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주말엔 보너스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고골에 대한 검색결과
분야열기/닫기
결과 내 재검색열기/닫기
입력하신 키워드로 재검색 합니다.
리뷰 별점열기/닫기
리뷰 옵션열기/닫기
#
리뷰 (158)
정확도순 최근등록순 조회순 추천순
  • 리뷰 총점8.0
    저는 좋아하는 출판사들이 있어서 책을 웬만하면 해당 출판사들 것만 사요.. 그래서 집에 이미 컬렉션이 한가득 있는데, 마침 또 펭귄 책이기도 하고.. 관심이 가는 작가이기도 하고 해서 새로운 작품 읽어보려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설은 단편이 더 어렵다고 느껴지는데, 곰곰이 생각하고 곱씹을거라면...
    l******4 2022.08.28 작성 추천 0
  • 니콜라이 고골 범조사 2014년 05월
    리뷰 총점10.0
    니콜라이 고골의 '유쾌한 상상력'과는 거리가 있을 것 같음에도 도스토옙스키의 문학적 멘토가 고골이라는 말에 흥미가 솟네요. 오래 전에 읽었던 <광인일기> 속의 이야기와 그 주인공이 그저 먼 옛날의 우스운 일화처럼만 보이지 않는 우리의 시절입니다. 때론 내가, 나의 주변인들이 그런 모습을 하며 살아가고...
    g******l 2019.02.0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예쁜 표지 이유로 주저없이 고르게 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늘 표지에 선택된 색깔에 감탄부터 하게된다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고골 단편집이었는데 드디어 장만하게 되었다 물론 아쉽게도아직 완독을 한 것은 아니지만.. 생각한만큼의 재미가 있는 책이었고 얼른 다음 이야기들이 기대된다 자꾸 이렇게 책...
    s****e 2017.03.08 작성 추천 0
  • 니콜라이 고골 저 / 조주관 민음사 2017년 06월
    리뷰 총점10.0
    된다. 고골은 소설을 집필하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노동자들과 신사들을 응시했는지 광인일기를 통해서도 보여준다. 상인은 사기꾼이며 상인의 자식들은 난폭한 행동에 추태를 부린다고 전한다. 신문쟁이와 작가에 대해서도 풍자를 하고 농사꾼들은 극장에 가지 않는다는 사실도 날카롭게 명시한다. 현대사회에서도...
    g*****0 2024.08.22 작성 추천 0
  • 니콜라이 고골 저 / 조주관 민음사 2017년 06월
    리뷰 총점10.0
    오랫동안 책을 읽으면서 이 작가의 글은 읽어본 적이 없다. 무슨 책을 볼까 서점에 들렀어도 판대에서 이 책은 지나쳤을 것이다. 얇고 보라색이라 눈길은 한 번 줬겠지만 사지는 않았겠지. 내게 익숙한 작가가 아니니까. 민음tv에서 보고 단편 내용이 흥미로워서 구매했다. 하루 아침에 내 코를 잃어버린 공무원이라니....
    h*******l 2024.08.07 작성 추천 0
  • 니콜라이 고골 저 / 조주관 민음사 2017년 06월
    리뷰 총점10.0
    모두 고골의 <외투>에서 나왔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이유가 궁금해서 펼친 소설이다. 이 소설집에는 3편의 소설이 구성되는데<코>,<외투>,<광인일기>이다. 읽는 동안 러시아 문학들을 무수히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사람 취급 당하지 못하는 이들과 사람 취급당하는 이들이 누구인지...
    g*****0 2024.08.06 작성 추천 0
  • 니콜라이 고골 저 / 조주관 민음사 2017년 06월
    리뷰 총점10.0
    하면서 도스토예프스키가 "러시아의 작가는 모두 고골의 <외투>에서 나왔다."라는문장에 매혹되어서 펼친 소설집이다. 두껍지 않지만 단단하게 3편의 단편소설들이 구성된다. 『코』, 『외투』, 『광인일기』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소설집이다. 추천글에도 굉장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도대체 고골이라는...
