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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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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내가 살고 있는 이 생은 천국일까 지옥일까 숨막히는 현실을 살고있는 남자주인공의 상황에 읽는 나까지도 화가 치미는데 그런데도 묵묵히 그 삶을 견뎌내고 살아나가는 주인공이 안쓰럽기만 하다. 나라도 지하철에 뛰어들겠다 싶은 그래서 주인공의 자살이 이해되는 찰나 주인공의현생이 지옥이었다는...
    r*****4 2013.07.11 작성 추천 0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생전 처음 살인을 저지른 날 나는 살해되었다. 남자는 내가 너무 쉽게 죽어 버린 걸 아쉬워한다. 그는 내게서 몸을 떼 바지를 주워 입는다. 질식사한 내 얼굴은 어떨지 궁금하다. 시퍼럴까? 아니면 시뻘걸까? 어느 쪽이더라도 예쁘지는 않을 것이다. 남자는 잠시 곁에 앉아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살아 있었을 때 그렇게...
    o******m 2011.03.01 작성 추천 0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무한루프를 도는 어느 세일즈맨의 이야기이자 표제작'굿바이 파라다이스'가 마음에 들었음. 하나같이없는 자들의 이야기, 낮은 자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기에 김애란의 느낌도 다소 났지만 그보다 훨씬 농밀하고 리얼하고, 잔혹하고 기묘한 책. 출판사의 책소개 문구를 빌자면「트랜스젠...
    u****e 2009.11.19 작성 추천 0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굿바이 파라다이스>와 함께 삶은 해방을 꿈꾸는 족쇄나 다름없다는 비관주의가 우울하면서도 슬프다. 강지영의 단편은 장르소설로서의 충실도와 재미, 본격소설의 깊이와 문장력, 그리고 통신소설 같은 가벼운 유머와 시대 반영 감각을 지녔다. 여러 문학 영역의 장점을 교집합 시킨 그녀 글의 행보가 ‘진심으로’...
    YES마니아 : 로얄 g*******9 2009.11.05 작성 추천 2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그녀의 거짓말편, 하나의 심장편, 제목대로 굿바이 파라다이스편 이렇게 다수의 단편들로 엮어진 작품이었는데, 제각기 다양한 이야기와 독특한 설정이 개성있게 펼쳐졌다. 첫이야기 그녀의 거짓말편에서는 각자의 눈에서 지켜본 상황들과 서서히 밝혀지는 결말의 반전이 정말 경악을 금치못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
    s**********6 2009.10.28 작성 추천 0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10.0
    '굿바이 파라다이스'는 한겨울 한파를 이겨내고 눈 쌓인 흙바닥을 뚫고 핀 봄꽃 같은 느낌의 소설이었다. 짧은 이야기였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결말에 한 번 감탄하고 희망적이고 따뜻함에 또 한 번 감탄한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다. 캣 오 나인 테일즈... 충격적인 소재와 더욱 충격적인 결말에 소름이...
    d********l 2009.10.23 작성 추천 0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하지만 그 이야기는 섬뜩하다가도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 어조는 너무나도 달콤하다. 그게 그녀의 책을 손에서 뗄수없는 모순적인 이유가 아닐까. 그녀의 거짓말 벌집에는 벌이 살지 않는다 안녕, 나디아 시선 점 하나의 심장 사향나무 로맨스 굿바이 파라다이스 캣 오 나인 테일즈 Happy deathday to you
    YES마니아 : 플래티넘 c******8 2009.10.23 작성 추천 0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이 책은 단편과 그보다는 좀 더 긴 중편, 혹은 그보다는 짧은 엽편등으로 총 열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있다. 작가 강지영이 추구하는 테마는 잔혹극같은 장르이다. 영화로 치자면 B급 고어물 같은, 피가 낭자하고 눈알이 대롱거리고 벌레가 득실거리며 탕수육 소스 같은 게...
    b******k 2009.10.19 작성 추천 0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10.0
    그녀의 이름을 잊지 않게 해준 <굿바이 파라다이스> 외국 환타지나 장르문학을 많이 찾았는데 그녀의 이름을 잊지 않고 앞으로의 그녀를 주시하며 다음 작품을 고대해 본다.여름밤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누워 밤하늘의 별을 세며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난후 화장실도 그렇다고 방에 들어가 잠을 이룰 수도 없이...
    y******2 2009.10.16 작성 추천 0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파라다이스" 걱정이나 근심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곳.. 그럼.. "굿바이 파라다이스"는 걱정이나 근심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곳을 끝내다? 제목부터가 해피엔딩이 아닐 거란 생각이 들긴했지만... 허걱.. 아무런 마음의 준비도 없이 겁없이 강지영작가의 소설을 막 읽어 내려가다보니 수많은 살인과 죽음을...
    d*****8 2009.10.16 작성 추천 0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10.0
    우선 <굿바이 파라다이스>가 한국추리소설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 '반전이 있어 범인이 누굴까?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될까?'하는 생각들을 하게 해주는 책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이 그랬다. 처음에 뭣도 모르고 읽어내려가면서 끝에 주는 반전에 살짝 당황도 되면서도...
    w******8 2009.10.14 작성 추천 0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굿바이 파라다이스 - 강지영 ‘온다 리쿠의 서늘함, 미야베 미유키의 따뜻함, 오쿠다 히데오의 유쾌함을 완벽하게 재현한’ ... 굿바이 파라다이스의 책띠에 적힌 문구다. 일본의 소설가 중 많이 알려진 작가들인데, 이들의 장점을 모두 가졌다니, 어찌보면 거만하게 들릴지도 모르는 수식어다. 그렇지만 흥미를...
