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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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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혁준 에쎄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한국에 어떤 기업들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맞수 기업 열전>을 추천해 드립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기업들이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그들은 어떤 마케팅을 펼쳐 왔는지, 경쟁업체는 어디인지를 알면, 그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도 자연스레 알게 되겠죠. 하지만...
    h*****n 2009.11.06 작성 추천 0
  • 백공균 등저 / 강형기 등역 비봉출판사(BBbooks) 2002년 08월
    리뷰 총점8.0
    전자정부를 주제로 통역할 일이 있어서, 참고할 책을 찾고 있던 중이었다. 하지만 '전자정부'라는 키워드로 검색된 책들은 모두 대학교재나 학술서적 뿐이었다. 어떤 분야에 문외한인 사람이, 그 분야에 흥미를 갖기 위해서는 우선 '쉬워야' 한다. 마음에 드는 책을 찾지 못했던 나는, 도서관을 찾아가서 찬찬히 한...
    h*****n 2009.11.06 작성 추천 0
  • 오연호 오마이뉴스 2009년 07월
    리뷰 총점10.0
    책을 읽는 내내 난 흥분해 있었다. 전화를 몇 통이나 걸었는지 모른다. 그저께 한 시간, 어제 한 시간...... 쉴 새 없이 난 토론하고 있었다. 난 노무현을 토론하고 있었다. 내 눈 앞에 그려진 그의 모습을 보면서, 난 상대방에게...
    h*****n 2009.10.26 작성 추천 1
  • 김애란 창비 2005년 11월
    리뷰 총점10.0
    “결국 어머니는 아버지를 허락했다. 단, 지금 당장 피임약을 사와야만 한이불을 덮겠다는 단서를 달고. 아버지가 뛴 것은 그때부터였다. 아버지는 달동네 맨 꼭대기에서부터 약국이 있는 시내까지 전속력을 다해 뛰었다. 오줌...
    h*****n 2009.09.16 작성 추천 1
  • 위화 저 / 최용만 푸른숲 2007년 06월
    리뷰 총점10.0
    ‘돼지간볶음 한 접시와 황주 두 냥’ 한 시골마을이 있다. 이 마을에서 남자가 여자를 들이려면 몸이 튼실해야 하는데, 그것을 증명하려면 오줌보가 터지기 전까지 물을 사발로 들이켠 뒤 한번에 400밀리리터의 피를...
    h*****n 2009.09.15 작성 추천 0
  • 존 T. 매닝 저 / 이은숙 고즈윈 2009년 08월
    리뷰 총점6.0
    손가락 길이가 길수록 음경의 길이도 길다고 한다. 왜 그럴까? 먼 옛날 물 속에서 생겨난 조상 생명체는 생식을 하는데 음경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간단히 난자 위에 정자를 직접 분출하거나, 물 속에 ‘정포’라는 정자다발을 생산해 놓은 뒤 암컷이 그것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됐다. 그러나 환경이...
    h*****n 2009.09.14 작성 추천 0
  • 김훈 생각의나무 2007년 06월
    리뷰 총점10.0
    징징징……아직도 이순신의 칼은 내 가슴 속에서 울어대고 있다. <칼의 노래>, 이 절박한 제목은 이순신의 내면의 삶을 담고 있다. 울분을 억누르지 못하고 마음 속 깊이 구석진 곳에서 징징징 울어대는 칼의 울음, 억지로 소리를 집어삼키며 고뇌하는 이순신. <칼의 노래>는 이순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h*****n 2009.08.30 작성 추천 0
  • 나탈리 골드버그 저 / 권진욱 한문화 2005년 04월
    리뷰 총점8.0
    여기 흰 종이가 있고 나는 펜을 쥐고 있다. 여느 때보다도 많은 글을 끄적거리고 있다. 지금껏 글을 쓰는 건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만이 부여 받은 특권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지금 내가 이 책 여백에 틈틈이 적어둔 내 생각들만 모아도 한 편의 글은 나올 것만 같다.
