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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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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 글 / 자오촹 그림 / 이승헌 바수데바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선사시대의 바다 괴물들은 표지의 이미지부터 압도하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 우리집 아들도 이책을 보자마자 우와! 하면서 앉아서 꽤 오래보았다. 책은 꽤 큰편이었고 하드커버라서 꼭 백과사전 같은 느낌이었다. 차례를 보면 많은 생물들의 이름이 나오는데 정말 처음보는 이름의 생물들 투성이었다. 아이들의...
    p***i 2023.08.16 작성 추천 0
  • 양양 글 / 자오촹 그림 / 이승헌 바수데바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여기 『PNSO 어린이 백과사전: 선사시대의 바다 괴물들』은 공룡시대 바다 속을 주름잡던 다양한 거대 생명체들에 대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거북이를 닮은 녀석들, 도마뱀처럼 생긴 거대 생명체, 거대 바다 악어들, 다양한 어룡, 수장룡이라고도 불리는 다양한 장경룡들, 정말 많은 바다 괴물들(?)을 만날...
    h***r 2023.08.16 작성 추천 0
  • 양양 글 / 자오촹 그림 / 이승헌 바수데바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같은 괴물들이 나오는 책을 보고 나니까, 다시 <쥬라기월드>가 보고 싶어졌나 보다. <쥬라기 월드>는 나중에 보고, <선사시대 바다 괴물들>책이나 한 번 더 볼까 했더니, 좋다고 한다. 이 책의 다른 시리즈 책도 대단히 기대가 된다. 퀄리티 높은 선사시대 바다 괴물 이야기책,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d*****h 2023.08.15 작성 추천 0
  • 곽재식,정은경 공저 / 안병현 그림 arte(아르테) 2024년 05월
    리뷰 총점10.0
    : 신라시대 등장인물 : 소소생, 고래눈,칠불가 기타인물 : 주군왕, 이비장, 동자승 등 괴물 : 황금돼지, 구렁이, 우물, 좀비 등 책 중간중간에 "번아웃" "타로카드"를 그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말장난이 위트있었다.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소소생이 신라 원화를 하다가 과도한 야근으로 프리랜서가 되기 위해 해적이 된...
    YES마니아 : 로얄 q****6 2024.06.16 작성 추천 1
  • 김현수 우리학교 2023년 09월
    리뷰 총점8.0
    일본, 홍콩의 이야기도 같이 들려주는데, 괴물 부모의 시작은 일본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듣다보면 바로 알게 된다. 괴물 부모가 어느 나라에서 시작되었는가 하는 건 그리 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지금 이 문제가 우리 생활에서, 아이 인생에서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제대로 알아야만 아이의 올바른 성장이 이뤄질...
    YES마니아 : 로얄 n******i 2023.10.19 작성 추천 3
  • 고고학자 성안당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괴물들도 꽤 됩니다. 목격한(?) 사람이 있을 리가 없으니 구술만으로 스케치한 것이라 이 역시 당연하겠지요. 저자가 담은 그림들이 마치 자세히 관찰하고 그린 듯 섬세해서 재밌습니다. 상상의 존재에 대한 기록이 유래와 주된 활동 지역과 추정이지만 구체적인 크기와 종류와 생김새 등등 무척 정성스럽게...
    k****k 2021.10.14 작성 추천 0
  • 곽재식 위즈덤하우스 2021년 01월
    리뷰 총점9.0
    정보가 넘쳐나고 빨리 접할 수 있는 시대(집 안에서 간단히 몇 분만 검색하더라도 내가 보지 못했던 것들을 다 볼 수가 있다!)가 아닌지라 괴물과 귀신을 본 최초 목격자의 입에서 건너 들은 사람 입을 통해 전해지다 보면 이야기가 누락되거나 첨가되거나 혹은 과장되고 저마다 입맛에 맞게 상상 가공될 수가 있다....
