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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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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종석 등저 호미 2007년 02월
    리뷰 총점10.0
    기자 생활을 했어. 돈을 위해서 기자를 하는 것이라면 대부분 회사를 나갔겠지. 사람들이 왜 이렇게 고된 생활을 하면서도 시사저널에 남아있을까,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이거야. 시사저널 기자들에게는 ‘기자로서의 자존심’이 있다고, 그게 시사저널을 시사저널답게 만들어주는 힘이지.” 그들과의 첫째...
    YES마니아 : 로얄 m********8 2009.02.23 작성 추천 0
  • 고종석 등저 호미 2007년 02월
    리뷰 총점9.0
    때문이다. ‘언론 기자로 산다는 것’은 참으로 많은 자기를 깎는 인고의 싸움이다. 기자가 고생해야 독자가 행복한 법이다. 기자가 설렁설렁 취재하고 기사를 쓴다면 그걸 읽는 내공 있는 독자들은 괜히 시간만 낭비했다는 생각에 낭패감만 들기 때문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써야 한다. 설령 나름 마무리가...
    v****g 2007.09.21 작성 추천 0
  • 고종석 등저 호미 2007년 02월
    리뷰 총점10.0
    기자로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간접체험했기 때문이다. 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힘겨워보였고, 그들이 존경스럽기까지 했다. 나는 기자로서의 삶을 감당할 그릇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난 여기 한꼭지씩 글을 쓴 23명의 시사저널前 기자들이 존경스럽다. 부디 그들이...
    d*****t 2007.02.24 작성 추천 4
  • 고종석 등저 호미 2007년 02월
    리뷰 총점9.0
    팬입니다. ^^) 각각의 기자분들이 기자 생활을 하면서 겪은 에피소드와 단상 위주입니다. 기자 지망생이나 시사저널 애독자들뿐만 아니라 시사저널을 잘 모르던 사람들도 술술 읽을 수 있을 정도로 편하게 읽히지만, 그렇다고 내용이 그냥 그런 에세이 묶음집처럼 가볍지도 않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읽어볼 만한 책...
    u***1 2007.02.22 작성 추천 1
  • 최남수 새빛 2019년 03월
    리뷰 총점9.0
    읽으면서 기자출신으로 경영자의 자리에 오른 저자의 삶을 통해 도전을 배울수도 있었다미디어의 경영자로 위치에 올라선 저자의 꿈이 사라진 안타까운 상황에서 저자는 다시 도전을 준비하고 있어 인상적이었다.하지만 무엇보다는 이 잭에서 기자로 산다는 것은. 기자란 무엇인가을 조금이나마 느꼈고 미디어를 이해할수...
    YES마니아 : 플래티넘 j*****5 2019.03.14 작성 추천 0
  • 주성철 메이트북스 2018년 12월
    리뷰 총점10.0
    정신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이를테면, 영화 기자는 영화계에선 일개 기자로 보고, 저널리스트 쪽에선 영화인으로 본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지난 90년 대 스크린 쿼터 때 영화 관계자의 한 사람으로서 시위에 참가하려고 했으나 영화인이 아니란 이유만으로 저지를 당했다고 한다. (그걸 읽는데 왜 그렇게 코웃음이 나던...
    m****9 2018.12.20 작성 추천 3
  • 리뷰 총점8.0
    <대한민국 지역신문기자로 살아가기> 역시, 이런 류의 문제의식을 깔고 있다. 서울이 아닌 지방, 주류가 아닌 비주류의 처지 말이다. 저자인 김주완 기자도 안다. 책을 낸 때는 보직부장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그는 기자인 동시에...
    d*****o 2012.04.05 작성 추천 0
  • 주진우 푸른숲 2012년 03월
    리뷰 총점10.0
    기사로 만든다. 주진우 기자의 위의 글에 아주 심히 공감한다. 요즘 선거철이라 기사내는 거 보면,프래임이 보인다. 더러운 조작신문..조선일보가 사라지는 날 대한민국은 빛날것이다. 빨리 망해버렸으면 한느 바램이다. 소원은 좀 이루어 졌으면.. 주진우 기자 책을 어제 받아서 , 저녁 늦게 조금만 읽자 하다가....
    f****7 2012.04.05 작성 추천 4
  • 이동조 저 답게 2005년 06월
    리뷰 총점8.0
    기자'를 원했다는 김용옥 편 등은 우리시대의 기자란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토록 합니다. 기사가 이기는 것이 선이라고 했나요? 초스피드 시대에 빨리 쓰는 것이 특종이 아니라 사회를 움직이는 기사가 특종이라고 했나요? 언론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넘어 인간에 대한 관심과 철학자로서의 '기자'라는 직분...
