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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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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1935년, 경성 (외전 2)](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이 작품은 표지가 정말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ㅠㅠ 일러스트의 객관적인 이쁨을 떠나서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요. 이 작품을 생각하면 표지가 저절로 머릿속에 같이 떠오릅니다. 시대적 배경이랑 같이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작품입니다. 추천해요! -
두나래 저 1935년, 경성 외전2 후기입니다. 슬픈 본편이었지만 외전에선 제법 감동있게 진행 시킵니다. 권수가 많지 않았어서 그나마 짧은 외전이라도 있단게 감사할 따름이네요... 두나래 작가님 작품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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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리뷰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리뷰 확인에 주의 바랍니다. 마담드디키 출판사, 두나래 작가 <1935년, 경성 (외전2)> 리뷰입니다. 본편을 너무 인상 깊게 읽어서 다른 작품, 외전 할 것 없이 다 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외전이 있어 더 좋은 이야기가 되었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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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경성 외전 2권 리뷰입니다. 본편을 다 읽고 이번 외전을 접하니 정말 뭐라 말로 할 수 없는 먹먹함이 밀려와서 마음 한 구석이 찡해지네요. 돌고 돌아서 다시 찾아오는 봄처럼 마침내 인연을 맺는 공과 수를 보니 정말 마음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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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경성 (외전 2) 리뷰입니다. 본편을 읽으면서 마음 아프고 안타까웠는데 외전에서는 그나마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본편의 내용이 있어서 행복해 보여도 더 여운이 남는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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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래작가님 윤회라는 소재로 잘 풀어주셔서 현생사는게 가능해졌어요 본편만 읽고는 가슴이 먹먹하도 너무 슬퍼서 계속 눈물만 줄줄 흘러서 힘들었는데 이렇게 강이와 한이가 다시 만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아직 한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눈을 보며 슬퍼지는 감정으로 충분히 잘 표현해주셨어요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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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드디키 출판사에서 출간된 두나래 작가님의 1935년, 경성 (외전 2)에 대한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주관적인 감상이 주를 이루며 키워드나 줄거리등의 스포일러가 포함될수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 바랍니다. 아 새드엔딩 좋아하는데 또 이렇게 외전이 있으니까 더 좋아요..짧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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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2가 나온지 모르다가 최근에 알게 되어서 부랴부랴 구매해서 읽었다. 두나래 작가가 이런 작품도 쓸 수 있는 줄은 몰랐다. 스펙트럼이 어마어마하게 넓은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시대의 이야기를 이렇게 잘 살린 작품이 흔하지 않은데, 이 작품은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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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 두나래 작가님의 <1935년, 경성> 외전 2권을 읽고 나서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환생 외전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그런데 본편의 주인공수 둘이 환생해서 다시 만나는데 정말 너무 좋은데 또 울컥하고 슬프고.. 일제시대를 가볍게 여기고 왜곡하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데 이 작품에서는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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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두나래 작가님의 1935년, 경성 외전2권을 보고 쓴 리뷰입니다. 주관적인 표현들과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표현들이 나올 수 있으니 예민하시면 피해쥬세요…추운 겨울에 떠오르는 책입니다. 표지에서도 그렇지만 척박한 삶이 하옇게 묻어나는 것 같아요. 시대 배경이 그래서겠지요 공수의 운명에 함께 웃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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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 두나래작가님의 1935년, 경성 (외전 2)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감상평이 포함되어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독자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외전이네요. 짧아서 아쉽지만 그래서더 여운이 남습니다. 작가님 소설은 1935년 경성이 처음이었는데 다른 작품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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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찾아온 기자에게 1935년, 경성 때의 일을 꺼낸다. 