2006.10.24 작성 추천 0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열린책들 2001년 09월
    리뷰 총점8.0
    평소 SF물이나 환타지 무협등등을 좋아 하던 나는... 책을 사거나 빌리는 날이면 밤새 모두 읽어 버리기 일쑤였다... 다음날 충혈된 눈으로 출근하는 부작용은 있었지만.....^^; 아무튼 이 책은 하루새에 읽어버릴수있는 책이 아니라는걸 알았다... 내가 집중력이 떨어져서인지는 몰라도... 30페이지정도 읽어나가다가...
    w****m 2005.11.30 작성 추천 0
  • 코니 윌리스 저 / 최용준 열린책들 2001년 09월
    리뷰 총점6.0
    그 다지 마른 사람도 아닌데 이다. 하지만 지나칠 정도로 횡설수설에 많은 지면을 할해 한건 사실이다. - 시차증후군으로 횡설 수설 하는것만 다섯페이지 가량 되는 것도 있다. - 난 이 책을 읽고 정 번역자에게 끝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렇게 산만한 글을 번역하고 토시의 역겨운귀여운 투 부터, 번역이란 또...
    f******s 2005.04.08 작성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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