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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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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BL] 예쁜 걸레 (총2권/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예쁜 걸레｜겉핥기 재수 기숙 학원 꼴통 반인 102 분반의 박시현은 아침부터 자습실에서 두 명을 상대하고 있는 김덕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순진하고 예쁘장한 외모와는 다르게 발랑 까진 덕수는 공용 변기나 마찬가지인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시현이 마음에 드는 것인지 얼굴을 붉히며 시현에게 말을 걸곤... -
제목처럼 수가 문란하고 몸을 막 굴리고 다닙니다. 그런 수가 공은 신경쓰이고요. 결국 공도 수랑 관계를 가지게 되는데 수를 좋아하게 됩니다. 생각해보면 계속 수가 신경쓰였던 시점에서 이미 반해있었던 것 같은... 근데 수는 충격적인 말로 공을 거절해요ㅋㅋ 스토리는 별로 없고 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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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핥기 님이 쓴 책이에요. [세트] [BL] 예쁜 걸레 (총2권/완결). 이 작품을 읽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 주인수 이름을 굳이 이렇게 지으실 필요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안어울려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잘 보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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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핥기 작가님의 예쁜 걸레는 연재하시던 때에 봤었는데 출간하신것또한 궁금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많은게 수정되어 그것을 비교하는 재미또한 있었고, 원래 재밌다고 느꼈던 포인트들도 그대로 남아있어 (주인공이 바보인 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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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소중한 키작미인공과 군림미남수… 제가 정말 사랑하는 키워드고여 2권인게 조금 아쉽지만 임팩트있게 잘 끝난거같아여 그래도 외전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어욯 진짜 공보고 행주라고 하는거 진짜 개너무함…ㅠ 그래도 재벌미남수를 만나서 행복하겠어요~ 넘 취향에 맞는 캐디라 호로록 읽었습니다! 표지 일러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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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표지가 넘 예뻐서 보게됐는데 제목 진짴ㅋㅋㅋㅋ 키워드부터 넘 취향때려박아서 신나게 읽었어요 한가지 단점은 권수가 적다는거!!! 넘 짧아여 아쉽 ㅠㅠㅠ 수 이름이 여창현ㅋㅋㅋㅋㅋㅋ 가난공인것도 넘 좋고 군림수 진자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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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에게 덕수는 아침에는 그런 거 아니라고 말을 하는데, 시현은 그럼 뭔데라고 말을 꺼내는데요. 덕수는 자꾸 아니라고 하는데 아침에 본 게 그게 아니면 뭔지 싶어하는 시현에게 덕수는 오늘 아침에 자신이 원래 어제 청소당번이었는데 시현을 따라가고 싶어서 걔가 대신 청소를 해줬고 고마워서 그런 거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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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뭔가 문란 빡대가리 미인 짝사랑수 기대하면서 깠는데 그게 좀 애매하게 달랐네요 그래도 나름 신선하고 재밌었음 수가 진짜 머리꽃밭이고..음.. 다만 공시점 안좋아하는데 공시점이 많이나옴 또 씬이 진짜 너무 많아서 스토리를 기대했는데 그냥 뽕빨보는 기분이었음,ㅠ 벨테기라..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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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행주랑 걸레랑 연애하는 이야기인데 웃기고 잘 읽혀서 금방 다 봤어요ㅋㅋㅋㅋ 공이 아방하고 힝구밍구하는 느낌이 강해서 귀여워요 그러면서도 나름 할 말은 다 하고 할 일은 잘 합니다 역클리셰적인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 잘 맞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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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와 걸레 2권을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처음엔 공이 수인줄 알고 수가 공인줄 알았어요! 공이 수한테 감기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술술 읽혀서 좋았어요! 술술템으로 추천합니다! 줄거리를 잘 안 보고 사서 키작공인줄 몰랐어요ㅠㅠ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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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와 걸레 1권을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키워드가 마음에 들고 해서 구입한 책인데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줄거리를 잘 안 보고 사서 키작공인줄 몰랐어요ㅠㅠ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술술 읽혀서 좋았어요! 술술템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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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짧지만 알찬 외전이에요. 본편으로부터 4년이 지난 이야기고 정말 완벽한 해피엔딩인 스토리.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 두 사람 얘기 보기 좋았어요! 