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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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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우 미술문화 2018년 10월
    리뷰 총점6.0
    분석하는 시리즈 중 하나이다. 특히 반 고흐와고갱은 친구이자 라이벌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둘은 처음부터 화가가 될 생각이 없었다. 반 고흐는 전도사 외에 다양한 직업들을 전전하다가 렘브란트의 그림을 보면서 화가가 될 결심을 했다. 그리고 폴 고갱은 주식중개인으로 활동하다가...
    YES마니아 : 로얄 u*****1 2018.12.13 작성 추천 0
  • 김광우 미술문화 2018년 10월
    리뷰 총점10.0
    책은 고흐와 그의 친구 고갱을 묶어서 그들의 연대기와 예술관, 후대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는 책이다. 고갱고흐라고 하면 아마 고흐고갱과 다툰 뒤에 자신의 귓볼을 잘라버린 이야기가 가장 유명할 것이다. 나는 이 일화 외에 둘의 인연을 잘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써 둘 사이의 이야기와 예술적 공통점을...
    m****6 2018.12.13 작성 추천 0
  • 김광우 미술문화 2018년 10월
    리뷰 총점10.0
    인상주의로부터 탈출을 시도하던시기라 고흐와 고갱도 이에 이끌리고 화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거죠. 그러다 두 화가 고흐와 고갱은 대중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화가여서 경제적으로 상당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고 이때 고흐의 동생인 테오 반 고흐가 이 두사람의 경제를 뒷받침을 해 주어서 든든한 힘이 됩니다. ...
    s*******7 2018.12.13 작성 추천 0
  • 김광우 미술문화 2018년 10월
    리뷰 총점10.0
    책이 비교해서 다루는 고흐와 고갱은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아를’에서9주간의 함께 작업한 적이 있어요.이 때 두 사람은 회화에 관해 논쟁하다 서로 싸운 적이 있다고 하고 쌀쌀맞은 고갱의 태도에 고흐가 분을 삭이지 못해 자신의 귓불을 자르는 해프닝도 전해지고 있어요. 이처럼 두...
    c****9 2018.12.12 작성 추천 1
  • 김광우 미술문화 2018년 10월
    리뷰 총점8.0
    문외한이 사람들도 잘 알다시피 이 때 고흐고갱이 자신을 떠난다는 사실에 대한 불안증세로 말미암아 자신의귓볼을 자르는 엽기적 기행을 보인다. 고독한 영혼의 화가들이라는 책의 부제에서 느껴지듯이 독자는 본서를 통해 고흐와 고갱이라는 한 시대를살다간 위대한 천재 화가들의 삶과 그들의 작품 세계,...
    h*******l 2018.12.11 작성 추천 0
  • 이택광 아트북스 2014년 01월
    리뷰 총점10.0
    문외한이라 더욱 잡기 힘들었던 분야의 책을 들게한 고흐, 그리고 고갱을 알고 싶어서. 내면을 표출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겐 현실에서의 무기같은 그러나 무형인 어떤 것들이 필요하다. 그것이 종교건, 이상이건, 사람이건 위험의 신호를 감지하면 손에 쥘 무언가들 말이다. 아마 고흐 자신이 그것을 가장...
    s********8 2017.03.05 작성 추천 0
  • 이택광 아트북스 2014년 01월
    리뷰 총점7.0
    맞지 않았던 고흐와의 만남을 결코 잊지 못했을 거라 생각한다. 아를을 떠난 뒤 고흐를 다신 만나고 싶지 않았을 정도로 강렬했으니까. ​ 당시의 고갱고흐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지 않았기에 고흐가 귀를 자르고 결국엔 자신에게 총을 쏘고 죽음을 맞이한 사실을 보고 고갱을 원망했던 것도 사실이다. 좀...
    s****m 2015.01.15 작성 추천 0
  • 이택광 아트북스 2014년 01월
    리뷰 총점10.0
    고흐의 그림을 이야기 할때다다 고갱은 그림자처럼 따라온다.지나치게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것은 아닌가 싶어 살짝 거부감이 들던 때도 있었다.그런데 막상 고갱고흐의 정확한 관계에 대해 한 번도 제대로 읽은 기억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미술문화에서 출간된 '성난 고갱과 슬픈 고흐'를 읽어 보려다...