    YES마니아 : 로얄 c*******i 2021.06.15 작성 추천 0
  • 악셀 하케 저 / 장윤경 쌤앤파커스 2020년 05월
    리뷰 총점8.0
    시대. 부디 그런 시대는 아니었으면 싶건만, 언제나 슬픈 예감은 틀리질 않아 큰일이다. 개개인이 노력한다고 한 번 뒤틀린 흐름을 바로잡을 수 있을까 싶다. 단위가 하나의 사회, 더 나아가 거대한 시대인데, 개개인이 지닌 힘은 이에 대적하기에 한없이 미천하게만 느껴진다. 그렇다고 시류에 편승하고 싶은 마음은 안...
    q*****2 2021.02.13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중세시대의 문화에 정통할 뿐만 아니라 음악과 미술도 전문가 뺨치는 소양을 가지고 있는 한니발 렉터의 양면적 모습이 등장한다. 하지만 여전히 그의 악마적 모습을 알아본 사람들은 보자마자 공포에 질려버린다. 심지어는 식인돼지들조차 그러하다. 그런 한니발 렉터가 스탈링을 다르게 대하는 이유가 밝혀진다. 메이슨이...
    h****n 2020.03.31 작성 추천 1
  • 김학선 창비 2020년 03월
    리뷰 총점10.0
    나는 어쩌다가 이런 24시간형 괴물이 된 것일까. 출근할 때 하고 나온 화장을 지우지도 못한 채, 회사에서 철야를 하던 중 생각한 적이 있다. 정말인지 궁금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가꾸어 나갈지를 고민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해야 할 일을 한정된 시간에 어떻게 해소할지를 고민하는 날들을 보내고만 있었으니까....
    s********9 2020.03.22 작성 추천 0
  • 월러 뉴웰 저 / 우진하 예문아카이브 2017년 02월
    리뷰 총점10.0
    구소련 붕괴 당시 스탈린을 갈망하는 시대적 분위기를 묘사할 때는 섬뜩하기까지 했다. 천만 명 이상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진 스탈린 시대를그리워하는 러시아의 분위기는 생각만 해도 끔찍했다. 이렇게 생각만 해도 끔찍한폭군과 독재자를 그리워하는 것은 단순히 러시아만이 아니다. 민주화된 여러 나라에서...
    i*******3 2017.03.07 작성 추천 2
  • 리뷰 총점10.0
    이들은 시대의 요구와 개인의 야망이 만든 괴물임을 넌지시 암시한다. [로마의 일인자]는 그라쿠스 형제의 개혁이 좌절된 로마의 암담한 상황에서부터 시작된다. 당시 로마 공화정은 포에니 전쟁 이후 내부에서 두 가지 극심한 갈등에 시달리고 있었다.하나는 빈부의 격차로 인한 귀족과평민의 갈등이다. 포에니...
    i*******3 2016.03.05 작성 추천 2
  • 파울 페르하에허 저 / 장혜경 반비 2015년 11월
    리뷰 총점9.0
    페르하에허의『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반비, 2015)는 정체성의 발달 원리와 사회환경이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탐구한 수작이다.정체성 발달의 기저를 이루는 두 가지 원리는 동일성과 차이의 욕망이고,정체성은 동화와 분리라는 양 극단의 긴장지대에서 만들어진다.동일성의 욕망이 집단...
    z***a 2015.12.19 작성 추천 0
  • 마이클 페렐먼 저 / 오종석 난장이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우리나라에도 점점 현실화 되는 문제 이 책은 기업이 무엇이고, 어떤 활동을 펼치는 지를 조명한 글이다. 미국에서 페로가, 우리나라에서는 현대의 정주영이 대선후보로 나온 적이 있다. 이유야 분분하지만. 기업인이 정치의 전면에 나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김용철의 책에서도 볼 수...