본편도 그랬지만 정말 제 취향에 맞는 문체와 캐릭터라서 집중해서 읽으며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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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캐릭터들이 생각보단 약하긴했는데( 특히 수 캐릭터가 더 강했으면 좋았겠단 생각이) 그래도 편하게 술술 잘 읽혔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먼저보고 이것도 보기 시작했는데 이런 마이너 관계성 써주셔서 그저 감사. 발레 용어나 스토리도 계속 나와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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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중의 마이너 키작공 좋아하시는 분들 꼭 보세요 흑흑 너무 좋아요. 공이 예쁘고 귀엽고 애기같고 수가 멋져요. 표지에서 뒤에 사람이 수라는게 너무 아름다워요. 아직 2권과 외전이 남아있다는게 행복. 작가님 문체가 엄청 특이한데 전 잘 맞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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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oyong 작가님의 행주와 걸레 리뷰입니다. 제목처럼 각종 문란한 행동으로 걸레라는 별명을 가진 창현과 맞선 시장에서 너무 내돌려지며 행주라는 별명을 얻게 된 한주가 계약 약혼을 하면서 서로에게 진심이 되어가는 내용의 소설입니다. 수보다 키가 작은 귀여운 미인공과 공 놀리기에 진심인 능글재벌수 조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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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oyong님의 행주와 걸레 리뷰입니다. 대여 이벤트로 구매했습니다. 단권으로 사기 너무 힘든 가격이라.... ㅎㅎㅎ 이번기회에 질렀습니다. 역클리셰라고 해서 기대했던 작품이었는데! 재밌게 잘 읽었어요. ㅋㅋ 수가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역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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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게 홀라당 공이 넘어가버렸네요. 둘이 알콩달콩 연애하는 2권입니다. 연상에 능글맞은 수라 공을 녹여먹는 걸 아주 제대로 하네요. 색다른 맛이었어요. 이런 역클리셰인 부분들이 재밌었습니다. 공의 가족들과도 수가 나서서 담판을 짓네요. 둘이 천년만년 행복하게 살 것 같은 엔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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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역클리셰 작품입니다. 모든 부분에서 역방향이네요. 공 같은 수, 수 같은 공 찾으시면 여기가 맛집입니다. 발레리노 키작공에 사업가 떡대수 조합 아주 좋았어요. 둘이 만나게 된 과정 묘사도 작가님 문체때문인지 살짝 동화 느낌도 나면서 공 성격이랑 잘 어우러졌네요. 1권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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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 작가님의 행주와 걸레 1권 리뷰입니다 이. 소설은 은근히 알음알음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같더라구요 궁금증에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공이 발레리노라서 좋았어요 수는 굉장히 멋진 스타일이고요 역 클리셰 내용이라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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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BL] 행주와 걸레 (외전)에 대한 리뷰입니다. 본편을 그럭저럭 재밌게 읽었는데 마침 가격 저렴한 짧은 외전이 나와서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ㅎㅎ 짧은 공의 인터뷰와 약혼식을하고 4년 뒤의 이야기인데 프로포즈에 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짧은 씬도 나오고요. 전반적으로 적당한 외전이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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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음) 공수 사이 관계에 진전이 있고 둘은 더 돈독해집니다. 둘이 애정행각도 많이 하고요. 그런데 수가 원래 습관대로 남들의 플러팅에 쉽게 넘어가려고 하고 잠자리를 너무 좋아해서... 약간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하지만 공이 눈에 불을 켜고 수를 찾아다녀서 딱히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수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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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음)여러 사람이랑 자고 다니는 수가 공을 따라다니면서 들이댑니다. 공은 수가 싫다면서 수가 자자니까 바로 집에 들이네요. 공이 맨날 입으로는 욕하면서 수 눈두덩이에 키스도 해주고 안아도 줍니다. 수는 공이 음담패설 해도 수줍게 긍정합니다. 골때려요. 수시점이었으면 공 이놈 왜 저렇게 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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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르신 작가님 이번 소설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던전에 들어온 파티원들은 이제 보스 방만 남겨두고 있는 상태인데 그 보스가 바이콘으로 판명됩니다. 순결한 이를 좋아하는 유니콘과는 반대로 닳고 닳은 이를 좋아하는 바이콘을 앞에 두고 옥신각신하는 파티원을 뒤로 하고 수가 자신이 신전의 그거라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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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된 리뷰입니다 남자 기숙 학원에서 재수 중인 시현은 문제아반인 102 분반에서 유명한 ‘공용 걸레’ 김덕수가 눈에 거슬립니다. 예쁜장한 얼굴로 여기저기 몸을 섞고 다니는게 꼴보기 싫은데요. 하지만 얼빠인 공은 걸레라고 부르지만 예쁜 덕수가 자꾸 눈에 들어오니 결국 넘어가고 마네요제목이 파격적인데 제목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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