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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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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 생각의나무 2005년 08월
    리뷰 총점8.0
    김훈이나 싸이같은 유명인사부터 그닥 유명하지 않은 언더밴드의 리더나 예술가, 주성치같은 비주류 감독들과 함께 한 인터뷰집. 큰 기대하지 않고 읽기 시작했으나 페이지가 넘어가면서 내 흐리멍텅한 눈은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구부정한 내 자세는 꼿꼿이 펴지기 시작했다. 책 속의 인물들의 삶의 방식들이...
    z*****g 2012.10.30 작성 추천 1
  • 김경 생각의나무 2005년 08월
    리뷰 총점10.0
    전혀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한 책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작가, 레스토랑 건축가, 헤어디자이너, 배우, 가수, 만화가 등등 많다) 몰랐던 사람들을 만나 반가웠지만 제일 반가운 사람은 함민복이라는 시인이었다 시집을 별로 즐겨읽지 않으므로 이 시인을 잘 몰랐는데 이 시인을 알게 된것은 참 반가운...
    l***0 2009.05.28 작성 추천 0
  • 김경 생각의나무 2005년 08월
    리뷰 총점4.0
    조우한 날 : 2008.04 우선 책 제목에서 약간의 상업적인 냄새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다. 이 책이 나온때가 2005년있고 김훈은 이때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각광을 받고 있었던 때인것 같다. 책 제목이란것이 판매부수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즘이라 작명에도 고심을 한다고는 하지만 김훈을 팔아 지은 제목은 너무...
    a******7 2008.04.21 작성 추천 0
  • 김훈 문학동네 2022년 08월
    리뷰 총점8.0
    여운이 길게 남는다. 소설 [하얼빈]은 김훈이 인생과업으로 삼아 쓰고자 했다는 안중근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안중근에 관한 여느 책들처럼 남들과 달랐던 그의 어렸을 적 이야기나 그의 의기 혹은 사람됨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이토를 저격한 순간과 그 전후 짧은 시간 동안의 안중근의 내면을 다루고 있다. 그럼에도...
    YES마니아 : 플래티넘 k*****1 2022.11.17 작성 추천 15
  • 김훈 문학동네 2022년 08월
    리뷰 총점8.0
    최근 김훈 작가의 소설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자연스레 책을 찾았다. 예전에 [칼의 노래]나 [남한산성]과 같이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소설을 접했었기에 이번 소설 제목의 의미가궁금했다.그런데 안중근의사를 다룬 글이고일제의 국권침탈 과정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8.15 광복절에 걸맞는...
    j*****g 2022.08.15 작성 추천 11
  • 김훈 문학동네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01 읽자마자 탄성이 나오는 탄탄한 김훈의 문장들 한국 소설은 내용도 좋아야 하지만 무엇보다 문장이 아름다워야 하지 않을까. 특히 외국 소설이 아닌 한국 단편 소설을 읽으면서 독자가 기대하는 것은 스타일이다. 번역으로는 표현해낼 수 없는 한국어가 가진 아름다움, 그...
    YES마니아 : 로얄 m*******a 2022.06.27 작성 추천 0
  • 김훈 푸른숲 2005년 07월
    리뷰 총점9.0
    술술 잘 넘어가는 글이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유쾌하지 않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마치 내가 주인공인 개 '보리'가 되어 마구마구 돌아다닌 기분이다. 내 기분은? 글쎄, 말 그대로유쾌하지는 않았으나 자유롭고 신선했다는 느낌 정도? 사람으로서는 맛볼 수 없는 기분이기도 했고. 그래서 작가의 표현에 더 감탄했던...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6 2019.08.06 작성 추천 1
  • 김훈 문학동네 2012년 01월
    리뷰 총점10.0
    세상을 겨누는 칼입니다. 김훈이 그린 칼의 군무를 보면서 마티스가 그린 <춤>을 떠올립니다. 손에 손잡고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춤을 추고 있는 여인들입니다. 여인들 각자는 표정과 몸짓을 통해 자신의 개별성을 말합니다. 김훈이 그린 춤에는 사람들의 손에 칼날이 쥐여져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칼은 자신이...
    p********k 2017.10.14 작성 추천 1
  • 김훈 학고재 2011년 10월
    리뷰 총점10.0
    늘 다음을 기대케하는 작가.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가가 있어 행복하다. 김훈만큼 여기에 부합하는 작가가 또 있을까? <흑산>을 읽는 내내 감탄과 부러움과 감동을 동시에 받았다. 일찍이 그의 역사소설은 단단하기로 정평이 나 있었지만, 정말이지 대단하다. 온몸으로 꾹꾹 눌러 쓰는 그이기에, 시대의...
