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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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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나나] 12권입니다. 재밌습니다. 이전부터 보던 작품이라 봤는데 괜찮네요. 분량이 길어서 12권이지만 거의 20권 이상 전개된 듯한 느낌이죠. 이제 본론인지, 아직 아닌지 보면서도 긴가민가하지만, 톡 쏘는 듯한 반전 그림체 덕분에 보는 재미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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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나나 작가님의 현대물 로맨스 '주인의 뜻대로' 2권이자 완결권 리뷰입니다. 1권 내용이 괜찮아서 나머지 구매했어요. 작은 섬 나향의 별장에서 벌어지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가 흥미롭고 적당히 섹시하고 좋았어요. 가벼운 분위기의 글은 아닌데 너무 피폐하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씬 묘사도 괜찮았어요! -
제가 손이 작기도 하지만 제 손보다 조금 큰 사이즈입니다. 글씨크기, 인쇄상태, 종이질 참고하세요. 책 표지만 보면 영어원서인 줄 착각할 수도 있어요. 저희 큰 딸은 첫날 바로 쓰윽 읽었어요. 여행갈 때 들고 다니기 좋은 책 같아요. 내용은 다 아시는 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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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도 왕수학 책으로 심화 다졋어요..문제수도 부담없고 단계가 심화다지기 좋은 책이예요. 1학기 2학기 구분되어 있어서 두권 동시에 구매했습니다. 하고 있는 책 마무리하고 이 문제집으로 들어갈 예정인데 기대 되는 문제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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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습니다 나나르 보고 하루하루가 행복해요 다들 행복했우면 좋겠고 결말이 빨리 났으면 좋게ㅛ어요 언젠가는 나오겠죠...?ㅜㅜㅜ 안나올거면 한줄이라도 좋으니 결말맘 말해주세요 결말이 나오는 그날까지 나나만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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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를 스포할 수 없으니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진쩌 도파민 과다분비템... 정말 만화방에서 처음 읽고 매료되어 소장해거 두고두고 보고 싶어서 구매합니다 최애 순정만화이고요 나나는 진짜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만화인 것 같아요 얼른 결말이 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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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상 상품ム-ビック 2024년 05월네코누이고민하다가 샀는데 귀여움귀여움귀여움귀어움귀여워요 나나밍 네코누이 크기가 생각보다 작긴하지만 그래도 귀여워요 서있는 버전도 가지고 싶어여 초반에 구매했어서 배송은 오래걸렸지만 그만큼 귀여움 꼭 구매하세요 +안대가 진짜 기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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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나나 12권입니다. 12권에서는 나나와 나카지마의 대결이 주요 내용인데 이 때문인지 1권 내용을 연상케 하는 구조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후반에서 드디어 쿄야와 린이 만나게 되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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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일러와 속표지 만화는 아사기와 후지 이 콤비 너무 좋아요ㅋㅋ 아사기가 참 해맑아서 좋음 멋짐을 꿈꾸는데 멋짐이 안되는 모습도 귀엽구요 (멋짐은 일단 3자입에서 아웃?ㅋㅋ) 수갑플(건전함)도 나오고 소장품도 주고 행-복 하기의 고뇌도 계속됩니다ㅋㅋ 스오우의 어필도 계속... 이쪽은 금방 커플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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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시이의 죽음의 비밀이 풀렸네요. 그리고 계속되는 죽음 때문인지 소위 높으신 분이라는 교관이 찾아옵니다. 츠루오카 타츠미인데 죽음에 대한 설명은커녕 인류의 적과 싸우는데 건투를 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에 다들 당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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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연재가 중단되어서 너무 아쉽네요 나나는 자신의 생일에 하치가 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음테도 불구하고 생일 서프라이즈로 하치가 방문하는 걸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초인종이 울리자마자 상기된 낯으로 뛰쳐나갔지만, 나나를 기다리고 있던 건 렌의 사망 소식이었습니다 ㅠㅠ 한창 재미있었는데 뒷 내용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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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 생일을 맞이하며 하치는 나나가 있는 오사카의 호텔에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가지 못하게 되는데요. 다들 자신보다 소중한 게 있으니까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외로워하는 나나의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ㅜㅠ 점점 캐릭터들의 정신병이 심해지는 것 같아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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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아이 작가님의 나나 19권을 읽었습니다. 