    YES마니아 : 골드 p*******t 2011.05.21 작성 추천 10
  • 김문태 글 / 허구 그림 뜨인돌어린이 2011년 01월
    리뷰 총점10.0
    기둥만 하다고 표현된, 괴물이라고 보였던 덩치큰 코끼리였답니다. 조그만 섬마을에 나타난 코끼리는 궁중에서 문제를 일으켜 섬으로 유배오게 되었던거에요. 요상한 이 동물을 이젠 개동이는 벗으로 여깁니다. 함께 들어온 사육사와 그의 딸 밍밍은 양반가문으로 태어난 개동이를 일깨워주는 동기가 되기도 해요....
    u*********3 2011.01.2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회오리 바람이 옵니다. 회오리 바람은 괴물장어와 왕게군단에서 꼬마공룡들을 일시적으로 벗어나게 해주지만 타고온 뗏목마저 부서졌네요.. 우리의 귀여운 꼬마친구들은 어떤 방법으로 이 섬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꼬마공룡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해변으로 간신히 돌아오게 됩니다. 이 속에서 그들의 우정과 협동을 배...
    p****1 2009.12.04 작성 추천 0
  • 박현주 김영사 2007년 08월
    리뷰 총점8.0
    시대를 풍미했던 '압구정미꾸라지'가 그랬고, '목포세발낙지'나 '전주투신'도 그에 못지않은 수익률과 함께 신화처럼 그들의투자기가 전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과 박현주 회장의 차이는 현재의존재여부다. 그들은 몰락했지만 박현주 회장은 여전히 건재하며 오히려 더 크게 성장했고, 더 큰 성장을...
    p******m 2007.09.16 작성 추천 6
  • 봉준호, 홍정훈 홍익출판사 2006년 07월
    리뷰 총점8.0
    괴물의 신선한 모습은 절 흥분되게 만들더군요 ^^ 그래서 개봉날 영화를 보고 책을 샀습니다. 미국이 방출한 포름알데히드를 먹고 변형이 된 괴물이 한강 시민들을 덮치고 이로 인해 딸을 잃고 손녀를 잃고 조카를 잃은 가족들이 잡혀간 ''현서''를 찾아다닌다는 어떻게 보면 단순한 줄거리이지만 충분히 그 안에 감동과...
    s*****i 2006.08.01 작성 추천 0
  • 이외수 해냄 2002년 12월
    리뷰 총점6.0
    없었다. 괴물의 1권을 읽을 무렵, 뉴스에서 참으로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부랑자가 지하철에서 이유없이 주부를 밀어서 살해한 엄청난 뉴스였다. 그 뒤 또 얼마후에는 정신이 조금 이상한 부랑자가 기차에서 자고 있는 남자를 칼로 찔러 죽인 사건도... 미국에서도 "묻지마 총격사건"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
    f******6 2003.12.06 작성 추천 0
  • 양양 글 / 자오촹 그림 / 이승헌 바수데바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수 있는 괴물까지 지구상에 출현했던 생물 중 가장 강력한 물의 지배자들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선사시대의 화석들은 정말 발견하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그들이 물속에서 살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그냥 공룡의 화석도 쉽게 발견하기 힘든데, 물속에 있는 화석들은 바다나 강, 호수의 밑바닥에...
    d***s 2023.08.16 작성 추천 0
  • 양양 글 / 자오촹 그림 / 이승헌 바수데바 2023년 05월
    리뷰 총점8.0
    아이가 초등 고학년인데도 공룡을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집에는 종류별로 아주 다양한 공룡 책들이 있는데... 그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육지 공룡들이다. 바다의 생물들이 있기는 하지만 다양하지 못해서 한때 아이가 공룡 대결 게임의 다양한 공룡들을 보고싶어해서 열심히 게임을 했던 적도 있더랬다. ...
    n******5 2023.08.14 작성 추천 0
  • 롭 헤인소 등저 / 김성일 초여명 2016년 02월
    리뷰 총점9.0
    시대는 마스터가 괴물을 만들기 아주 쉽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책에 나오는 괴물들은 정말로 대단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플레이에 완전히 새로운 일을 일으킬 수 있도록 괴물마다 멋지고 특이한 룰을 두었습니다. 이 책에 나온 괴물들은 흥미진진한 전투 상대이기도 하지만, 시나리오의 시작점 역할도, 캠페인의 출발점...
    d********n 2016.09.11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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