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에 대한 검색결과
분야열기/닫기
결과 내 재검색열기/닫기
입력하신 키워드로 재검색 합니다.
리뷰 별점열기/닫기
리뷰 옵션열기/닫기
#
리뷰 (22)
정확도순 최근등록순 조회순 추천순
  • 존 그리샴 저 / 공경희 시공사 2013년 08월
    리뷰 총점10.0
    미첼 Y 맥디르는 변호사다. 세무쪽으로 전문적 지식이 있고 회계사 시험도 1차 합격한 엘리트이다. 그는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라서 애비를 만나 결혼한다. 돈이 필요했으며 테네시 주 맴피스의 세금 관련 법률 회사 밴디니, 램버트&로크에 입사하는데 이곳은 많은 돈을 벌고 있으며 수 많은 변호사가...
    YES마니아 : 로얄 j******y 2023.04.08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공경희 시공사 2013년 08월
    리뷰 총점10.0
    존 그리샴의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베스트 컬렉션 중 한권으로 저도 한권한권 존그리샴의 저서들을 모으고있는데 한권 한권 읽을때마다 감탄에 감탄을 하고 만다. 이번 책은 가난하지만 야심만만하고 똑똑한 하버드 법대 출신의 미첼 맥디르. 그는 월 스트리트의 명망 있는 법률 회사들 대신 최고의 연봉과 파격적인...
    r*******3 2018.07.27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공경희 시공사 2013년 08월
    리뷰 총점8.0
    오래전 나온 책이지만 지금도 인가가 있어 많이 팔리는 것 같다. 법정 스릴러의 독자적인 경지를 구축한 세계적인 작가 존 그리샴의 작품이다. 법률과 관련된 일반 사람들이 익숙하지 못한 분야를 재미있게 소설로 엮었고 재미있는 스토리가 합쳐지면서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인종차별적인 부분, 성차별...
    YES마니아 : 플래티넘 w******e 2017.10.22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공경희 시공사 2004년 05월
    리뷰 총점8.0
    존 그리샴이라는 이름도 법정스릴러라는 점도 책의 두께도! 어느하나 선택의 매력이 없었지만 길고 긴 여름밤 천천히 일고싶어서 선택하게 된 책. 가난하지만 머리좋은 이제 막 변호사가 된 주인공! 부와 명예 아니면 양심과 자유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술술 잘풀릴것만 같았던 그의 변호사로서 보장된 미래가 FBI를...
    m******g 2013.07.18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공경희 시공사 2004년 05월
    리뷰 총점6.0
    3.4 이것은 영화를 먼저 본 것입니다. 10년 전에 본 것 같은데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자연히 형 레이와 닮았다는 설정이 무너졌지요. 아무튼 이 책과는 상당히 다른 점이 많았다는 것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영화의 설정이 오히려 현실적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미첼 맥디르는 가난한...
    k****8 2010.04.16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공경희 시공사 2004년 05월
    리뷰 총점8.0
    묻은 모습이었지만, 그래서인지 더 감사하고 고맙게 느껴졌던 것이 지금도 기억난다. 게으른 까닭에, 그리고 영어로 씌여진 덕분에(ㅜㅜ) 나는 이 책을 6개월만에 완독할 수 있었다. 중국까지 가져갔었는데 결국 한국에 돌아와 다 읽으니 왠지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어쨌든 재미있게 읽긴 했는데, 내용이 썩...
    l*****7 2009.10.21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공경희 시공사 2004년 05월
    리뷰 총점10.0
    눈으로 이렇게 중얼거렸다. 게네들이 바다로 간다고 그랬는데. 그리고 그는 일어났다.가볍게 세수를 마친 비토씨는책상으로 갔고[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라는 작품을 집어들었다. ...
    b******k 2009.05.05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공경희 시공사 1991년 10월
    리뷰 총점6.0
    :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The Firm 저자 : 존 그리샴John Grisham 역자 : 공경희 출판 : 시공사 작성 : 2004. 12. 01. 그러고 보니 어떻게 존 그리샴에 관심을 가지게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영화의 원작을 조사하다가 이렇게된 것 같기도 하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조금 오류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전...
    n*****g 2005.03.0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그리샴의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의 원서 페이퍼백이다. 지금 생각해도 The Firm이라는 원제와 한국판 타이틀은 너무 차이가 커서 의아한데, 요즘처럼 한국에서도 로펌이 익숙한 개념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감안하면 법률회사 정도로 제목을 달았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이 소설을...
    y******b 2017.02.10 작성 추천 1
  • 존 그리샴 저 / 정영목 시공사 1992년 07월
    리뷰 총점6.0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를 무척이나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이 책을 골랐던 기억이 있다. 당시 한창 인기가 있던 [주라기 공원]보다는 존 그리샴의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가 더 끌렸기 때문이기도 하고.. 하지만 [펠리컨 브리프]는 기대에는 훨씬 미치지 못하는 작품이었다. 여주인공이 가지는 매력도 기대에...
    t******y 2000.08.21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공경희 시공사 2004년 05월
    리뷰 총점10.0
    느끼지 못한다. 무감각해졌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지적 행위가 정상적 삶의 행위로서 정당하다고 여긴다. 그러나 그들은 범죄 조직에 봉사했으며, 그로부터 발생하는 막대한 검은 돈을 보상으로 챙긴 사람들이다. 조직의 폐쇄성과 정의 실천, 국가권력의 무능력과 부패성 등, 이 소설이 우리들에게 던지는 과제는 ...