    t******2 2011.11.03 작성 추천 7
  • 김훈 문학동네 2010년 11월
    리뷰 총점9.0
    개이다. 김훈이 펼치는 이 순환의 역학관계 속에서 더는 물러설 길 없는 이가 담길 시공이 '숲'이 되는 것은 자못 의미심장하다. 홀로 고독할 수 있는 무리 속의 개별성을 갖춘 나무들의 집합으로서의 '숲'의 입지와 역할을 여전히 비루하고 던적스러운 인간사에 포개어, 개별적으로는 유려하기 그지없는 특유의 미문으로...
    a******i 2010.12.28 작성 추천 1
  • 김훈 문학동네 2010년 11월
    리뷰 총점4.0
    쓰실지는 모르겠지만 남한산성의 김훈이라는 유명한 말도 있으시고 해서 작가 이름만 보고 샀는데...이건 40~50대 분들이나 좋아할 책이네요. 10대부터 20대,30대, 모든 독자들에게 우러러 볼수 있는 책을 쓰시기에는 너무 벅차신 건가요?? 책을 읽는내내 따분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다음부턴 글의 목적을 가지고 쓰시는게...
    d*******3 2010.12.27 작성 추천 0
  • 김훈 문학동네 2009년 10월
    리뷰 총점10.0
    예전에 <김훈은 김훈이고 싸이는 싸이다>라는 인터뷰집을 읽으면서 책 제목 참 잘 뽑았다는 생각을 했었다. 누군가를 부를때 보탬이나 수식없이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일까. 더군다나 그게 글쓰는 작가라면 더없는 영광이며 기쁨이지 않을까. 우리시대의 작가 김훈은 그런 존재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09.10.22 작성 추천 0
  • 김훈 문학동네 2009년 10월
    리뷰 총점10.0
    나는 김훈이라는 소설가를 좋아한다. 그의 소설은 그만의 스타일이 있다. 나는 그것을 사랑한다. ‘남한산성’을 본 것이 2년쯤 전이다. 그때 난 그 소설에 극찬했다. 그리고 목 빠지게 기다린 끝에, ‘공무도하’를 봤다. 난 이 소설도 극찬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왜냐하면 지극히 평범한 것 같지만 종이에 적어...
    b****n 2009.10.10 작성 추천 2
  • 김훈 생각의나무 2008년 11월
    리뷰 총점8.0
    소식을 들은 것은 꽤 오래 전이었다. 소설가 김훈의 에세이집이 출간되었다고 했다. 제목은 『바다의 기별』이라고 했다. 기별이라'다른 곳에 있는 사람에게 소식을 전함 또는 소식을 전하는 종이'라는 의미를 가진 낱말이다. 기별이라는 단어는 옛스럽고 단아하다고 생각했다. 기별에는 축척된 외로움과 그리움이...
    y*******n 2008.12.02 작성 추천 0
  • 김훈 학고재 2007년 04월
    리뷰 총점10.0
    김훈이 `남한산성`을 측은하게 그린 이유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이 일어나기 전 인조정권의 훈신들은 반정이라는 명분으로 권력을 찬탈했다. 이때 제일 먼저 한 일이 평안도관찰사 박엽과 의주부윤 정준을 숙청한 일이었다. 실리외교를 추구한 광해군 때와는 달리 지나친 대의명분만을 내세웠던 그들로 인해...
    v****g 2007.07.12 작성 추천 0
  • 김훈 문학동네 2006년 04월
    리뷰 총점8.0
    직업의 사람들이 등장한다. 김훈이라는 소설가의 명징함이 잘 나타나는 것 같다. 짧게 단순하게, 내용은 깊게. 하지만 단점도 있다. 한 권의 긴 소설이 아니기 때문에 생기는 일인지도 모르지만 좋은 내용과 좀 떨어지는 내용들이 혼재해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소설은 그런 단점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한다....
