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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대한기록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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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전히 걸어가는 중입니다>는 저자의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담겨 있는 책 같다. 처음 이 책에 대해 알게 되고 책 소개를 보면서 생각한 바로는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기록이 중심이 되는 에세이였다. 책을 받고 읽기 시작하면서는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산티아고 순례길이 저자에게 큰 영향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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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정을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결과지 내 어디에서도 어떤 방법으로 감사일기와 감정일기를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부분은 없었다. 아마도 그랬기 때문에 그때의 난 결과의 수치만보고 ‘잘 살고 있네’라고 치부했을지 모르겠다. 오늘 가장 여유롭고 편안하게 나를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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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만들어갈 생각이다. 생존자로 살아가면서 나의 삶의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 해방을 얻게 해 줄 수 있다면 더 없는 기쁨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매일 기록을 남긴다. 책을 덮고, 나는 이 책이 반드시 중, 고교 학생들의 교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기본 이론부터, 사례, 치유까지 전체를 통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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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 아이에겐 누구의 기대도 만족시킬 의무가 없다 ?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 책 <우리는 누군가의 사랑 받는 아이였다> 는, 나를 대하는 것이 너무나 서툴렀던 나를 보든께 된 날 들에 기록들이 수록되어 있어요.남에게 좋은 사람이기보다 나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될수있도륵 이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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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일부리그 이부리그를 나눠 일종의 승강제(이건 독자로서 제가 그냥 그렇게 생각한다는 겁니다)를 실시하는 거죠. 신미경님은 새 목표가 생기면 무작정 도전을 하고 보는 스타일인데 이것도 참 부러운 덕목입니다. 문제는 사람인지라 실패를 할 수가 있는데, 이때 그냥 넘기지 말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분석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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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아끼고 사랑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주변에 항상 존재하던 사랑을 놓치지 않고 이제라도 붙잡고 충만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 같다. '서둘렀던 나를 보듬게 한 기록'이라는 표현처럼 책을 써 내려가며 자신을 보듬게 된 작가의 매일이 참 기특하고 대견하기만 하다. 마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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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모르겠는데 어떻게 사랑하고 잃어버린 나를 찾을 수 있을까? 라는. 작가는 성장과정 속에서 어머니와의 갈등, 아버지와 동생의 죽음, 다른 형제들과의 끊임없는 비교를 당하며 '세상에서 가장싫은 사람 = 나' 가 되어버립니다. 그러다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던 책에서 만난 감정들과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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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나는 딱 1년, 365일 다이어리가 좋더라고. 일단 3년이나 5년처럼 길게 보게 되면 중간에 끊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일단 1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내가 여러가지 질문에 어떤 답을 했고 그 당시에 어떤 생각을 했는지를 정리해보는 게 좋더라. <엘리멘탈 365일 후 나에게 Q&A a day 다이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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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며 달라진 것은 나에게 질문하는 일이다. 질문의 힘은 여기까지 왔다. 이제 내가 되었으니, ‘나는 어디로 가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로 질문을 바꾼다. P68 _ 내가 생각을 만드는 이야기 생성자인 것이다. 내가 만든 생각으로, 내가 만든 이야기로 내가 고통스러운 것이다. 본인이 만든 이야기니까 본인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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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지 작가님을 따라서 나도 기록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니 기록을 꼭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 절로 들게 하는 책 하고 싶은 기록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게 의무라기보다 기분 좋은 설렘으로 다가옵니다. 일단 가장 첫 기록으로 이렇게 리뷰를 남기는 것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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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그렇다면 간단한 일을 매일 해보는 건 어떨까. 매일 다른 질문에 길어야 하루 4줄의 짧은 답을 해보는 건 어떨까.일기를 5년째 쓰고있긴 하지만 별다른 일이 없았던 하루까지 모두 기록한다는 건 꽤나 귀찮은 일이다. 하지만 이것 만큼은 매일 매일 어디를 가든 챙겨다니며 기록하고 있다.내년과 같을 혹은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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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이라 기록에 관한 책들을 살펴보다 발견했어요. 