    h*****n 2009.08.23 작성 추천 0
  • 강유원 여름언덕 2005년 07월
    리뷰 총점10.0
    *여기는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학창시절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지 않았던 건, 내가 말 잘 듣는 모범생이었기 때문이다.모범생이 별 다른게 있나. 선생님 말씀 잘 듣고, 반항하지 않고시키는 공부만 하는 학생이 모범생이다.그러니 모든게 대체로 순조로웠고 불만도 별로 없었다. 주어진 것만 착실히...
    h*****n 2008.08.13 작성 추천 2
  • 리뷰 총점8.0
    얼마전 종영한드라마 <태양의 여자>는 한 때줄거리 전개로말이 많았다고 한다.사건의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이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면서, 과연 또 다시 식물인간으로 만드는'레퍼토리'를 따를 것인가가 논란의 핵심이었다. 그 때한 시청자는 '3류...
    h*****n 2008.08.11 작성 추천 0
  • 장하늘 다산초당 2006년 03월
    리뷰 총점6.0
    리뷰를 자주 쓰는 만큼, 다른 사람의 리뷰도 많이 참고하는 편이다. 어떤 때는 리뷰가 큰 도움이 되지만,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글 고치기 전략>은 리뷰도 참고하고 또 전문인의 추천을 받아 산 책이지만,과문해서 그런지 취향이 독특한 건지 난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았다. 우선, 이 책의...
    h*****n 2008.08.06 작성 추천 8
  • 리뷰 총점8.0
    연애게시판을 보면 이런 글을 자주 봅니다. "남자들은 여자 마음을 잘 몰라요.대단한 걸바란건 절대 아니라고요. 전화 한 통,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면 되는데......"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빅 이벤트'보단 작은 속삭임에 더욱 감동을 받는답니다. '빅 이벤트'를 준비하느라 몇날 며칠을 끙끙대고...
    h*****n 2008.08.0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7.0
    혹시 영어로 글을 쓰고 싶은 분 계십니까? <전략적 글쓰기>는 철저히 영어를 기준으로 쓰여졌습니다. 지문들은 모두 영어로 되어있고, 조언 역시 영어 위주로 되어있습니다. 이를테면 철자가 헷갈리는 동사로 desert(사막)와 dessert(디저트)를 비교한 것처럼 말이죠. 글쓰기 할 때 참고할 만한 서적이나...
    h*****n 2008.07.29 작성 추천 0
  • 고종석 등저 호미 2007년 02월
    리뷰 총점10.0
    손에 들고 눈밭에서 포복했다. 서명숙 편집장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 톤에 따라하루종일 울고웃지만그래도 시사저널이 좋다는 김은남 기자.국회의원이 기사 빼달라고 머리맡까지 찾아오자, 원고지에서 눈 한번 떼지 않은채로 '나가라'는 손짓만 한 '김국(김훈)'국장. 그래서 시사저널에선 광고국장의...
    h*****n 2008.07.28 작성 추천 0
  • 명로진 해피니언 2007년 05월
    리뷰 총점10.0
    글을 잘 쓴다는 것. 결고 작가만의 전유물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 명로진씨는 <착한 인생, 당신에게 배웁니다-박경철-> 리뷰에서 글쟁이 기죽이는 '비전업작가'를 이야기하면서, "세상은 넓고, 형님들은 많다"라고 재미있게 표현한다. 사실 명로진씨도 그 '형님'들 중 하나 임을 알고 있으려나....
    h*****n 2008.07.23 작성 추천 0
  • 제정임 개마고원 2002년 12월
    리뷰 총점9.0
    얼마전까지만 해도 난 언론을 순진하게만 바라봤다. 막연히 교과서에서 배운데로 언론은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주고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며, 권력을 감시하는 '파수꾼'이라고만 여겼다. 기자들 또한 내 눈에는 막연히 대단한 존재로 비춰졌다. 방대한 지식들과 전문용어들을 술술 풀어놓은 기사를 보면서 알 수...