하치와 타쿠미의 아이로 추정되는 여자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 한편 타쿠미는 미래 시점에 하치의 곁이 아닌 레일라와 함께 외국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어째서 부인 곁에 있지 않는 건지 또 한숨만 나옵니다 현재 시점에서 계속 타쿠미 곁을 뱅뱅 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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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여서 그런지 이렇게 현실적으로 사회기사란에 날 항목으로 몰락하는 모습에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ㅠㅠ 더불어 신이 체포되며 블래스트의 베이시스트 자리가 비게 되는데요, 나나는 이를 렌에게 우정출연해달라고 부탁하지만 렌은 냉정하게 거절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거 하나 좀 서주면 어디가 덧나나...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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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습니다. 신과 레이라의 사진이 찍히며 기자가 해당 사진을 가지고 하치를 협박하게되는데요 , 그러면서 나나의 생모에 관한 기사가 전국에 퍼지게 됩니다. 나나와 하치가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주변에서 가만 두지를 않네요 ㅜㅜ 아무튼 이런 나나를 걱정해서 한걸음에 달려가 나나의 곁을 지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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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16권을 읽었습니다. 만화책을 시작할 때마다 계속해서 나오는 하치의 독백이, 나나가 미래 시점에서 어째서 하치의 곁에 없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네요 ㅠㅠ 나나와 하치의 우정이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나나와 노부의 고등학생 시절 과거 이야가가 풀리게 되는데요, 고등학생 나나가 너무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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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나나 14권을 읽었습니다. 하치와 타쿠미가 잘 지내는 듯해서 안심했던 게 전권인데요, 바로 또 바람을 피우며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갖고 마는 타쿠미의 모습에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사랑에 눈을 떠서 일반인과 결혼할 거라고 하면서 한 번 더 할래? 하고 있는 이중적인 모습에 이마를 턱하고 짚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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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나나 15권을 읽었습니다. 렌과 레이라의 사진이 찍히며 렌과 나나의 결혼은 잠정적으로 불가하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타쿠미와 하치가 혼인신고를 올리며 부부가 되게 됩니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성사되었지만 아무 것도 모르고 기뻐하는 하치의 모습이 너무 순수하고 귀엽네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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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아이 작가님의 나나 13권을 읽었습니다. 하치와 타쿠미가 잘 살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요, 나름대로 알콩달콩 잘 지내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하치네 집에 인사하러 가는 타쿠미의 모습을 보며 의외로 견실한 모습이 있구나 하고 놀랍기도 했습니다.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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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아이 작가님의 나나 12권을 읽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너무 재밌게 봐서, 그후 내용을 알고 싶어 12권부터 달리게 되었는데요. 하치는 타쿠미와의 삶에 집중하려고 노력하지만 한편으로는 과거를 완전히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치와 나나가 보여주는 우정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결혼반지가 우정링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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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에서 출간한 뮤나나 작가님의 우리집 오메가 1권 후기입니다. 한번씩 ㅃㅃ물이 너무 보고싶고 땡길때가 있잖아요. 딱 제목만 봐도 흐뭇해서 기대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제가 원하는 내용과 전개인 것 같아요. 생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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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아이 작가님의 나나 21권 리뷰입니다. 두 팀은 사실상 끝난것으로 봐야할것같고.. 빛나는 재능을 가지고있는 애들인데 안타까워요. 다음권은 언제나올런지 ㅠㅠ 이번에 이북사면서 재탕한건데 빨리 작가님 건강이 좋아지셔서 다음권 발매좀 해주셨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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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아이 작가님의 나나 20권 리뷰입니다. 와 이렇게 전개될줄이야..근데 새삼 현실적인것같기도하고 기분이 미묘했어요. 실제로 우리나라도 마약사건이 많아지기도했고.. 그 사람들이 사고치는것도 봤으니까요.. 어쨌든 모두가 행복해지기만 바라는데 이젠 어떻게 전개될지 짐작도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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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아이 작가님의 나나 19권 리뷰입니다. 캐릭터들이 다들 결핍이 있는 인물들이라 짠하기도하고 답답하기도하고.... 사람이 살면서 자기 주변에만 매몰되는걸 제일 경계해야하는것같아요. 한발자국만 거기서 벗어나면 괜찮은 세상이 펼쳐져있기도하는데ㅜ 모든 캐릭터가 다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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