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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간호사입니다 천정은에 대한 검색결과
'나는 간호사입니다 천정은' 검색결과가 없어 '나는 간호사입니다'(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리뷰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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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차 간호사의 이야기를 이렇게 가까이서 들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오랜 시간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담은 이야기가한 권의 책에 담겨있다. 매 챕터 끝자락에 환자, 동료, 선후배에게 전해주는 한마디 한마디에서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눈시울이 여러번 붉어졌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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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이 곳에서 오랜 경력으로 일을 하며 버텨온 여정들이 담겨 있었더라고요. 그 여정을 잠시 같이 느끼는 기분이었습니다. 저자간호대학 시절을 읽을 때는 저의 간호학생 시절도 생각이 나더라고요. 같은 간호사여서 조금더 와닿았던 책 같습니다. 간호사 후배들이 읽어도 좋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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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간호사에 대한 존경심과 빨리 나도 멋진 간호사가 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그런 책입니당>< 전의 책에서 궁금했던 뒷이야기들이 담겨있어서 좋았고 호주 간호사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고 일화도 많이 실어 주셔서 너무 잘 읽었습니당!! 양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에 다 읽었어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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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 김리연 저 | 허밍버드 | 2019년 05월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간호사들에게 건네는 응원'이라는 부제가 달린 <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라는 책이다. 물론, 나는 간호사가 아니다. 다만, 가족 중에 간호사가 있다보니 조금 남 다르게 느껴질 뿐이다. 이 책의 제목이나,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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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문대 출신의 간호사가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뉴욕 RN. 현재는 항암제 처방 전문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라이프 스토리이다. 나도 한때 의료현장에 있었기에 당시에도 군대식 서열의 엄함은 있었지만 태움까진 아니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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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라서 다행이야를 읽고 많이 공감을 하고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 김리연 작가님의 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를 보고 읽고 싶었고 책속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궁금증이 생겼다. 스펙도 없고 제주 전문대 출신의 간호학생이 뉴욕 대학병원에서 일을 한다. 그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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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았기에 관심이 생기던 차에 현직 간호사가 쓴 책이 있어서 볼 기회가 생겼다. 자신의 이야기와 경험담 위주에 에세이집인지라 처음부터 몰입하면서 읽게 되었다. 얼마 전 아이가 고열 때문에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다. 병원에서 지낸 두 번째 경험이었는데, 나이트 근무 간호사의 애환을 조금이나마 옆에서 지켜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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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있다. 김리연, 그녀는 뉴욕 대형병원의 간호사이다. 같은 의료계종사자이고 에세이를 썼지만, 풍기는 분위기와 주제는 다르다. <골든아워>가 비장한 투지로 현 의료계시스템을 맹렬히 비판했다면, <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는 힘든 현실과 좌절하는 순간에도 꿈을 포기하지 말라는 다정하고도 단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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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로 삼고 싶은 간호사 선배가 아닌가, 결국 떠나는 건 왠지 도망치는 느낌이다. 미국에서 간호사 생활도 읽는 내내 좋게 보이지 않았다. 왠지 책의 의도가 '나 이렇게 멋진 간호사'야, 도전하고픈 공부나 커리어 쌓을 수 있어, 꿈꾸세요 말하는 듯 싶다. 그냥 어린 간호사가 20년이나 30년 근무했던 선배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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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든 간호사들에게 건내는 응원 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 김리연 에세이 종종 언론을 통해 간호사들의 힘든 근무여건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다. 3교대와 임신순번제, 태움 문화(?)까지 병원 안에서도 온갖 불합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인력이 모자라 간호사 1인당 돌봐야하는 환자 숫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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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주셔서 비록 미국 간호사를 꿈 꾸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문화권에서의 간호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직자 또는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메세지들이 많습니다 꼭 간호의 영역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꿈을 향해 확신을 가지고 점진적으로 노력하면 그 꿈에 가까이 다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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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었다. ★★★★★ ** 에세이 도서 < 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 > 특징 ** 1. 임상에서 간호사로 일하다보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더욱 많아졌다. ( = 나는 이 점을 간호사의 일상들이 더욱 현실감 있게 작성되었다고 본다.) 2. 