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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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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학교 가기를 망설이는 최대 반전의 아이, 롤라를 만났다^^ 그림책 <난 학교 가기 싫어>이다. 이제 학교를 가야하는 롤라. 그런데 롤라는 학교에 가기 싫다. 이런 롤라를 위해 오빠 찰리가 나섰다. 학교에 가면 재밌을 것이라고.... 숫자 세는 법도 배우고, 글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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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싫은 날> 추천!! 책은 '나'에서 시작하여 '친구와 가족', 학교'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멋진 책들과 함께 작가의 해설이 이어가는 <언니랑 얘기하자> 느낌 책. 첫 시작은 <아몬드>와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로 시작해요. 청소년 시기, 이제 부모의 눈에서 점점 자신의 눈을 가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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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영어 챕터북도 종류가 많은데, 글밥이 적지 않은 간단하지 않으면서 내용 및 어휘 수준은 비교적 양호한 초기챕터북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강추하는 JY북스의 초기영어 챕터북이다. 글밥 많은 영어책을 혼자 스스로 보는 아이는 아닌데... CD 장전해주니 호기심이 동하여 스스로 읽게 되는 책이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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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오빠와 롤라의 문답을 보며 학교 생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재미있게 구성된 책입니다. 아이도 이 책을 통하여 학교이 대해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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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로라를 볼때마다, 그리고 로라를 돌봐주는 찰리를 볼때마다 어쩐 일인지 공감이 무지무지 잘되는건 아무리 봐도 찰리가 참 어른스럽게 동생을 돌봐줘서 일듯. 로라는 나중에 오빠바라기 되겠다...;; 이렇게 듬직한 오빠가 있음 진짜 부모들이 다 떠넘기고 자기 일 엄청 잘 할 수 있을지도.;; 몇년 차이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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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면 선생님이 무서울 것 같애, 공부도 많이 해야되고..' 걱정이 앞서는 아이 마음을 달래주고..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입니다.주인공의 마음이 공감이 되는지 재밌게 읽더군요. 그림과 글밥 구성이 독특해서 어수선한 면이 있지만 아이는 좋아했습니다. 언제 그랬냐는듯 학교생활에 바로 적응하는 주인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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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도서관서 빌린 책인데.. 난 제목만 보고 아이가 학교가기 싫어하면 읽어줘야지 하고 빌렸는데.. 물론 이해하기 쉬운 책이고 딱히 아이다 할 순 없지만. 읽어보니.. 취학 전 아이에게 더 맞는 책이다. 학교에 갈 나이에 된 꼬마 아가씨 롤라. 하지만 아직 크지도 않았고, 학교에 가지 않아도 너~~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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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데 이번에 고른 책이 바로 <난 학교 가기 싫어>다. 유치원에 갈 시기를 준비하기에도 딱 좋은 책이다. 새로운 환경에 낯설어 하는 아이의 심리와 이유 없는 두려움을 아이의 시선으로 잘 그려낸 작품이다. 언제나처럼 듬직한 찰리는 역시 까다로운 롤라를 잘도 다룬다. 롤라는 엄마 아빠가 아니라 오빠인 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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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으로 사려니 무지 비싸네요. 좀 저렴해도 충분할거 같은데.. 뒤에 다른 유형의 책을 보더니 또 사달라네요. -_-;; 고민입니다. 한두 번 보고 안읽을거 같은데... 도서관에서 빌려볼만한 책 같아요. 여하튼 내용은 재밌습니다., 그닥 책 관심없는 우리 아들도 다른 책 또 사달라고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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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학교 가기싫어] 가 우리집으로 오게 되었다.. 원래 찰리와 롤라를 좋아하는 아이는 무조건 찰리와 로라책이라고 일단 읽으란다. 읽으면서 롤라의 생각들이 자기생각과도비슷한지 이것 저것 엄마에게 질문을 해댄다. 롤라의 불안을 보면서 엄마도 아~~ 아이들은 이렇게 생각하겠는 걸 하는 깨달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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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걸 싫어라하는 아들냄에게 선물한 책이예요. 가기싫다는걸 살살 달래보고... 윽박질러도 보고... 억지로 등떠밀어도 보고... 역시나 아이들 마음을 잘 이해하는 작가의 그림책이다보니 책을 읽고나서 '나도 롤라처럼 어린이집에 갈래'하더군요. 보일듯말듯한 '그녀석'을 찾는 재미에 또읽고 또읽고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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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심에 울딸에게 학교생활 잘 할수 있냐구 물었다 롤라도 학교생활 잘하며 친구도 사귀는데자기도 잘 할수 있단다 다행이지만 부모맘이 그러하랴~아직도 걱정스럽다 난 학교 가기 싫어 책의 표지만 봐도 누가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지 알수 있다. 편식쟁이에잠도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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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교 가기 싫어'는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보여주고, 학교에 가서 즐거운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무엇보다 로렌차일드의 책은 표지부터 독특하다.. 예전엔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의 그림책들이 인기였다면 최근에는 로렌차일드의 독특한 일러스트가 인기인듯 하다.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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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감을 느끼는 아이들을 예쁜그림과 함께 재밌게 표현해 놓았기 때문에 읽어주는 나도 재밌고 아이들도 재밌어한다. 이번책도 굉장히 재밌게 읽었고 다른 어떤책보다 아이가 무척좋아했다. 단순히 '학교는 가야해!!'가 아닌 학교에 가면 왜 좋은지 왜 학교에 가야하는지를 책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재밌고 이쁜 그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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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교 가기 싫어"라는 책은 제목에서부터 아이들의 심정을 참 잘 이해한 책이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4살짜리 꼬맹이들을 가리키는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이제는 많이들 커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도 잘 표현할 수 있게 되었죠... 저희반 아이들도 어린이집에 오기 싫을 때 나름대로 이유를 대곤 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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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보다 제가 더 느끼는것 같아요. 어린 아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를 생각하게 되죠. 이 '로렌차일드' 라는 작가는 정말 좋은 부모 일거란 생각이 들어요. 좋은 아빠가 되기위해 이런 종류의 애들책을 많이 봐야할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학교 갈 시간도 없을거 같아. 집에서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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