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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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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리노 나쓰오 저 / 유가영 문학사상 2018년 11월
    리뷰 총점10.0
    밤을 새고 집에 돌아왔다. 그래도 있을 곳이 없었다. 작은아버지의 집. 방 두 칸에 딸이 둘인 이 집에서 마유가 있을 곳은 없었다. 바닥에 이불을 깔고 누웠다.배가 고팠지만 작은어머니의 눈치를 보면서 결국 먹을 것을 부엌에서 찾지 못했다. 고등학교 1학년 그녀는 왜 이런 생활을 하게 된 것일까. 부모는 마유와 동생을...
    이달의 사락 b***8 2024.09.04 작성 추천 3
  • 기리노 나쓰오 저 / 이은주 황금가지 2006년 07월
    리뷰 총점8.0
    삼은 기리노 나쓰오의 ‘그로테스크’가 괴물로 진화한 네 명의 여성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아임 소리 마마’는 현재 40대인 마츠시마 아이코가 어렸을 때부터 어떤 과정을 거쳐 끔찍한 괴물이자 연쇄살인마가 됐는지를 그린 작품입니다. ‘그로테스크’ 출간 후 기리노 나쓰오는 “당신 마음속에 ‘괴물’의 이미지가...
    h****s 2024.06.10 작성 추천 0
  • 기리노 나쓰오 저 / 김수현 황금가지 2007년 05월
    리뷰 총점10.0
    가던 기리노 나쓰오였지만, ‘잔학기’는 그녀의 장점과 미덕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수작이었습니다. 깔끔한 엔딩과 개운한 뒷맛을 원하는 독자에겐 쉽지 않은 작품일 수도 있지만, 기리노 나쓰오의 팬은 물론 처음 그녀를 만나려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고 넘어가야 할 작품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사족으로,...
    h****s 2014.12.29 작성 추천 0
  • 기리노 나쓰오 저 / 윤성원 문학사상 2019년 01월
    리뷰 총점8.0
    수 없는 파멸적인 상황을 맞이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기리노 나쓰오는 기승전결과는 거리가 먼 나열식 서사를 통해 이들의 악연과‘괴물로의 진화과정’을 지나칠 정도로 세세하고 꼼꼼하게 그려냅니다.순수하지만 동시에 사악했던10대 시절부터 마흔을 코앞에 둔 시기에 맞이한 각자의‘종착역’...
    h****s 2021.05.28 작성 추천 1
  • 기리노 나쓰오 저 / 김혜영 문학사상 2017년 05월
    리뷰 총점7.0
    뜬금없어 보인다. 기리노 나쓰오의 소설을 흥미롭게 읽고 있는 중인데, 미스터리 소설이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범죄 소설 (《부드러운 불》, 《아웃》, 《그로테스크》)에 비해 작가가 어떤 메시지 전달을 의도하면서 창작해낸 《일몰의 저편》이나 이번 소설인 《품는 여자》는 덜 매력적이다. 기리노 나쓰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2.10.18 작성 추천 0
  • 기리노 나쓰오 저 / 윤성원 문학사상 2019년 01월
    리뷰 총점9.0
    방식으로 그녀들을 죽였다면 나는 악의라는 방식으로 그들을 관찰하였다. 그리고 소설의 마지막에 다다르면 나는, 내가 관찰하였던 그녀들이 서 있던 바로 그 자리에 서게 된다. 그렇게 우리들 모두는 매우 그로테스크한 방식으로 증명된다. 기리노 나쓰오 / 윤성원 역 / 그로테스크 (グロテスク) / 문학사상 / 749쪽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2.10.10 작성 추천 0
  • 기리노 나쓰오 저 / 이규원 북스피어 2021년 09월
    리뷰 총점8.0
    의문이다. 소환장을 보내고 요양소를 운영하는 총무성 문화국 문화문예윤리향상위원회의 손을 들어줄 수 없는 것은 물론이지만 그렇다고 혐오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고자 하는 PC함까지를 억압의 선상에 놓는 것에 동조할 수도 없으니... 기리노 나쓰오 / 이규원 역 / 일몰의 저편 (日?) / 북스피어 / 367쪽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2.10.02 작성 추천 0
  • 기리노 나쓰오 저 / 권남희 황금가지 2009년 12월
    리뷰 총점9.0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역할을 지금 기리노 나쓰오의 소설이 하고 있다. 나는 연거푸 기리노 나쓰오의 소설을 읽고 있는 중이다. 《부드러운 볼》은 미스터리 범죄 소설의 외양을 띠고 있다. 주인공인 카스미는 다섯 살인 딸 유카를 잃어버린다. 그리고 소설이 진행되는 내내 유카를 찾아 헤맨다. 엄마인 그녀가 딸을...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2.09.29 작성 추천 0
  • 기리노 나쓰오 저 / 김수현 황금가지 2007년 05월
    리뷰 총점9.0
    기리노 나쓰오의 《아웃》을 읽는 내내 기분 나쁜 악몽을 꾸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우리와 별다를 것 없는 생활인이었던 야요이는 얼마 전 자신을 구타하였던 남편을 목 졸라 살해한다. 그리고는 직장 동료인 마사코에게 연락을 하고, 마사코는 사체 유기를 돕기로 하면서 또다른 동료인 요시에를 부른다. 마사코의 집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2.09.13 작성 추천 0
  • 기리노 나쓰오 저 / 이규원 북스피어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이런 일이 설마 있을까? 하는 찰나,에 저자인 기리노 나쓰오가 묻습니다. _ 그래서, 당신의 소설은 좋은 소설입니까? 혹은 그렇지 못합니까? 그것은, 우리에게 하는 질문이기도 하지만, 기리노 자신에게도 하는 것을 우리는 또 압니다. 모든 글이 다 좋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책들이 재미있다고 해서,...