    h*****n 2008.07.17 작성 추천 1
  • EBS 최고의 교수 제작팀 편 예담 2008년 06월
    리뷰 총점10.0
    <최고의 교수>를 추천해드리고 싶은 분들이 있습니다. 따뜻한 선생님의 가르침이 그리운 여러분께, <최고의 교수>를 추천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잘 가르칠 수 있을지 밤낮 고민하는 선생님들께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학생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교수님'들께는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
    h*****n 2008.07.14 작성 추천 0
  • 김우열 잉크 2008년 06월
    리뷰 총점10.0
    '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 이제 막 출판번역을 시작한 내가 이 책을 하루라도 늦게 봤다면, 아마적잖은 실수를 저질렀을 것이다. 난 실제로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하고 있고, 출판번역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던 중, 김우열씨가 번역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을 출판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h*****n 2008.07.12 작성 추천 19
  • 정은숙 바다출판사 2004년 08월
    리뷰 총점8.0
    기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자연스레 접한 책이 '편집자 분투기'이다. 사실 기자와 편집자는 명백히 다른 직업이지만,공통점도 많았다. 첫째, 왕성한 탐구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기자는 행간의 묘미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같은 사물을 바라보더라도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여 독특한 의미를 부여할...
    h*****n 2008.07.03 작성 추천 1
  • 이외수 저 / 정태련 그림 해냄 2008년 03월
    리뷰 총점10.0
    첫째, 글이 별로 없다. 책을 펼지면 보통 여백이 얼만가 찾는데, 이 책은 글부터 들어온다. 둘째, 제목이 끌린다. 지금 내 상황이 '하악하악'이다. 사회를 맛보니, 정말 '하악하악'이다. 셋째, 여백이 많다. 책에 끄적이길 좋아하는 성격엔 안성맞춤이다. 넷째, 짧다. 길게 쓰면 멋있는 줄 아는 내게...
    h*****n 2008.06.20 작성 추천 0
  • 존 스틸 저 / 조성숙 이콘 2008년 05월
    리뷰 총점9.0
    "여러분은 실용서를 읽고 눈물 흘린 적이 있습니까?" '퍼펙트 피치'를 받아든 후난 약 400페이지 분량을 단숨에 읽어치웠다. 존 스틸이란 사람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했지만책을 덮은 후 난 압도당한 느낌이었다. 아직도 전율이 사라지지 않는다. 예전에는 실용서를 종종 사서 읽곤 했다....
    h*****n 2008.06.15 작성 추천 4
  • 이외수 해냄 2007년 12월
    리뷰 총점8.0
    단세포적인 생활. 날 가리키는 것 같다. 글쓰기와 문학에 우연히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 가장 먼저 맛본 것은 좌절감이다. 훌륭한 작품들이 내게 주는 감동, 아름다운 언어의 묘미, 깨달음을 주는 글을, 난 쓸 수 없었고 발끝만치 미칠 수도없었다. 이제사 글에 입문하고자 하는 늦깍이 생으로 이런 현상은...
    h*****n 2008.06.14 작성 추천 4
  • 역사의 수수께끼 연구회 저 / 홍상민 역 / 이강훈 그림 / 박은봉 감수 웅진윙스 2007년 03월
    리뷰 총점8.0
    세계사를 제대로 공부해 보자는 결심으로책꽂이에 고등학교 세계사을 꽂아 놓은지어언 3년. 이사를 2번 다녔지만여전히 교과서를 볼 '시간'은 없었다. 세계사에 대한 나의 얄팍한 지식을 자책하면서도 말이다. 그런 어느날, '세계사 칵테일'을 만났다.대학원 생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h*****n 2008.06.14 작성 추천 0
  • 클로드 B. 르방송 저 / 박웅희 바움 2008년 05월
    리뷰 총점9.0
    나이가 들면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이 세상이 생각 만큼 아름답지 않다는 것이다. 내게 세상을 보는 눈이 생겨서 그런 걸까, 아니면 세월이 갈수록 험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 걸까? 배신, 불신, 적대, 시기, 질투 등으로 매일 스트레스 속에 사는 사람들, 나 자신을 포함한 이 세상을 바라보면서, 요즘들어 난 종종...
    h*****n 2008.06.01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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