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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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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욱 봄날의박씨 2021년 12월
    리뷰 총점10.0
    책을 읽으며 간접적으로 여러 교향악단을 만났고, 그 악단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직접 연주회 관람을 위해 직접 조사했으면이렇게까지 알 수 없었을 것이다. 만약 하더라도 그 악단의 연주 스타일 정도만조사하거나 아예할 생각을 못 했을 것 같다. 애초에 공연에가지 않았을 것...
    YES마니아 : 로얄 c******8 2022.02.24 작성 추천 1
  • 신동욱 봄날의박씨 2021년 12월
    리뷰 총점10.0
    교향악단 지휘자와 공연후 대화를 나누기도 했고, SNS로 지휘자에게 질문을 하고 대답을 받기도 했다. 저자가부산시향을SNS에서해시태그한것을 알고 반가워했다는 에피소드도 소개한다. 클래식이 대중 곁에 다가가는데 SNS도 좋은 소통수단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달의 사락 s****n 2022.01.26 작성 추천 0
  • 신동욱 봄날의박씨 2021년 12월
    리뷰 총점10.0
    6월 4일 인천 시립 교향악단 제395회정기 연주회를 끝으로 20개 도시,23개의 공연장, 24개의 교향악단, 22인의 지휘자를 만났다. 티켓을 예매하고, 기다리고, 그때 느꼈던 감정, 지휘자들과의 소통의 만남을 소중히 하며 그 도시와 그 날의 협주곡들을 기록했다. 협연자는 모두 36명, 29인의 작곡가가 쓴...
    k*****7 2022.01.06 작성 추천 0
  • 신동욱 봄날의박씨 2021년 12월
    리뷰 총점10.0
    어떤 지휘자가 지휘하는지, 어떤 교향악단이 연주하는지, 그리고 어디에서 연주하는지에 따라 음악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주회에 가는 동안 그날 연주될 곡들을 미리 들으면서 예습을 하는데 연주회에서는 귀로 교향악단의 음악을 듣고 눈으로 악보를 따라가면서 저자의 방식으로 음악회를 즐기네요....
    p***s 2022.01.03 작성 추천 0
  • 박황서 좋은땅 2021년 04월
    리뷰 총점10.0
    주제로 글을 시작한다. 분명 제목은 '봄의교향악'으로 잔잔하고 부드러운 문과형인데 말이다. 첫 글은 이 책이 무엇을 담으려 했는지 말하고 있다. 저자인 박황서 작가는 서울대학교에서 미생물학과를 졸업한 이과박사다. 현재는 세종대학교 교수로 재학하며 집필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그가 쓰고자하는 소설은 그가 갖고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4 2021.06.12 작성 추천 0
  • 앙드레 지드 저 / 김중현 웅진씽크빅 2011년 12월
    리뷰 총점10.0
    "전원 교향악"을 읽었다.서정적인 사랑 이야기다.아름다우면서도 슬프고, 순수하면서도 부정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평생 심미적이고 도덕적인 글쓰기를 선보였던 지드는 이 작품을 통해 자기애에 빠진 인간의 자기기만적인 모습을 비판적으로 그려내었다. 앙드레 지드의 다른 작품...
    YES마니아 : 로얄 s******y 2017.05.0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앙드레 지드의 <전원 교향악> 이 작품을 언제 읽고 다시 읽게 된 것인지. 중학교 때에도 고등학교 때에도 난 유독 '고전'과 '세계문학'에 빠져 도서실 한 귀퉁이에서 두껍고도 세로줄 쓰기의 책들을 탐독하는데 시간가는 줄 몰랐다. 집에서도 늘 끼고 있는 책들이 고전과 장단편문학,하지만 그때 읽고는 다시...
    y******2 2012.03.14 작성 추천 2
  • 리뷰 총점9.0
    맹인 소녀를 사랑하게된 중년의 목사. 그는 자신의 사랑이 동정에 기인한 인류애적 사랑인지, 아니면 한 여인에 대한 애틋한 감정인지를 스스로도 분명하게 인지하지 못한 채 그녀에게 빠져든다. 그리고 마침내 그의 지극한 정성으로 세상을 보게 된 소녀 제르트뤼드. 그녀 역시 맹인으로 어둠과 침묵 속에 침잠되어 있던...