    7*****0 2007.02.10 작성 추천 0
  • 김훈 푸른숲 2005년 07월
    리뷰 총점10.0
    이제 김훈이라는 레테르만으로 책의 가치는 일정량 확보된다. 장편 소설이 정말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책장이 자꾸 넘어간다. 한 문장 한 문장이 읽히는게 아까워, 벽장 속 곶감 빼 먹듯 읽고 싶은 데, 다음 장으로 넘기게 만드는 이 흡인력을 당해낼 수가 없다. 작가가 소설을 준비하느라 자연 속에 묻혀 지내며,...
    i******5 2005.09.06 작성 추천 0
  • 김훈 푸른숲 2005년 07월
    리뷰 총점4.0
    김훈의 ‘개’는 개에 관한 실용서가 아니었다. 당연히 개 사육에 관한 실제적인 지식이나 애견미용정보 따위는 찾아볼 수 없다. ‘개’는 개가 1인칭 주인공이 되어 이끌어가는 소설이다. 그런데 나는 아직도 알 수 없다. 이것이 개의 이야기인지, 개인 척하는 사람의 이야기인지. 어쩌면 그런 건 중요하지 않을지도...
    YES마니아 : 로얄 k*****9 2005.09.04 작성 추천 0
  • 김훈 생각의나무 2004년 05월
    리뷰 총점6.0
    간결하면서 예리한 문체가 돋보이는 ‘칼의 노래’로 주목을 받은 김훈의 에세이집이다. 여기저기 사건의 냄새를 맡고 돌아다니며 지면을 채우기 위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야하는 기자 생활을 잠시 밀어내고, 어렵사리 자전거 한대를 마련해 길을 훌쩍 떠났다. 물론 제 버릇은 쉽게 못 고친다는 말이 있듯이 자전거...
    k*****7 2005.06.29 작성 추천 0
  • 김훈 문학동네 1994년 04월
    리뷰 총점7.0
    김훈이라는 풍경을 담을 뿐이다. 김훈 특유의 청승맞은 그 풍경스케치들은 그 자신이 고백하듯 “(모든 풍경은) 상처의 풍경일 뿐”이란다. “삼인칭을 주어로 삼는 문장을 만들 수가 없”는 그이기에 모든 상처 난 풍경들은 김훈 내면의 풍경이고 언어의 풍경이다. 미문의 힘으로 움직이는 김훈이라는 풍경은, “무의미한...
    n****w 2004.03.25 작성 추천 0
  • 김경 생각의나무 2005년 08월
    리뷰 총점8.0
    사실 2005년에 이 책이 나와서 서평을 많이 받고 사람들 입에 오를내릴 때도 그래봤자 '인터뷰집'인데 뭐~ 하면서 '무시'했던 게 사실이다. 신문, 잡지, 인터넷에서 무수히 깔려 있는 게 인터뷰인데 그걸 엮은 책인데 읽어서 무엇하랴, 하는 것과 내가 직접 만나지 않은 사람을, 굳이 누군가의 시선을...
    m******7 2009.05.08 작성 추천 0
  • 김경 생각의나무 2005년 08월
    리뷰 총점9.0
    같다. ‘김훈은 김훈이고 싸이는 싸이다’를 보면서 생각한 것은, 김경이 뭔가를 열심히 준비해서 인터뷰한 것 같지는 않다는 것인데, 인터뷰의 끝은 정말 상큼하다. 감각적으로 뭔가를 이끌어내는 재주가 탁월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인터뷰로 만들어진 책에 관심이 많아진 요즘, 이 책, 괜찮다고 말하고 싶다. 추천!...
    b****n 2007.08.15 작성 추천 0
  • 김경 생각의나무 2005년 08월
    리뷰 총점9.0
    매일 내 출퇴근길을 함께 하는 ''바자''의 패션 에디터 김경의 인터뷰집. 인터뷰집의 매력은 잘 만들어진 영화를 보는 것처럼 누군가의 삶 속을, 그네들의 생각안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또 하나, 첫 페이지부터 차근 차근 읽지 않아도 맘에 드는 이야기부터 골라 읽다보면 어느새 책 한 권을 다...
    h******k 2006.05.14 작성 추천 0
  • 김경 생각의나무 2005년 08월
    리뷰 총점9.0
    사회 유명인사를 인터뷰한 소위 인터뷰묶음이다. 게중에는 김훈이라는 걸출한 문학인에서부터 DJ DOC, 싸이, 신동엽, 장동건등의 연예부장들, 이우일등의 만화가,.. 심지어는 노대통령까지 있다. 난, 이들의 삶이 참 궁금했다. 이들의 즐거움과 고뇌, 그리고 성남... 뭔가는 나처럼 범인이 따라올 수 없는 무건가로 ...
    b*******i 2006.03.28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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