    y***2 2009.10.14 작성 추천 0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7.0
    하나다. 파라다이스란 '걱정과 근심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라고 사전에 명백히 나와있다. 그런 이 책의제목은 '굿바이 파라다이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 불만족스럽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러면 지금 우리의 삶을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을테니.. ...
    b*******h 2009.10.13 작성 추천 1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9.0
    강지영씨의 굿바이 파라다이스는 섬뜩하다. 내가 법의학같은 것이나 범죄심리에 관심이 있어서 망정이지 보통 사람들이라면 눈쌀을 찌푸릴 내용도 종종 나온다. 모든 단편이 그러한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나는 그녀에게 묘한 기대감이 생긴다. 앞으로 그녀는 어떤 일로든 성공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예를 들면...
    h*****o 2009.09.20 작성 추천 0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9.0
    강하다. 강지영님의 굿바이 파라다이스는 10편의 단편이 들어있다. 작가는 회사를 다니다 2007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작가로서는 신인인데도 글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더 재미있다. 첫번째로 나온 그녀의 거짓말은 그녀가왜 빛쟁이들에게 쫓기는지 그녀에게는 절박한 일이겠지만 그걸로 인해 그녀에게 닥치는...
    r*******5 2009.09.17 작성 추천 0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9.0
    굿바이 파라다이스 - 강지영 한국 장르 문학을 이끌어갈만한 무서운 신인이라는 기대를 받는 작가의 단편집이다. 모두 10편의 짤막한 단편들은 오싹할 만큼 잔혹한 느낌의 소설들이었다. 단순한 감상을 말하자면 말이다. 추리소설을 읽어보면 늘 그렇듯 사건이 일어난다(그 사건은 경악할 만큼의 잔인한 살인사건일 수도...
    k****3 2009.09.16 작성 추천 0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굿바이 파라다이스'는 모든 살인과 죽음이 너무 가깝게 느껴져 오히려 실감이 잘 나지 않는 묘한 느낌을 준다. 분명 문장 속에서는 잔인하고 극한 폭력이 난무하는데도 자연스럽게 읽히다, 순간 헉!! 하는두려움과 공포가 있다. 소외되고 억눌린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솔직히 듣고 싶지가 않아 귀를 막고...
    r*****0 2009.09.07 작성 추천 0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10.0
    아주 솔직히 누군가에게 흔쾌히 읽어 보라고 권해 주기는 어딘가? 꺼림칙한 내용이 가득 담긴 단편소설집이다. 아주 친한 사람 아니고는 추천해 주기에는 완전 부담스럽다. 그 정도로 예상치 못한 기묘하고 허걱~! 반전에 반전에 또 반전에 올해 읽은 책들 중 개인적으로 가장 흡입력 있는 단편소설이었다. 이 책을 통해...
    s*******7 2009.09.07 작성 추천 1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9.0
    <굿바이 파라다이스>가 이 공포문학의 정곡을 찔렀기 때문이다. 금기에 도전 말이다. 생각해 보면 21세기에 들어와서 더 이상 섹스나 죽음은 그 자체만으로는 금기가 되지 않는다. 이미 여러 부분에서 이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죽음이나 섹스를 다룬 소설을 찾는다면 아무데서나 찾을 수...
    w*****2 2009.09.05 작성 추천 0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10.0
    절박하다는거...어쩔 수 없이 절박한 사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들... 이럴때는 죽고싶다....사는것보다는 죽는게 나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내가 죽음 예찬론자는 절대 아니다...우째꺼나 산 목숨..끈질기게 살아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왜 죽어??..그러지마!!!!~ 라고 하고싶지만 이 책에서는...
    n********s 2009.09.04 작성 추천 0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9.0
    말하고 싶다. 그 다음 이야기인 <굿바이 파라다이스>는 자살할 수 밖에 없었던 불행한 한 남자의 이야기같지만, 그의 지옥 생활이 끝났다고 말해주는 저승사자를 통한 반전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다. 이 이야기를 통해 정말 다시한번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만들었달까? 왠지 짠한 감동까지 만나볼 수 있었던...
    YES마니아 : 로얄 i*****0 2009.08.30 작성 추천 0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책 <굿바이 파라다이스>는 극단적 상황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늘하면서도 담담한 시선으로 감정을 뺀 채로 나열되기 때문에 기괴하고 잔혹한 이야기의 모음집 같은 느낌이다. 하필 사실성도 가미되어 있기 때문에 다 읽은 후의 뒷맛이 더 쓰다. <굿바이 파라다이스>의...
    a******3 2009.08.27 작성 추천 0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10.0
    아련한 느낌을 <굿바이 파라다이스>를 통해 다시금 느낀다..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던 그 옛날의 느낌.. 죽음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을 단 한 문장으로 표현한 부분 "나는 지옥에 갑니까? 천국에 갑니까?" 지금것 살아온 삶이 지옥이란다. 나의 다음생이 궁금해 진다.
    w******k 2009.08.05 작성 추천 0
  • 강지영 씨네21북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10.0
    소설을 다 읽고나니 묘한기분이 든다. 삶과 죽음에 대한 지금까지의 가치관이 흘들린다. 소설적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아찔한 반전들... 이런 상상을 할 수 있는 근원에 대해 묻고 싶을 정도이다. 지금까지의 소설과는 다른 그 무엇이 느껴진다. 죽음이 때론 구원이 될 수도 있다는 말에 강지영의 소설을 읽다보니...
    r*****g 2009.08.04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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