    p***i 2011.10.24 작성 추천 7
  • 리뷰 총점10.0
    가장 끌린다. 부인부터 아들, 소녀까지 제각기 이기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계기를 만들어 주고는, 되려 목사는 자신의 이기심과 사랑에 조심스러워하며 괴로워하고 번뇌한다. 책의 제목인 ‘전원 교향악’……. 귀로만 들을 때는 참 환상적이지만, 눈을 뜨면 환상이 깨져버린다.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
    s*******u 2009.09.1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보이는 것은 모두 진실일까?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내 눈으로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안믿어.' 그런데 과연 보이는 것은 믿을만한 것인가? 작가 앙드레 지드는 보이는화자와 보이지 않는 제르트뤼드를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응수를 묻는다.일기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불안한...
    k****k 2009.09.09 작성 추천 0
  • 앙드레지드 저 소담출판사 1996년 06월
    리뷰 총점6.0
    전원교향악(앙드레 지드), 타인에게 말걸기(은희경) 머 하나 상큼하고 시원 깔끔한 책들 하나도 없다. 전원교향악은 목사가 노파의 죽음의 소식을 듣고 노파의 집에 갔다 노파의 손녀로 추정 되는 눈먼소녀를 주워 오면서 부터 시작 된다. 노파는 벙어리 였고 소녀는 소경이었다. 게다가 소녀는 벙어리 노파와 살았던 지라...
    YES마니아 : 플래티넘 g******k 2007.11.08 작성 추천 0
  • 앙드레 지드 육문사 2002년 12월
    리뷰 총점7.0
    전원교향악의 전반을 압도하고 있는 것은 영혼의 울림이며,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이다 암흑속의 한 영혼이 서서히 마음의 눈을 떠가는 과정과 육신의 시력을 회복하면서 겪는 아픔과 상실은 우리의 메마른 영혼을 촉촉히 적신다 목사의 헌신적인 사랑과 제프뜨뤼드의 맑고 순수한 영혼은 영혼의 음률이며 육신의 시력으로는...
    r***y 2001.02.20 작성 추천 0
  • 한겨레신문사 2000년 12월
    리뷰 총점8.0
    놀자고 다리를 잡고 늘어지는 아기(정다운)를 떼어두고 직장이란 전쟁터로 떠나는 아빠(정보통)는 닫힌 문을 통해 들려오는 아기의 "으아쁘아"하는 외침을 한참이나 듣고 서 있다. 얼마나 가슴이 쓰릴까. 여기까지는 감동이다. 목마태워주기를 했고 술래잡기를 하는 등 자기랑 놀아주던 아빠를 그리며 닫힌 문을 부여잡고...
    YES마니아 : 로얄 e********n 2000.12.24 작성 추천 0
  • 박황서 좋은땅 2021년 04월
    리뷰 총점10.0
    책을 펼쳤을때 책 한권의 페이지가 아닌 그 때 그 시절로 빨려들어가요..!!나도 청춘이 있었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는데 하면서 읽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순시간에 다 읽었네요정말 소중했던 그 시절의 친구와 그리고 사랑지나고보면 별일 아닌데 그땐 그게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그 시절로 돌아갑니다ㅎㅎ정말 한편의...
    m******5 2022.03.22 작성 추천 0
  • 박황서 좋은땅 2021년 04월
    리뷰 총점8.0
    물질 만능주의와 향락이 팽배한 사회에 순수한 사랑과 우정으로 저항하는 버디소설 어린 친구들의 청춘 이야기로 치부하기엔 그들에 삶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다. 삶의 고난 앞에 필사적으로 부딪히는 그들의 청춘이 아깝고 또 다른 감동으로 이어지는 도서! 표지 그림이 따뜻한 수채화...