    v********0 2021.11.04 작성 추천 0
  • 기리노 나쓰오 저 / 이규원 북스피어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일몰의 저편>도 처음 들어보는 기리노 나쓰오. 사회적 문제를 다루며 나오키 상, 에도가와 란포상,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요미우리 문학상 등을 수상한 작가였다. 나는 처음 들어봤지만... 쩝.. <일몰의 저편>을 통해 작가 기리노 나쓰오가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지 읽어봅시닷~^^ 당신이 쓴...
    YES마니아 : 로얄 m*****2 2021.10.25 작성 추천 0
  • 기리노 나쓰오 저 / 이규원 북스피어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점은 제국주의에 속한 저자가 체제를 비판하는듯한 이 책을 세상에 내놨다는 것이다. 세계가 돌아가는 현실을 직시하며 변화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듯 했다. 일몰의저편, 기리노나쓰오, 북스피어, 일본소설, 신간미스터리, 미스터리소설, 도서추천, 독서카페,...
    h********9 2021.10.17 작성 추천 0
  • 기리노 나쓰오 저 / 이규원 북스피어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제국주의의 만행은 오로지 국가를 찬양하며 아름답게만 꾸며내는 것이 목적인지 알수가 없다. 이러다가 쓰러지고 뭉개지는건 힘없는 작가들뿐... 어디가 끝인지 도무지 가늠하기 어렵다. 일몰의저편, 기리노나쓰오, 북스피어, 일본소설, 신간미스터리, 미스터리소설, 신간도서, 독서카페,...
    h********9 2021.10.16 작성 추천 0
  • 기리노 나쓰오 저 / 이규원 북스피어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것이다. 따지자면 한 두개의 문제로 범죄가 발생하는 것이 아닐텐데 작가를 범죄자로 취급하다니... 게다가 감금된 인원이 적지도 않다. 이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철저히 살펴봐야겠다. 일몰의저편, 기리노나쓰오, 북스피어, 일본소설, 신간미스터리, 미스터리소설, 도서추천, 독서카페,...
    h********9 2021.10.15 작성 추천 0
  • 기리노 나쓰오 저 / 이규원 북스피어 2021년 09월
    리뷰 총점9.0
    왠지 기리노 나쓰오 자신을 투영한 듯한 인상을 자주 받게 되는데, 만일 작가를 갱생시키고 교정하는 위원회란 곳이 실재한다면 아마도 일본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들 우선 소환대상에 기리노 나쓰오가 포함될 게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내놓는 작품마다 중독성 강한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발산했다는 뜼인데, 아마도...
    h****s 2021.10.15 작성 추천 0
  • 기리노 나쓰오 저 / 이규원 북스피어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문화예술윤리향상위원회'의 소환장... 뭔 이름이 띄어쓰기도 없이 이렇게 기냐... ? <일몰의 저편> 드디어 시작이다...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일몰의저편, 기리노나쓰오, 북스피어, 일본소설, 신간미스터리, 미스터리소설, 도서추천,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h********9 2021.10.14 작성 추천 0
  • 기리노 나쓰오 저 / 이규원 북스피어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없다. 그래서 더 궁금하다. 작가가 기리노 나쓰오라고 할 때부터 결말은 이미 예상되어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녀의 작품 중에서 미로 시리즈를 가장 좋아한다. 어둡고 무거움이 숨막힐 정도로 조여드는 작품들이다. 그런 작품을 쓰는 작가였기에 이런 발상을 떠올릴 수 있지 않았을까. 이 책은 작가의 순한...
