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 Global YES24안내보기
-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English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어깨배너
.jpg)
1/6
리뷰 (19)
-
신인문학상 현상공모 수상작을 비롯해 많은 작품들(시, 에세이, 단편 소설)이 담겨 있으니 시와 에세이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 보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시와산문 #시와산문사 #문예지 #계간문예지 #계간문학잡지 #문학전문지 #문학잡지 #문예잡지 #잡지 #정기간행물 #2024년여름호 #2024여름 *본 서평은...
-
2022 가을호(통권54호) <자음과 모음> 계간지 2022년 가을호는 게스트 에디터 인기 유튜브 채널 <오느른 onulun> 최별PD의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 삶과 돈의 문제 를 주제로 책은 시작하는데요. 작가, 평론가, 일반인 등이 쓴 글은 평론, 논단 같은 어려운 글보다 읽기 쉬웠어요. 그래서 인지 조금...
-
윤동주 시인 시집이야 갖고 있지만 계간 아시아의 특성상 영문으로 접할 수 있으니까~ ^ㅁ^ 차례. 이번에도 알찬 목차. 그 가운데 눈길을 사로잡는 건 베트남 시인 챕터였나? 한번도 베트남 시는 읽어본 적이 없어서 호기심이 생겼다~ 이번에도 계간 아시아는 다양한 시선의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해주었다. 쩐...
-
가까운 중국,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의 문학과 관련된 이야기는 많이 들리지 않는다.이 잡지는 아시아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시아 대륙의 문인과 문학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일본을 제외한 근대의 아시아는 제국주의 때문에 많은 시련을 겪었다.그 이후의 전쟁과 냉전의 상처도 아직 남아 있다.일본...
-
문학 흐름에 대해 간단히 짚어주니 아시아 대륙의 국가들에 대한 새로운점을 알아가고 잘 못 이해하고 있던것을 바로 잡아간다. 계간 아시아 제52호 2019 봄호 ASIA 대륙 여러 나라 문학 기행을 떠나보아요~ ...
-
만나본 느낌은 그동안 소비하기만 하던 문학을, 글을 이런 책을 통해 조금 더 심도있게 들여다보는 것은 물론 현재 문학의 흐름이랄까 그런 것을 나름대로 시각으로 읽을 수 있었으며 새로운 작가나 시인, 비평가와 전혀 생각지 못했던 글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뭔가 가로막는 듯한 보이지 않는 '벽'을...
-
계간 아시아 제 50호를 예전에 읽은 적이 있었다. 다양한 아시아 문학 작품을 만나면서, 단순히 책 읽기에 몰입했던 나에게 넓어진 안목과 함께 아시아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써 어떠한 생각을 갖고 살아야 하는지 깨우치는 계기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번 호인 " 계간아시아 51호 겨울호(교양지, 문학) "을 통해...
-
문학잡지가 있다는 건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문예 교양지를 읽어본 것은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굉장히 새로웠던 저의 첫 교양지, <계간 ASIA 2018년 봄호(통권 제48호>!! 지금부터 소개를 해 드릴게요!! 문예잡지는 일반 잡지와 다르게 두껍고요. 그냥 겉모습은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표지부터...
-
이 작가의 멋진 작품을 읽으며 아시아 문학으로의 탐험을 격려받았다. 그리고 앞으로 관심있게 업데이트를 해 둘 작가들을 꽤나 많이 알게 되었다. 계간 아시아는 -이사람 An Asian Profile -2017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발표 -ASIA의 시 -작가들의 골목 아시아의 소설 ; 에세이, 소설, ASIA의 작가 K-포엣,...
-
문학작품과 문학잡품에 대한 해설들이 담겨 있는 책이었다. 정기구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을 만큼 매력적인 책으로 다가왔다. 이번호의 첫 소설인 '팔과 다리의 가격'이라는소설! 정말 인상 깊었고 강인하게 다가왔다. 더욱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글. 그리고 소설 속 주인공이 현재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강연을...
-
시, 서평 등이 실린, 계절마다 발행되는 문학잡지입니다. 국내 작가들은 물론 평소 접하기 힘든 아시아의 다른 나라 작가들의 작품도 읽어볼 수 있어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잡지이기도 합니다. 그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홍콩, 인도, 몽골 등의 문학작품이 골고루 소개되었는데 이번 호에는 필리핀...