    w******o 2022.03.02 작성 추천 0
  • 신동욱 봄날의박씨 2021년 12월
    리뷰 총점8.0
    저자는 처음에 약 6개월 정도의 기간이면, 전국의 교향악단의 공연을 다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한다. 그런 다짐으로2019년 12월에 시작된 저자의 ‘교향악 순례’는 이듬해 전 지구적으로 유행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차질을 빚게 되었고, 이 책에 소개된 24개의 공연을 관람하는데 걸린 기간은 대략 1년...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i*****n 2022.01.04 작성 추천 9
  • 리뷰 총점7.0
    이르게 된다.<전원교향악>이라는 감성적이고 밝은 분위기의 제목은 목사와 제르트뤼르의 그 어떤것도 개입되지 않았던 순진무구한 사랑을 담아 묘사한 것이다.제르트뤼르에게 꼭 들려주고 싶어했던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교향악. 이 소설은 가장 순결했던 사랑의 순간을 가장 시적이고도...
    d***s 2014.01.29 작성 추천 0
  • 앙드레지드 저 소담출판사 1996년 06월
    리뷰 총점8.0
    책의 마지막장을 덮었을 때,나는 책을 읽던 도중에 잠시영화 <블랙>을 떠올렸던 것이 경솔하게 느껴졌다. "눈 뜬 사람들은 본다는 행복을 모르고 있단다." "그렇지만 눈이 안 보이는 나는, 귀로 듣는 행복을 알고 있어요." 나는 처음부터 눈 뜬 사람이기 때문에, 눈이 안 보이는 제르트뤼드처럼 듣는...
    a****t 2009.10.0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당신은 저걸 어떻게 할 생각이세요? " 이 말은 우연히 노파의 임종을 지키기 위해 가게 된 목사가 그 노파의 혈육인 눈먼 소녀 제르트뤼드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 그날 밤 아내가 목사에게 한 말이었다. 그러나 목사는 종교적인 사랑으로 자신은 이 소녀를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녀와 그들 가족의 생활은...
    t****6 2009.09.22 작성 추천 0
  • 앙드레지드 저 소담출판사 1996년 06월
    리뷰 총점8.0
    신앙심이 깊은 목사와 눈먼 소녀와의 사랑이야기. 아름다운 사랑이 아닌 비극적인 사랑이지만 그래서 어쩌면 현실과 가까운지 모르겠어. 목사의연민과소녀의 신뢰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싹트면서 고난을 겪게 되지. 목사는 이미 가정이 있는 나이 많은 중년이었고, 소녀는 세상을 너무 모르는 순진한...
    b******9 2008.08.06 작성 추천 0
  • 앙드레지드 저 소담출판사 1996년 06월
    리뷰 총점6.0
    독자에 따라 감상이 다르겠지만 내게 이 소설은 아름답다거나 감동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이 소설이 내게 보여주는 것은 사랑의 감정으로 드러나는 인간의 어리석음이었다. 어렵거나 지적인 단어 하나 등장하지 않고 얇은 분량이지만 쉽게 읽힐 수 없는 진지함은 담고 있다. <빙점>이란 소설을 보면 입양한 딸이 성숙한...
    v******9 2003.06.09 작성 추천 0
  • A. 리드 저 / 민희식 역 을유문화사 1994년 05월
    리뷰 총점7.0
    긴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다. 유리같은 감수성을 가진 제롬 - 그리고 지드를 떠올릴 수 있었고, 그가 향유할 수 있었던 프랑스의 전원 풍경을 동경했다. 그러나 책을 덮은 후에 내 가슴을 꽉 채운 것은 알리사와 제롬의 슬픈 사랑 이야기였다. 그것은 순수한 슬픔의 정화가 아니었다. 책을 읽어가면 갈수록 가슴이...
    r****a 2002.01.06 작성 추천 0
  • 앙드레지드 저 소담출판사 1996년 06월
    리뷰 총점8.0
    주인공인 나는 목사이다. 신앙심에 이끌려 어느날 '고아가 된 소녀'제르트뤼르'를 집으로 데리고 온다. 그 소녀는 가엾게도 눈이 멀었다. 따라서 아무것도 볼수가 없다. 나는 그녀를 가족들에게 소개시키고, 그녀를 돌본다. 그러다가 그 소녀에 대한 사랑을 깨닫는다.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은 또 한사람 있었다. 그것은...
    e*******a 2001.09.2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바하, 베토번, 모짜르트, 스트라우스, 바그너.. 오랜동안 이들의 음악을 들었지만.. 이제부턴 최소 1년간은 윤이상만 들으리라..... 고 생각한다.. 이음반으로 윤이상을 처음 접한뒤로는 .....
    y******5 2006.07.20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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