차례를 보고 반해버렸네요. chap1. 당신에겐 당신만의 이야기가 있어요. chap4. 당신 안에 창의성이 있음을 잊지 마세요. chap8. 소소한 이야기가 지닌 공감의 힘을 믿어 보세요. chap9. 스스로에 대한 기록을 멈추지 마세요. 그동안 기록을 하면서도 돌아보지않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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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23.11월부터 한 달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기록에 막연함이 있었다.한달 기록의 막연함이 파서블을 통해 말끔히 해결되었다!!나의 꿈 실행을 위해서는 나의 생각을 기록해야 가능성으로 이어지며, 그 방법에 대해 정말 세세하게 다 풀어주셨다.이 책을 통해 기록법만 배운 것이 아니라 내 인생에 대해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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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기록에 대한 중요성, 습관적인 메모에대한 중요성이 많이 느껴집니다. 삶에서, 일상에서 어떤식으로 메모를 해나가고 기록을 해나가야 조금더 삶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루틴이 되는지 그런부분에 대한 팁을 적어놓은 책입니다.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었고 굳이? 이런것도 메모를 한다고? 싶은 부분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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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 잘 살아내고, 나 자신에게도 만족스런 삶을 안겨 주고 싶은데 몸과 마음이 지쳐 쉽지 않았던 경험들이 적어도 한번쯤은 있지 않으신가요?작가의 실천과 경험을 담은 미니멀 라이프와 일상 루틴, 정리와 기록은 현재의 삶을 탈출해 더 나다운 '나'로 바로 살고 싶은 이들에게 하나의 인생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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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글과 사진으로 녹여낸 작가의 진심이 나의 가슴에도 남게 되었다.. 30여 년의 걸쳐진 변화된 도시의 풍경, 아스라이 잊혀져가는 골목길의 정취, 그 안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이 한데 어우러진 훌륭한 사진집이었다."_유림사진은 추억의 상자이자 일상의 기록, 나를 표현의 방법. 또한 지나간 시대의 모습이자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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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만한 가치가 있지 않아 생각합니다. 돌판에 나오는 짜장은 궁금합니다. 뭔가 따뜻하게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각 지역별로 유명한 빵집이 있는데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토박이들이 잘 가는 곳은 맛집 일 확률이 꽤나 높습니다. 지역의 전통주는 찾는 것도 좋은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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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로그 청주, 나를 기록하다청주에 다녀왔습니다....알랭 드 보통의 책 <여행의 기술>에는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스케치를 하라’고요. 특히 아름다움에 대해 우리의 인상을 제대로 보고 기억하게 하려면 ‘말로 그리는 것’을 연습해 보라고 말하죠.기록하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여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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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읽고 나니 작가님은 인생을 몇회차 회귀했나싶을 정도로 많지않은 나이임에도 다이나믹한 삶을 살았음을 알게된다. 대학생 시절부터 보건의료전문기자가 되기까지 작가의 수많은 노력과 땀, 눈물이 결코 적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었다. 너무 완벽하게 잘하고 싶었던 그래서 정말 여유없이 불살랐던 불나방같은 치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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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 이런 신화에 갇힌 여러가지 이미지들이 얼마나 허상인지, 깨닫는것만으로도, 우리네 엄마들이 가부장제속에서 웅크리고 있던 응어리가 녹게끔 하는 촉매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 다음 세대의 딸과 아들을 위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강력 추천한다. "나는 결코 어머니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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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내렸다 기록학자라는 직업에 걸맞게 글을 잘 쓰시고 내용이나 통찰력 또한 훌륭하다.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는데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좋아지는 느낌이다 물론 실천이 중요하다 나도 며칠전부터 아침 기록을 시작했는데 매일 아침 상쾌하고 뭔가 했다는 성취감에 뿌듯해진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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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목표로 무언가를 해보고 기록해나간다면 내 인생이 좀 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만난 사람들을 적을 때 'OOO 출입자 명부' 라던가, 어떤 사람에게 다정함을 받으면 '다정 대출'이라고 해서 기억하고 내가 갚아나가야 할 다정함을 기록하다니. 이런 것을 기록해나가면 내 인생이 너무 아기자기하게 알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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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기록을 눈요기하듯 즐길 수 있다. 지금의 의전행사와 큰 차이 없음을 발견할 때 너무 재밌기만 하다. 순간 내가 도화서의 심의관이 된듯풍속화와 궁중기록에 빠진다. 명품가방에 넣을 책이 있다면 바로 이 책, 조선 미술관이다. 그녀의 가방에 이 책이 있기에 그 가방이 명품아니겠는가? 역사와 예술을 사랑하는...
![[예스리커버] 조선 미술관](https://image.yes24.com/goods/11758557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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