    g*****0 2024.07.18 작성 추천 0
  • 니콜라이 고골 저 / 조주관 민음사 2012년 10월
    리뷰 총점10.0
    고골은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나 러시아어로 16세기 카자크 민족의 서사시를 써내려갔다. 폴란드 귀족의 학정에 대응하고 전통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투혼을 불태운 카자크. 그런 카자크의 후예들이 이제 서로에게 총구를 들이대고 있으니 이 얼마나 슬픈 일일까. 더 이상의 비극은 없기 바란다. 세상은 언제나 평화가...
    m********e 2024.07.05 작성 추천 0
  • 니콜라이 고골 저 / 조주관 민음사 2017년 06월
    리뷰 총점8.0
    쏜살문고에서 나온 니콜라이 고골의 외투. 민팁에서 보고 영업당해 구매했습니다. 재밌어서 새로 오신 직장 동료 분께도 서물드렸어요ㅎㅎ “러시아의 모든 작가는 고골의 「외투」로부터 나왔다.”(도스토예프스키) 기상천외한 불세출의 이야기꾼 고골의 진면목을 살필 수 있는 세 가지 이야기
    y*****9 2024.06.0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감찰관'은 니톨라이 고골이 저술한, 희곡들을 모아 놓은 선집이다. 이 희곡들을 보면서 러시아 사람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부실한, 경제 상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제정 러시아가 왜 어려움을 가지고 살았는지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패한 관리들이 어떻게 사기를 당하는지 잘 묘사하고 있고,...
    YES마니아 : 로얄 d*********8 2023.11.28 작성 추천 0
  • 고골 저 / 조주관 민음사 2002년 09월
    리뷰 총점9.0
    대상과 동기가 된다는 것은 고골의 상상력이 아니면 가능하지 않다. 사람의 코가 어느날 갑자기 떨어져 나가 '허위와 환영의 도시 뻬쩨르부르그'에서 관리 행세를 하다가 다시 코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는 정말로 19세기 소설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현대적이다.... 고골의 [코] 1836는 카프카의 '변신' 1915년보다 약 한...
    YES마니아 : 플래티넘 i*******n 2022.07.08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이어져 정상 등반이 무난한 산山과 같다. 고골의 장편 소설 『죽은 혼』 역시, 제목에서 느껴지는 무거운 분위기와 어려운 이름 탓에 진도가 안 나가던 처음을 겪어내니 그 뒤론 궁금증과 몰입감으로 페이지가 술술 넘어갔다. 니콜라이 고골의 『죽은 혼』의 시대 배경은 농노제를 기반으로 하는 19세기의 러시아이다. 주...
    s******y 2022.05.1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더 재미있었지만 지인은 이 세 편보다 앞의 설화 이야기가 재미있었다고 한다. 역시나 책은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 자기에게 잘 맞는 이야기가 최고인듯하다. 디칸카근교마을의야회,니콜라이고골,을유문화사,고골,고전,문학,러시아소설,을유세계문학전집...
    YES마니아 : 로얄 a******2 2021.12.0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 니콜라이 고골 / 을유문화사 러시아의 대문호라 일컫는 니콜라이 고골... 처음엔 겁부터 났고 다음엔 발음하기 어려운 이름에 정신집중을 하게 되었으며 마지막 첫장을 펼쳤을땐 입꼬리가 올라가기 시작했답니다. 학생시절 비오는 날의 교실이 연상되었다고나 할까?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해를 가린...
    h********9 2021.12.0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도저히 참기 힘든 공간이었다. 고골의 대표작인 <감찰관(1836)>은 이전에 다른 판본으로도 여러 번 번역이 되었으나 다른 희곡 작품인 <결혼(1842)>과 <도박꾼(1842)>은 많이 생소한 작품이다. 분량은 짧지만 외부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공간에서...
    YES마니아 : 로얄 t****3 2021.11.1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감찰관]은 고골의 희곡 중 가장 유명하고 작품성있다고 알려져있다. 많은 드라마, 영화, 연극, 코미디로 각색되었다고 하는데, 우스꽝스러운 인물들과 그들의 편협한 시각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고골 특유의 유쾌한 사회풍자 때문이 아닌가 싶다. 한낱 지나가던 한량을 ‘감찰관’으로 착각해 스스로 머리를 조아리고...