본편이 시대의 비극과 함께 운명적인 만남과 안타까운 이별을 그린 작품이었던 만큼 두 번째 외전에서는 환생이라는 소재를 활용해서 두 주인공의 못다한 사랑을 다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시간을 두고 나온 외전이지만 본편의 호흡과 분위기를 잘 살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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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래작가님의 1935년 경성외전 소설리뷰입니다 인혁이 시점의 이야기와 강과 한의 환생 후의 이야기등등이 담겨있어요 환생 후 둘이 만나 애틋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소설읽는 내내 눈물 흘리며 봤는데 외전 또한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외전이라 짧은내용이었지만 그래도 둘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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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1935년, 경성 (외전 2)을 직접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편을 읽고 너무 감동적이고 많이 울었던 소설이라서 외전도 구입하게 되었어요. 외전1은 조금 짧은 면이 있어서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 소설은 그보다 길어서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읽으면서 눈물도 많이 흘렸던 작품이어에요. 너무 재미있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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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은 이점 참고하여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외전 2편까지 완벽하다. 당대 시대 배경이 주는 특유의 느낌이 잘 나는 소설을 선호하는데, <1935년, 경성>이 올해 읽은 작품 중 가장 수작이었다. 두나래 작가님의 소설은 처음인데 차기작이 기대되는 작가님 중 한 명이다. 다작하신 분이라 아직 읽을 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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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래 작가님의 1935년, 경성 외전2 작품 리뷰입니다. 본편에 이어 외전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본편이 나온 지 몇 년 후에 외전을 주시다니... 이런 텀은 작가님께도 어느 정도 도전이었을 것 같은데 먹먹하고 아름다운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져서 감탄했습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더 보고 싶은데... 가능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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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eBook] [BL] 1935년, 경성 (외전 2)을 읽고서 작성하는 리뷰글입니다.본편에서 두사람의 결말이 너무나 마음이 아팠는데 이러한 끝의 보상으로? 외전이 나와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나마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마음이 저릿한 사랑이야기는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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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ㅠㅠ갑자기 선물 받은 기분이었어요.글 자체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외전에서도 그 느낌이 여전합니다.본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그리고 두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외전을 꼭 보셔야합니다ㅠㅠ이렇게라도 둘이 함께 할 수 있다는게 보여서 좋았어요.본편 너무 슬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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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래 작가님께서집필하신＜ 1935년, 경성 외전 2＞에대한리뷰입니다.다읽고작성한리뷰이므로이리뷰는스포일러를일부포함할수있습니다. 외전에서 둘의 행복한 모습이 나와서 좋네요. 행복한 모습에 마냥 기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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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두나래님의 1935년 경성 외전2를 보고 쓴 글입니다 스포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본편에 넘 가슴 아프게 끝나서 여운이 오래갔는데 그 뒷 얘기들이 나와서 슬픔이 조금은 가셨다 그들은 여전히 그곳에서 잘 살고 있을거 같은 기분. 분단의 아픔따윈 없이 그 숲 속에서 그들만의 세상을 살고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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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경성> 외전2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편은 진짜 너무 마음 아팠는데 외전에서 그나마 행복한 모습 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ㅠㅠ 그래도 본편이 아닌 외전이라서 슬프고 저릿한 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마지막에 작가의 말이 있는데 진짜 그것까지 완벽한 작품이었네요. 오랜만에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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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래 작가님의 장편 소설, '1935년, 경성 외전 2권'에 관한 리뷰글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열람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본편 보고 정말 눈이 짓무르도록 울었어서 그런지 외전 2권을 펼치기가 조금 무서웠어요. 막상 보니 행복한 모습이 있어서 보는 저도 행복했지만 역시 마냥 즐겁게 웃을 수는 없네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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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한 두나래 작가님의 1935년, 경성 (외전 2)리뷰입니다. 이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느닷없이 찾아와 원고를 맡기고 가는 인혁에게 한은 걱정어린 표정으로 맡아두는 거니 꼭 찾아가라고 합니다. 인혁의 주머니에 억지로 돈봉투를 쑤셔넣은 한은 날이 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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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한 두나래 작가님의1935년, 경성 (외전 2) 작품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935년이라는 시대상을 생각하면 마냥 행복할 수만은 없다는 걸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이런 시대상의 글은 피하는 편인데 두나래 님의 필력을 믿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믿고 보는 작가님답게 역시나 시대 분위기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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