-
심심하면 문학잡지를 가끔 보긴 하는데, <계간 아시아>를 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맨부커 상을 받으면서, 그리고 그 <채식주의자>를 외국인이 번역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이제 한국문학도 세계 무대에 자리를 잡았구나 생각했는데(한참 전에도 신경숙 작가의...
-
아시아 문학의 숲을 밝혀주는 계간 <아시아>가 어느 덧 10주년을 맞이하여 특집호가 발간되었다. 문학 계간지를 여러 권 접하곤 했지만 계간 <아시아>는 좀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주로 일본이나 중국 작품만 번역되어 읽히곤 했던 아시아 문학의 외연을 넓혀 다양한 아시아 문학을 소개하여 오늘날...
-
계간 아시아 2015 가을 ] 호를 받아 본 순간 조금은 색다른 책표지며 안쪽의 챕터 구성에 대해서도 약간은 남다른 점이 있어 우선 묘사를 해보고자 한다. 문학 서적은 간간이 접해 보기는 하지만 이처럼 계간지 무크지 형식으로 나온 책자는 또한 처음 접해 보는 장르여서 어떤 식으로 서평을 써 내려가야 할지...
-
아닌 다른 나라의 소설로 치우쳐져있습니다. 장르 문학의 한국 소설이라곤 집에 두 권이 있는데 손선영 작가의 <죽어야 사는 남자>와 황금펜 클럽에서 나온 단편집 <목련이 피었다>가있습니다. 앞의 책은 아직 읽어보지 않았고, 두 번째 책은 처음에 수록되어있는 단편을 읽고 실망스러워서 그대로 책을 덮었던...
-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내기 위해서 사회참여형 문학들을 많이 소개하는 지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인도네시아 작가들의 글은 내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음...작가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건 안타깝다. 인도네시아 문학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는 인상적이었다. 내용이 없는 문장들의 나열이라는 것...
-
문학계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나 궁금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계간 문학잡지는 참 알맞은 읽을거리다. 단순히 흥미를 채우기 위해 펼쳤는데 거기서 뜻밖의 좋은 글을 만나면 더욱 즐겁다. 이번 호에서 가장 좋았던 글은 정세근의 '디지털 문화의 철학적 이해'였다. 어느 시대든 기술문명이 당대의 문제를...
-
생각이었다. 폐쇄된 사회에서 할 수 있는 문학 활동이란 게 뻔할 것이라고. 그런데 아닌가 보다. 사람이란 어떠한 상황에서도 처해 있는 상황을 보다 나은 것으로 바꾸어 나가려는 의지를 가진 존재라고 하니, 우리가 북한 사회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 북한 문학 작품을 훑어보는 것이 빠를 것 같다....
-
계간지 여름호로서 우리 나라 문학의 현재 흐름을 볼 수 있는 책이다. 우선 재미가 없다. 지금 내가 말하는 재미는 단순히 읽고 싶은 재미를 말한다. 글의 질이나 무게를 말하는 게 아니다. 이 책이 문학의 대중성 확보를 위해 만들어진 계간 잡지라면 일단 많은 독자를 끌어들일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럴 수 있는 재미가...
![시와 산문 (계간) : 여름호 [2024]](https://image.yes24.com/goods/127272389/L)
![자음과 모음 (계간) : 가을호 [2022]](https://image.yes24.com/goods/113420170/L)
![아시아 Asia (계간) : 52호 봄 [2019]](https://image.yes24.com/goods/71391533/L)
![자음과 모음 (계간) : 봄호 [2019]](https://image.yes24.com/goods/70805782/L)
![아시아 Asia (계간) : 51호 겨울 [2018]](https://image.yes24.com/goods/67509370/L)
![아시아 Asia (계간) : 48호 봄 [2018년]](https://image.yes24.com/goods/59194958/L)
![아시아 Asia (계간) : 47호 겨울 [2017년]](https://image.yes24.com/goods/56947677/L)
![아시아 Asia (계간) : 46호 가을 [2017년]](https://image.yes24.com/goods/47243703/L)
![아시아 Asia (계간) : 45호 여름 [2017년]](https://image.yes24.com/goods/42708893/L)
![아시아 Asia (계간) : 41호 여름 [2016년]](https://image.yes24.com/goods/28979354/L)
![아시아 Asia (계간) : 38호 가을 [2015년]](https://image.yes24.com/goods/20463982/L)
![계간 미스터리 (계간지) : 33호 [2011] 가을호](https://image.yes24.com/goods/5862384/L)
1
- 예스이십사(주)
-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Copyright ⓒ YES24 Corp. All Rights Reserved.
-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