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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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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선생님, 그거 모르지? 04권 리뷰 입니다 ! 하나의 일할때의 열정적인 열의에 넘치는 모습에 좋은 자극을 받은 리이치는 인터뷰나 이런 활동을 줄이고 본인의 능력을 좀 더 업시키기 위해서 뷰티 대회에 나가기로 합니다! 그렇게 하나만 유독 바쁘던 날들이 이제는 둘 다 바쁜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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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선생님, 그거 모르지? 03권 리뷰 입니다! 하나는 담당자가 바뀌게 됐지만 순조롭게 차기작 준비할줄 알았는데 자꾸만 막히게 되고 까칠해 보였던 담당자는 의외로 하나와 상성이 잘 맞았고 둘이 있었던 이야기를 듣고 리이치는 은근하게 질투도 하게 되고 하나와 더 돈독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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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선생님, 그거 모르지? 02권 리뷰 입니다! 매번 원고를 하는 동안에는 연락두절인 하나지만 리이치는 그런 일에 집중하는 모습과 자신과 같이 있을때의 갭차이에 하나에게 더욱더 빠져듭니다! 그렇게 하나의 만화가 영상화 되면서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여자가 리이치를 좋아해왔어서 파란이 일어날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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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선생님, 그거 모르지? 01권 리뷰 입니다! 저번에 종이책으로 출간된거 본거 같은데 제목이 안끌려 제껴었는데 이번에 이북으로 구매했구요 결론은 너무 재밌어요 ㅎㅎ 의외로 작화 맛집에 스토리 맛집 입니다! 고등학교 졸업무렵 순정 만화가로 데뷔해 아직 20대 초반인 하나가 우연히 미팅후 집으로 돌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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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할 수 있어! 글.그림 브리틴 테켄트럽 옮김 김서정 출판사 주니어RHK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작가 브리타 테켄트럽의 신작 나도 그거 할 수 있어! 를 아이와 읽어보았다. 큰 고슴도치와 작은 고슴도치 이야기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라고 한다. 요즘 아이와 잠자리 독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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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나도 그거 할 수 있어!>>인데요. 이전의 그림책과 같은 그림체에 역시나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계절에 맞게 가을에 어울리는 낙엽들이 나오는군요. 큰 고슴도치와 작은 고슴도치는 바람 때문에 떨어진 나뭇잎을 보고 나뭇잎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나뭇잎 더미를 쌓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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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네요. 아름답고 예쁜 가을날 딱 어울리는 그림책<나도 그거 할 수 있어!>아이와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나도그거할수있어 #브리타테큰트럽 #주니어RHK #서평 #서평리뷰 #서평후기 #그림책리뷰 #그림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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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러 나무 위로 척척 올라갔습니다. "나도 그거 할 수 있어!" 작은 고슴도치도 큰 고슴도치를 따라 나무에 올랐습니다. 큰 고슴도치가 나뭇잎을 따서 들고 내려올 때가 돼서야 작은 고슴도치는 꼭대기 가지에 닿았습니다. 거기에는 무당벌레 한 마리가 톡톡 뛰었다가 날개를 활짝 펼치고 날아올랐습니다. "나도 그거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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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진 브리타 테켄트럽의 <나도 그거 할 수 있어!> 그림책은 그려진 일러스트와는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요 무더운 여름이 길었는데 뒤늦게 가을이 찾아왔고 어느새 초록색 나뭇잎들이 노랗게 빨갛게 차츰 물들어가고 있는 가을이 왔네요 큰 고슴도치와 작은 고슴도치가 사는 숲에도 일어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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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도 그거 할 수 있어 - 큰 도슴도치와 작은 고슴도치 이야기 / 브리타 테켄트럽 / 김서정 역 / 주니어RHK /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 2024.09.10 / 원제 : Der große und der kleine Igel: Das kann ich auch! (2022년) 그림책을 읽기 전 산책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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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죠. 작은 고슴도치는 '나도 그거 할 수 있어!' 소리치며 하나부터 열까지 씩씩하게 따라 합니다. 그리고 할 수 없다고 해도 울거나 실망하지 않죠. 잘 놀다가 다시 새로운 것을 보면 외칩니다. '나도 그거 할 수 있어!!' 우리 집 꼬마도 뭐든 할 수 있다며 친구들, 형들이 하는 것들을 따라 하기 일쑤에 못 하더라도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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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나도 그거 할 수 있어!>도 브리타 테켄트럽의 글과 그림이라서, 그래서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큰 고슴도치와 작은 고슴도치 이야기’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라고 합니다. 