    YES마니아 : 골드 h*******8 2021.11.1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니콜라이 고골'의 대표적인 희곡 <감찰관>을 포함해 <결혼>, <도박꾼> 세 편을 모아놓은 작품집. 19세기 러시아의 관료사회의 부패와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하고 비판한 작품.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의 시작을 볼 수 있다. 인물 간의 주고받는 대화가 생생하고 흥미롭게 와닿았다. 특히, <감찰관>은...
    m******3 2021.11.1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한 때는 연극배우 지망생이었다고 한다. 고골의 작품 속 인물들이 저마다 개성을 쏟아내며 생동감 있게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것도 학창 시절 고골의 연극에 대한 경험에서 온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희곡은 여러 인물들과 사건들의 유기적인 배치로 이루어진다. 겉멋으로 무장한, 무모하고 허풍이 심한 가짜 감찰관, 닳고...
    YES마니아 : 로얄 k******r 2021.11.1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도스도옙스키, 푸쉬킨.나는 고골의 ‘뻬쩨르부르크 이야기’ 단편선들을 읽으며‘외투’와 ‘코’ 였던가? 우연히 연극도 보게 되었다.고골의 책은 다른 작가들과 달리 두께가 얇고 내용도 웃플 정도로 불쌍하고 연민 느껴질 정도인데어처구니없게 비극적으로 치닫는 단계가 참 특이해십수년이 지나도 주인공 이름이...
    l******6 2021.11.1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몰입할 수 있었지만 말이다. 고골의 책은 내가 읽은 다른 작가들의 작품들과는 확연히 달랐다. 아마도 고골이 작품을 창작한 시기가 그들보다 빨랐고 러시아의 감정문학이 발달하기 전, 리얼리즘이 유행하던 시기였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배경에 대한 묘사는 사실적이고 인물에 대한 설명은 직설적이다. 그리고 사건은...
    z*********3 2021.11.08 작성 추천 0
  • 니콜라이 고골 저 / 김민아 새움 2021년 08월
    리뷰 총점10.0
    활동을했다. 도스토옙스키가 '우리는 고골의 「외투」에서 나왔다.'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고골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이 책에는 환상적인 단편소설 5편이 들어있다. <코>는 3월 25일 페테르부르크에서는 매우 기묘한 사건이 일어났다. 체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8등관코발료프가아침에 눈을...
    g*****a 2021.09.06 작성 추천 0
  • 니콜라이 고골 저 / 김민아 새움 2021년 08월
    리뷰 총점10.0
    니콜라이 고골은 이전에 아쿠다가와 류노스케의 단편 <코>를 탐독하면서 느꼈던 인간의 불가해한 모순을 다시금 뇌리 속에 되새길 수 있는 소설이었다. <코>를 비롯한 단편선들은 사실주의와 어느 초현실주의의 경계속에서 인간의 인륜성의 풍경을 적막하고 공허하게 드러낸다. 고골의 소설을 통해 나는...
    w*******2 2021.09.04 작성 추천 0
  • 니콜라이 고골 저 / 김민아 새움 2021년 08월
    리뷰 총점10.0
    되었다. 그러던 와중에 만나게 된 니콜라이 고골의 단편집 <코>는 러시아 문학을 읽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준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도 고골의 "외투", "광인의 수기"는 워낙 유명하여 제목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다만 읽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지만 말이다. 이번 서평단에 참여하면서...
    YES마니아 : 로얄 j****r 2021.08.31 작성 추천 1
  • 니콜라이 고골 저 / 김민아 새움 2021년 08월
    리뷰 총점10.0
    , 발행처 (주)새움출판사 2021.08.10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1809.03.20~1852.02.21)은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의 창시자로 평 가받고 있는 대문호이다. 그는재정 러시아 시대의 사회상을 사실적이고비판적으로 그려낸 소설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극작가 이기도 하다. 니콜라이...
    k*******g 2021.08.31 작성 추천 1
1 2 3 4 5 6 7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