    이달의 사락 b***8 2021.10.11 작성 추천 5
  • 기리노 나쓰오 저 / 윤성원 문학사상 2019년 01월
    리뷰 총점10.0
    것처럼 최고조와 낙하를 반복하는 기리노 나쓰오의 작품. [아임소리마마]를 읽었을 때는 그야말로 뚝 떨어짐을 느꼈고 그 이후로 미로 시리즈를 읽으면서 점차적으로 상승기류를 탔었다. 미로 시리즈의 사이에 있었던 단편들도 꽤 좋은 인상을 남겼다. 그렇다면 미로 시리즈가 아닌 스탠드 얼론인 이 작품은 상승세였을가...
    이달의 사락 b***8 2020.09.07 작성 추천 4
  • 기리노 나쓰오 저 / 유가영 문학사상 2018년 11월
    리뷰 총점7.0
    또 하나는 미나토 가나에, 또 하나가 기리노 나쓰오다.모두 추리소설로 이름을 날리는 작가들인데, 히가시노 게이고가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면서도 비교적 대중적인 느낌이고, 미나토 가나에는 인간의 비틀어진 내면을 깊게 파고드는 밀도 높은 심리 추리를 선보이고, 기리노 나쓰오는 역겨울 정도로 잔혹한 상황...
    YES마니아 : 로얄 y*****a 2019.12.05 작성 추천 1
  • 기리노 나쓰오 저 / 최고은 비채 2011년 10월
    리뷰 총점10.0
    기리노 나쓰오라는 작가다. 적어도 내게는 그러하다. 미로야. 남의 원한은 깊이 파헤치지 마라. 남이 보기엔 사소한 일이라도 당사에게는 큰 문제인 법이다. 나중에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를 일이야.(98p) 미로시리즈의 네번째 작품인 로즈가든은 다른 작품과는 달리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총 네편으로 이루어진 이...
    이달의 사락 b***8 2019.04.03 작성 추천 2
  • 기리노 나쓰오 저 / 권일영 비채 2010년 08월
    리뷰 총점10.0
    기리노 나쓰오. 거듭 말하지만 첫작품부터 작가의 작품을 좋아한 것은 결코 아니었다. 오히려 불호에 가까왔던 첫작품. 다시 찾아서 읽어갸야겠다가 아닌 이 작가의 작품은 왠만하면 피하자라는 생각이었는데 그런 내가 마음을 바꾸어서 계속 작가의 작품을 읽고 있는데는 아마도 이 미로 시리즈의 영향이 크다. 무라노...
    이달의 사락 b***8 2018.10.17 작성 추천 4
  • 기리노 나쓰오 저 / 최고은 비채 2011년 05월
    리뷰 총점10.0
    그 천사는 누구를 버렸는가. 기리노 나쓰오를 다시 보게 만든 작품, 미로 시리즈. 그녀의 아버지 이야기를 그린 [물의 잠 재의 꿈]을 먼저 읽었다. 그로 인해서 미로시리즈를 알았고 어두움의 극치라는 가장 마지막 이야기 [다크]를 읽었다. 이 새로운 주인공에 관심이 생겼다. 첫번째 작품 [얼굴에 흩날리는 비]에 이은...
    이달의 사락 b***8 2018.10.15 작성 추천 5
  • 기리노 나쓰오 저 / 권일영 비채 2007년 06월
    리뷰 총점10.0
    내가 그녀의 작품을 처음 읽은 것은 [아임소리 마마]. 첫인상은 별로 그닥 내 취향은 아니라는 결론이었다. 잊을 줄 알았다. 그렇게 잊혀질 줄 알았고 그 책도 가지고 있지 않다. 인연은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른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지만 책과 인간의 관계도 그러할지 모른다. [물의 잠 재의 꿈]이라는...
    이달의 사락 b***8 2018.06.10 작성 추천 1
  • 기리노 나쓰오 저 / 최고은 비채 2011년 05월
    리뷰 총점10.0
    읽은 기리노 나쓰오의 소설!!! 라는 카피문구가 강렬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카피 말고 커피라고 해야 하나. 프림을 뺀 진한 커피 같은 맛. 실제 1962년에서 1963년에 걸쳐 일본 전역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는‘소카 지로’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도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다고 한다....
    q****5 2018.03.06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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