세 번째 이야기 먼저 접하게 되어 이 책을 다 읽고 첫 번째와 두 번째 이야기도 꼭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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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흔해빠진 정보책? 아님 흥미로 잠깐 넘길 책으로 끝났겠지만, '그거'의 이름과 그와 관련된 유래나 정보를 함께 나타나 있어 많이 추천한다. 시간 때우기 용으로 아무페이지나 펴서 그거의 이름만 봐도 좋고~ 가끔 아무페이지 열어 그거이름과 설명봐도 좋고~ 한번은 쭉 읽으며 정확한 그거의 이름을 알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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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할 수 있어! 길래 바로 읽어봤어요. 작가님 그림의 따스함은 두 말하면 입 아프죠. 귀여우면서도 포근한 느낌의 그림만으로도 소장할 가치가 있어요. 큰 고슴도치와 작은 고슴도치의 이야기랍니다. 작은 고슴도치는 제 아이 같아요. 다른 사람이 하면 당연히 자기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귀여운 호기심대마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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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나 ‘이거’로 부르며 답답해한다. 대부분의 경우 ‘그거’는 몰라도 상관없고 알아도 딱히 내세울 곳 없는, 보잘것없는 물건일 뿐이다. 하지만 모든 사물에는 이름과 의미와 쓸모가 있다. 흔하고 대단찮더라도 이름을 알면 달리 보인다. 저자는 어느 날 샴푸 용기의 펌프가 눌리지 않도록 고정해두는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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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에 읽기 좋은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나도 그거 할 수 있어!>는 큰 고슴도치와 작은 고슴도치가 주인공인 책이에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경력이 있는 작가님 책에서는 특유의 콜라주와 판화 기법이 아름답게 느껴져요.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와! 이건 정말 작품이다.' 하고 크게 감탄하게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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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익숙하다. 그래서 인지 책도 익숙함이 있다. 나도 그거 할 수 있어! 물론 내용은 다르지만^^ 그냥.. 그냥 생각이 난다. 나도 그거 할 수 있어! 사실 책을 한 번 읽곤 이 책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이야기 해주고 싶은 건지 이해하지 못했다. 또 한 번 더 읽고 또 한 번 더 읽고 나서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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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테켄트럽작가의그림책<나도그거할수있어!>는큰고슴도치와작은고슴도치이야기시리즈입니다 <잠깐만기다려줘!>, <하나도안무서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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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거 못해 하기 싫어 ' 항상 이런 부정적인 말을 습관적으로 하면서 그 상황을 회피하려고만 했기 때문에 그 태도를 어떻게 바꾸나 고민하던 터였다. 엄마의 마음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 태도를 바꾸어야 다른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을 텐데 싶어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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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로 불리는 물건들은 그 쓰임새와 의미에 맞는 어엿한 이름이 있다는 것. 내가 뽑은 '그것'들을 몇가지 소개해본다. 귤 알맹이에 붙은 하얀 실 같은 '그거' 귤락 ??귤 알맹이에 붙은 하얀색 실 같은 것, 나 이거 떼고 먹을래. ??이거, 몸에 좋은거래. 같이 먹어야 해. 매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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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발명품이 뉴욕 현대미술관에 전시된 예술품이라는 사실도요? 짧게 짧게 읽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재미있어요! 유쾌하면서도 마치 지식인이 된 기분이랄까요~ 그 밖에도 피자 한가운데 꽂혀있는 삼발이 ‘그거’, 귤에 붙어있는 하얀 실 같은 ‘그거’의 이름과 사연이 궁금한 분들, 여기로 모이세요~ 인플루엔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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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사전 ’. 사물들을 인식하자면 일단 이름을 알아야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에게 정말 놀랐던 것은, 일상에 묻어 있어서 무심코 사용하고 많이 접했으나, 뭐에 사용되는 것인지, 명칭도 모르는 사물들이 가득하다는 점이였다. 내용을 보면서, 제일 먼저 ‘그거’ 대신에 이름을 알게 되고, 그 쓰임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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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길 때 쓰는 쬐그만 그 칼.‘ ’아, 그거? 근데 그거 이름이 뭐지?‘ 일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물건들인데 분명 그 물건에 이름이 있긴 할 것 같은데 도통 이름을 들은 기억은 없고 자주 사용하니 뭐라고 지칭은 해야겠고. 그래서 그저 ’그거‘라고 통용되는 물건들이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많은 것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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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를 넘어 이름이 남는다. 올해 읽은 책 중에 가장 유쾌하고 실용적인 책이라고 단연코 말할 수 있다. 유머러스하게 접근한 사물들의 이름을 알아가며 즐겁고 재미나게 교양들이 쌓여간다. '그거, 그거, 그거 뭐지?'라고 모두가 말할 때 당당하게 그 사물의 이름을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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