    YES마니아 : 로얄 w*******i 2014.05.12 작성 추천 1
  • 이택광 아트북스 2014년 01월
    리뷰 총점8.0
    고흐와 고갱의 유토피아』는 재미있었다.이 책은 고흐와 고갱이 아를에서 함께 보낸 9주를 다룬다. 주로 시간순으로 다루되, 필요한 경우 시간을 거스르기도 한다. 꼭 9주만을 다루는 건 아니고 고흐와 고갱 각자의 인생과 작품관 당시 미술사조 등을 함께 설명한다.고흐, 고갱, 미술사에 해박한 사람이라면 이...
    YES마니아 : 골드 l****i 2014.03.09 작성 추천 2
  • 이소라 미술문화 2023년 03월
    리뷰 총점10.0
    시간이 된다. 고흐에 대한 선입견들이 무너지게 된다. 그의 예술적 열정과 고집스러운 굳은 의지들이 예술작품을 통해서도 전해지고 있음을 살펴보는 시선도 배워볼 수 있었다. 폴 고갱의 의자와 고흐의 의자 그림을 대조하면서 살펴보게 한다. 고흐의 의자 그림 배경에 있는 양파를 심은 그림이 가지는 의미까지도 이 책을...
    g*****0 2023.03.20 작성 추천 0
  • 박우찬 지에이북스 2018년 06월
    리뷰 총점10.0
    인상주의 그림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고흐의 전기는 아주 오래 전에 (한30년 전?) 읽었었고 고갱의 전기는 읽지 않았었다. 이 책은 서로 다른 삶의 궤적을 가지고 있었던 고흐와 고갱이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아르에서 만나 두 달간 함께 그림을 그린 시점을 중심으로 고흐와 고갱의 그림들과 인생 전반을 요약하고 있다....
    e******s 2021.08.22 작성 추천 0
  • 박우찬 지에이북스 2018년 06월
    리뷰 총점8.0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고흐와 고갱을 비교한 책은 여러종류가 있지만 이 책에 실린 그림들은 화질이 상당히 괜찮은것 같습니다.고흐 얘기부터 하자면, 고흐의 그림은 제 마음을 반짝이고 떨리게 하는 특유의 에너지가 느껴저서 참 좋습니디.인간적인 면에서만 보자면 고갱은 한마디로 정떨어지는 타입의 성격인듯...
    YES마니아 : 플래티넘 h****n 2021.03.0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헤겔등의 철학이야기... 고흐, 고갱,세잔, 르느와르, 피카소, 뭉크, 마네, 모네, 뒤샹, 달리 등 화가들의 미술이야기... 나는 이책을 통해 이분들의 주옥같은 걸작들도 잠시나마 떠올려볼 수 있는 기회도 가져 넘넘 뜻깊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철학, 경제학, 심리학, 정치학, 종교, 사회학,...
    k****3 2016.02.27 작성 추천 0
  • 노유니아 미래의창 2015년 06월
    리뷰 총점10.0
    영감받아 <감자먹는 사람들>을 그리기도 했다. 고흐는 10년간의 화가생활에서 스케치를 포함한 300점이 넘는 밀레의 작품을 모작했다. 이정도면 밀레의 팬클럽 회장은 고흐라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된다... ^^* 아무튼 밀레의 명화 <씨뿌리는 사람>이 일본의 <야마나시현립미술관>에 있다니 나는...
    k****3 2015.07.16 작성 추천 0
  • 이정아 팜파스 2015년 04월
    리뷰 총점10.0
    고갱의 <일상 으로부터의 탈출>이라는 파트였습니다. 고흐와 친구사이였던 고갱고흐와 같이 생활했지만, 둘은 의견 대립으로 충돌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고흐곁을 떠났지만 그는 여전히 화가로서 인정받지못했습니다. 그러던차에 고흐형제의 잇따른 죽음과 생활고는 고갱을 깊은 나락으로 빠뜨리게 했고...
    k****3 2015.05.07 작성 추천 0
  • 한국삐아제(전집) 2009년 02월
    리뷰 총점10.0
    작품이 나오지 않았을까?합니다.. 고흐의 자화상을 보면 무섭게 생겼어요... 하지만 그가 그린 작품들은 대단하죠.. 그것은 자신의 영혼을 쏟아부어서 작품이 더욱 빛나고 훌륭한 작품으로 다시금 태어난게 아닐까 합니다.. 미술관 가는길 - 고갱 첫장을 넘기면 간지부분에 고갱의...