부제(?)라고 해야하나. 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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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의 멘토로 성장한 그녀는 오늘도 꿈을 꾸고 있다. 지금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꿈을 꾼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한 권의 책으로 간호사로 성공한 그녀의 이야기를 엿보는 기분이 참으로 흥미로웠다.그리고 참 예뻐 보였다. 이 책은 꿈을 잃고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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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해왔다.간호사로서의 성장기를 담은 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라는 명칭을 듣고 좀 더 그들의 내부속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누군가의 삶을 안다는 것은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고 인정해준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런면에서 김리연 저자는 내가 이만큼 노력해서 이만큼 이뤘어라는 것을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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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 - 김리연 (저) 《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에는 저자인 김리연 간호사가 직접 경험한 한국에서의 간호사로서의 생활과 미국에서의 간호사로서의 생활이 그리고 그렇게 정착하기까지의 과정들이 솔직담백하게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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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간호사들의 멘토이지만 업무 디테일을 제외하면 일하는 여자들의 멘토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건강보험공단 필기전형 탈락으로 면접에 책을 활용하려던 원래 목적은 잃어버렸지만, 사회초년생 그리고 더 나아가 사회인 여성으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다음은 책을 읽으며 내가 밑줄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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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 친구랑 교보문고에 갔다가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봤던 에세이 표지 하나가 잊혀지지 않는다. 롱스커트를 입은 여자가 계단에 앉아 웃으며 있는 표지였는데 제목이 간호사라서 다행이야 였다. 오십육페이지 기억 속에 남아있는 그 김리연 간호사가 두번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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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합니다. 김리연 간호사님의 에세이 "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입니다. 꿈과 현실사이에서 고민하는 간호사들에게 전달하는 응원 메세지로 무엇이든지 할수 있는 간호사들의 이야기와 그녀가 걸어온 길에 대한 이야기를 엮은 책입니다. 제주한라대학교 간호학과 졸업 ->삼성서울병원 입사 -> 프레스비테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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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쉽지만은 않았고요. 미국 간호사가 되고자 또한 철저히 준비해보고 경력을 쌓고 그리고 꿈을 이루고자 뚜벅뚜벅. 에세이 <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에서는 김리연 선생님의 항암 간호사로서의 이야기가 간호사의 입장에서, 환자의 입장에서의 에피소드에 병원생활이 함께 마음이 아파오기도 하며 '삶'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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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이 간호사는 아니지만, 책 속 몇 문장으로 힘이되었던 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얼마전 신생아실 흑인 간호사가 인종차별 받는 스토리에 대한 소설을 읽었고, 몇일 전 세미나를 진행한 교수님께서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시절 야기를 해주셔서 제목만 보고도 관심이 생겼던 책.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간호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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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에서 고민하는 간호사들에게 건네는 응원 [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 제로 스펙, 제주 전문대 출신 간호학생에서 뉴욕 대학병원의 항암 전문가가 된 청년들의 멘토, 김리연이 4년 만에 『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로 돌아왔다. 전작 『간호사라서 다행이야』가 간호사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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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한 학생이 간호사들의 워너비 간호사가 된 본인의 이야기를 써내려 간 나는 꿈꾸는 간호사 입니다 간호사의 꿈을 꾸게 되면서, 제 꿈을 위해 조금씩 조금씩 한 발 내딛던 그녀가 한국의 대형 병원에서 부터 뉴욕의 대형 병원에서 항암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그동안 여러 자서전을 읽어보았고, 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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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간호사를 꿈꾸는 모든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고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간호사를 꿈꾸는 전문대 학생들에게 이 도서를 추천하고 싶다. "고3 끝 무렵, 나는 잔뜩 풀이 죽어 있었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위 엄친아, 엄친딸들의 명문대 진학 얘기들. 그런 나를 보며 엄마는 공부가 다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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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병원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나는 불평만 하며 참기보다는 악을 쓰고 노력했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확고했기에 꿈을 이룬 미래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틸 수 있었다. 가끔은 다 내려놓고 싶을 만큼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 훗날에 웃자' 하는 심정으로 버텼다.》.《당장 무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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