    k**u 2023.02.14 작성 추천 26
  • 존 그리샴 저 / 공경희 시공사 2004년 05월
    리뷰 총점10.0
    모든 범죄자들의 꿈은 한 탕에 성공하면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흥청망청 돈을 써대며 여생을 즐기는 것이리라.주인공 맥디르는 본의 아니게 범죄조직과 연루되어 있는 법률회사의 파격적인 대우에 혹해서 입사하게 된다.그리고 탁월한 실력과 노력으로 인해 촉망받는 신입이 되어 갑자기 주어진 돈에 취해버리는데?그에게...
    r**********0 2022.08.17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공경희 시공사 2004년 05월
    리뷰 총점8.0
    하버드 법대 수석 졸업생 맥디르는 졸업 후 여러 로펌에서 제의를 받는다. 그 중에서도 미국 남부 멤피스의 한 로펌이 획기적인 스카웃제의를 하게되어 가난한 학생이던 맥디르는 화려한 앞날을 꿈꾸며 직장을 얻게 된다. 아름다운 아내, 집, 차, 엄청난 연봉 등 화려한 상류사회에 들어서게 된 그는 그러한 행복을 채 누릴...
    i******i 2011.10.04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공경희 시공사 2004년 05월
    리뷰 총점10.0
    또한 위험하다 그래서 미첼은 그들과 싸우게 된다 어떻게 보면 절대로 이길 수없어 보이는 싸움이었다 숨어서 증거를 찾고 복사도 허락되지 않아서 사무실을 임대해서 증거를 하나하나 모으고 모아서 마침내 미첼은 그곳에서 탈출을 하게 된다 아내와 함께 무사히 정말 첫장부터 끝장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역시 존...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1.06.27 작성 추천 1
  • 존 그리샴 저 / 공경희 시공사 2004년 05월
    리뷰 총점2.0
    사실 번역만 아니라면 책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650페이지에 달하는 두께가 전혀 지루하지 않죠. 강추입니다. 번역만 빼고. ㅜㅜ 영어만 좀 되시면 그냥 원서 사서 읽으시라고 권하고 싶군요. 번역 참고 읽느라 아주 곤욕...ㅠㅠ 읽는 내내 계속 어의가 없더군요. 제가 뭐 번역가도 아니고 매일...
    YES마니아 : 로얄 j*****8 2008.07.05 작성 추천 1
  • 존 그리샴 저 / 공경희 시공사 2004년 05월
    리뷰 총점10.0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가 원작이라는 것을 알았다. 영화도 원작 못지 않게 잘 만들어졌고, 제목이 달라 몰랐었는데... '야망(the firm)'이라는 제목도 잘 어울렸다. 알고보니 원작의 제목도 'the firm' 이었지만 그랬더라면 어쩜 난 읽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가 더 맘에 들었으니깐.....
    b*****e 2005.11.19 작성 추천 2
  • 존 그리샴 저 / 공경희 시공사 1991년 10월
    리뷰 총점6.0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라는 제목으로 출판했다. 근데 난 아직도 왜 굳이 그런 제목으로 출판했는지 모르겠다. 무론 내용중에 등장인물들이 바다로 가는 부분은 있지만, 바다는 무엇을 상징하는 걸까? 영화 '친구'의 우정을 상징하는 걸까? 아니면 영화'챔피언'의 어린시절을 상징하는 걸까? 어쨌든 제목은 별루...
    YES마니아 : 골드 o***g 2005.04.08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공경희 시공사 1991년 10월
    리뷰 총점10.0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가 원작이라는 것을 알았다. 영화도 원작 못지 않게 잘 만들어졌고, 제목이 달라 몰랐었는데... '야망(the firm)'이라는 제목도 잘 어울렸다. 알고보니 원작의 제목도 'the firm' 이었지만 그랬더라면 어쩜 난 읽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가 더 맘에 들었으니깐..
    b*****e 2004.05.18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공경희 시공사 1991년 10월
    리뷰 총점8.0
    '그래서 그들은...'도 야망의 함정이란 제목으로 영화화 되었다. 내 생각으로 원작에 많이 못미치지만 그래도 원작의 맛을 살리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여 좋았다. 성공을 꿈꾸던 신출내기 변호사가 거대 법률회사에 들어가서 그들의 비리를 우연히 알게되고 이것때문에 함정에 빠지고 목숨까지 위태로워지는 이야기를...
    YES마니아 : 로얄 c******0 2001.08.31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공경희 시공사 1991년 10월
    리뷰 총점10.0
    내가 알기로는 이책은 존 그리샴의 번역작품중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된 것으로 알고 있다..후에 톰크루져 주연의 "야망의 함정"이란 제목으로 영화가 나왔으나, 영화는 별로 흥행은 하지 못한것 같다...처음 이책을 사게된 동기는 아주간단하다..그냥 책의 표지가 예뻐서 산것뿐인데..(물론 2권을 한꺼번에 샀다) 막상...
    n*******e 2001.06.16 작성 추천 1
  • 존 그리샴 저 / 공경희 시공사 1991년 10월
    리뷰 총점8.0
    때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왜??? 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들은바다로 갔을까... 하지만 초점은 그게 아니었다. 어떻게??? 였다. 어떻게 그들은, 맥디르 일가는 바다로 갔을까... 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캐빈 코스트너가 주연을 한 그의 초기작이다. 빠져나갈 어떤 길도 보이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미첼...
    d*****g 2000.11.01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공경희 시공사 1991년 10월
    리뷰 총점8.0
    말이다. 그래서 처음 몇 장을 읽었을 때 원제목에 대한 의문이 풀렸다. 반드시 그런 제목이어야만 했다는 생각이 든다. 미첼 맥디르는 하버드를 우등으로 졸업하는 졸업생이다. 그는 몇몇 법률회사를 고르는 중에 맴피스의 작은 회사에서 면접을 받는다. 처음에 그는 월스트리트로 향할 예정이었지만 맴피스로 방향을...
    d*****g 2000.10.30 작성 추천 0
1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