    YES마니아 : 플래티넘 g******i 2009.09.08 작성 추천 0
  • 브래들리 콜린스 저 / 이은희 역 다빈치 2005년 04월
    리뷰 총점7.0
    부담스러웠을꺼라고 생각해본다. 고흐와 고갱은 동일한 시대를 살아온 화가임에는 분명하나, 그들의 삶은 다른 색깔을 띠고 있다. 후기 인상파라는 범주에 들어간다고는 하지만, 고흐의 그림과 고갱의 그림은 조금 느낌이 다르다. 이는 그들의 인생을 반영한 그림에 대한 인식과 가치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고흐의...
    y****o 2009.05.27 작성 추천 0
  • 브래들리 콜린스 저 / 이은희 역 다빈치 2005년 04월
    리뷰 총점7.0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두 명의 인물, 고흐와 고갱의 작품세계를 그들의 일생을 통해 조명해보려는 시도를 담고 있는 책이다. 프롤로그를 지나 2장과 3장은 각각 고흐와 고갱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4장부터 6장까지는 그 둘의 만남과 공동작업, 그리고 결별이 이루어진 시기를, 7장 에필로그에서는 그 이후 시기의...
    p*********n 2008.09.06 작성 추천 1
  • 브래들리 콜린스 저 / 이은희 역 다빈치 2005년 04월
    리뷰 총점10.0
    고흐와고갱, 까마득한 옛날에는 이들을 혼동하곤 했었다. 두 사람 모두 유 명한 화가이며, 인상주의의 흐름 속에 서로 교류했었기에. 뿐만 아니라, 그들은 같 은 조류 속에 속한다는 것 이상으로 가까운 사이였다. 아를에서 -비록 2개월이라 하나,어떻게 보면길다고도 할수 있을 그 시간을-...
    p*******i 2007.05.14 작성 추천 0
  • 손철주 생각의나무 2005년 09월
    리뷰 총점6.0
    고흐, 고갱, 마네 등등이 모두 ‘친일파’였답니다. 모네는 아예 자기 집을 일본인 정원사에게 부탁해서 꾸몄다는군요.”(p167) 특히 일본 근대 미술의 한 양식이었던 “우키요에(浮世繪)-일본의 무로마치 시대부터 에도시대 말기에 서민생활을 기조로 하여 제작된 일종의 회화의 한 양식으로 당시 유럽인들에게 애호되어...
    p**k 2006.01.21 작성 추천 4
  • 브래들리 콜린스 저 / 이은희 역 다빈치 2002년 05월
    리뷰 총점9.0
    대해선 중요하게 다루지 않았다. 단순히 고흐고갱을 동경했었다는 것 뿐... 하지만 이 책에선 그들의 심리과 그 동안의 얘기를 통해서 우리도 무언가를 짐작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첫 부분은 고흐와 고갱의 탄생에서 부터 그들의 어린시절의 가정환경으로 추측할 수 있는 심리상태를 얘기하고 중간부분은 그들의 ...
    i*****o 2002.08.24 작성 추천 1
  • 폴 고갱 저 / 강주현 역 창해(새우와 고래) 2000년 06월
    리뷰 총점8.0
    예술 비평가와 작가에게 보내는 편지.... 고갱의 글을 읽으면서 자꾸 고흐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 ? 둘 다 상처받고, 소외된 화가였기 때문일까 ? 하여간,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진 고흐에 비해 고갱은 너무나 세속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비쳤다. 이 책을 읽던 즈음에 고흐의 귀는 펜싱을 즐겼던 고갱이 잘랐을 지도...
    c****r 2001.09.08 작성 추천 0
  • 이택광 아트북스 2014년 01월
    리뷰 총점10.0
    고흐를 말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고갱, 고갱을 말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 반 고흐. 왜 반 고흐고갱 때문에 자신의 귀를 잘라야 했을까? 그 가슴 아픈 이야기의 스토리는 이 한 권의 책으로 풀어냈다. <반 고흐와 고갱의 유토피아>를 읽게 된 이유부터 설명해야겠다. 난 그림이나 예술에...
    d*****1 2014.02.25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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