    j********9 2005.06.29 작성 추천 2
  • 문정우 등저 시사IN북(시사인북) 2012년 10월
    리뷰 총점7.0
    모습이다. 하지만, 젊은 친구들이 오해하듯 또는 내가 젊었던 시절 오해 했었듯. 이런 모습들에서는 인디허세가 아닌, 리얼이 무장되어야 한다. 삶이 동반되어야 한다. 그게 바로 시사IN의 기자들이었고, 그들이 가는 길이 아닌가 싶다. 나같은 쫌생이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길을 묵묵히 가고 있고, 또 그나마 잘 나가고...
    g******y 2013.06.20 작성 추천 0
  • 문정우 등저 시사IN북(시사인북) 2012년 10월
    리뷰 총점8.0
    「다시 기자로 산다는 것」에서는 지금은 시사IN의 편집국장인 이숙이씨가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하게 된 경위도 나와 있다. 주위의 많은 걱정을 무릅쓰고 출연을 결정한 것이라는 것을 책에서 확인하니 몇 해 전 출근 시간에 했었던 내 생각이 다시금 떠올라 흥미로웠다. 이후 시사IN을 다시 인지하게 된 것은...
    YES마니아 : 골드 l****h 2013.02.07 작성 추천 2
  • 고종석 등저 호미 2007년 02월
    리뷰 총점10.0
    있다. 마찬가지로 언론인 직업윤리도 이 바닥에서 이미 내팽겨친지 오래다. 그래서 기자라고 부를 자격이 없는 이들이 참으로 많다. 참언론을 수호하고자 아직도 투쟁중인 시사IN기자들. 이들을 바로 '기자'라고 부른다. <기자로 산다는 것>이 진짜 기자의 삶을 담고 있는 이유다. 그들의 땀이 송글송글 맺힌 이 책을...
    h*****n 2008.07.28 작성 추천 0
  • 고종석 등저 호미 2007년 02월
    리뷰 총점10.0
    출신도, 운동권도 기자 중에서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그들은 노조를 만들어서 싸우고 있다. "펜은 자본보다 강하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은 이 책을 썼다. 한 달 만에... 시사저널에 대한 추억, 그리고 힘겨운 싸움. 미국의 TIME지를 꿈꾸며 만들어진 시사저널 이라는 성은 삼성 이라는 거대한 성에...
    q******b 2008.05.14 작성 추천 0
  • 고종석 등저 호미 2007년 02월
    리뷰 총점7.0
    기자로 산다는 것>은 시사저널 기자들이 썼다. 길게는 18년 동안 시사저널에 몸담았던 기자들이 몇 페이지씩 맡아 글을 썼다. 내용은 언론사 생활에 관한 것들… 어떻게 기자가 됐고 어떤 과정을 거쳐 무슨 기사를 썼다는내용이 주류를 이룬다. 그 내용에 취재와 기사 작성의...
    b*****m 2007.11.14 작성 추천 0
  • 고종석 등저 호미 2007년 02월
    리뷰 총점10.0
    기자로 사는 법’은 ‘반성의 기록’이다. 이것은 ‘반성문’과는 구별된다. 차라리 시사저널의 역사와 정신을 잊지 않기 위한 ‘묵시록’이다. 이 책의 한 기자는 ‘시인 김수영’을 반성의 거울로 삼았다. 그의 산문은 원고지 네댓 장짜리 조각 글 하나도 허투루 쓴 것이 없는데 스스로에게는 ‘글을 팔아먹지...
    d*****7 2007.03.21 작성 추천 0
  • 고종석 등저 호미 2007년 02월
    리뷰 총점9.0
    지펴준 글들.. 기자들의 이야기이긴 했지만.. 누구나 자기 일에서의 열정이 새빨강색이었던적이 있지 않았을까.. 난.. 다시 책표지색깔 빨강처럼.. 이 세상에 태어난 명분을 만들고 싶다. 내 이름을 퇴색시키지 말아야지.. 마음이 뜨겁다!!!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신호철기자의 글을 읽을땐 눈물이...
    l******3 2007.02.26 작성 추천 2
  • 고종석 등저 호미 2007년 02월
    리뷰 총점8.0
    받은 것은 이에 굴하지 않고 저항하는 기자들도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시사저널이라면 저도 가끔은 지하철 가판대에서 사보던 잡지인데, 숫자도 별로 많지 않을 것같은 미니매체 기자들이 자기 밥그릇을 내걸고 저렇게 거대한 성역과 싸우고 있다는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교보문고에 나가보니 바로...
    y******9 2007.02.23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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