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너에게 가려 강을 만들었다에 대한 검색결과
분야열기/닫기
결과 내 재검색열기/닫기
입력하신 키워드로 재검색 합니다.
리뷰 별점열기/닫기
리뷰 옵션열기/닫기
#
리뷰 (7)
정확도순 최근등록순 조회순 추천순
  • 안도현 창비 2004년 09월
    리뷰 총점4.0
    29 《너에게 가려강을 만들었다》 안도현 창비 2004.9.15. 교과서에서 다룰 수 있는 문학은 몇 가지 안 됩니다. 학교도서관이나 공공도서관에서는 모든 책을 건사하지 않습니다. 저는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며 교과서로 문학을 배울 적에 처음에는 ‘교과서에 실리지 않은 문학’이 있는 줄...
    이달의 사락 h*******e 2018.10.04 작성 추천 1
  • 안도현 창비 2004년 09월
    리뷰 총점8.0
    바라보자 적당한 간격을 두고 , 그렇게 앞모습과 뒷모습의 반반씩의 옆모습만 보는 나무의 사랑을 시인은 노래한다. ​ 우리는 사랑이란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상처들을 주고 받는지. 무 마주보아 집착이 되고, 등돌려서 배신이 되고 그러나 진정한 사랑이란 나란히 걷되 때로는 알고도 속아주고 모르고도...
    b*****1 2016.03.18 작성 추천 0
  • 안도현 창비 2004년 09월
    리뷰 총점8.0
    잡고 매달려보려 했나? 너에게 가려강을 만들었다 안도현 저 창비 | 2004년 09월 햐, 문장을 춤추게 하는 이 능력이란 정말 훔쳐오고 싶을만큼 탐이난다. 내게 시는 무 어렵지만 끊을 수 없는 이유가 단연 위에 올린 것과 같은 문장 때문이다. 봄비 한두 차례 마당 두드리고 가면...
    o*******7 2013.01.14 작성 추천 0
  • 안도현 창비 2004년 09월
    리뷰 총점10.0
    내는 것다. 안도현 시인의 감성과 시어들이 무 좋다... 너에게 가려고 나는 강을 만들었다 은 물소리를 들려주었고 물소리는 흰 새떼를 날려보냈고 흰 새떼는 눈발을 몰고 왔고 눈발은 울음을 터뜨렸고 울음은 강을 만들었다 너에게 가려고 독야청청 밤 10시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으므로 밤...
    YES마니아 : 플래티넘 f****1 2010.10.02 작성 추천 2
  • 안도현 창비 2004년 09월
    리뷰 총점9.0
    소리가 없는 것들에게 소리를 만들어 주고 생명이 있으되 귀함 받지 못한 것들에게 귀함을 만들어주는 회생적이되 정적인 시들이였다.. 안도현님의 시집은 처음이였다.. 그러나 낯설지가 않은... 어딘가에 늘 존재해 왔었던 느낌이 드는 시집이였다.. 그래서 무척 피곤한 밤에 읽었는데도 머릿속으로가 아닌 가슴으로...
    s****m 2005.10.21 작성 추천 0
  • 안도현 창비 2004년 09월
    리뷰 총점6.0
    시인 백석에게 무 많은 빚을 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안도현의 시집 「너에게 가려강을 만들었다」를 읽으며 위에서 같은 생각을 떠 올렸다면, 시인에겐 모독이며, 명예훼손일까? 이번 시집에도 역시 <봄날은 간다>, <살아남은 자의 슬픔>, 특히 <그 드물다는 굳고 정한 갈매나무라는 나무>라는...
    l******r 2004.11.18 작성 추천 1
  • 안도현 창비 2004년 09월
    리뷰 총점8.0
    핸들을 어떻게 멋지게 꺾었겠어 하고 어떻게 담벼락에서 키스할 수 있었겠어 예비군 훈련 가서 어떻게 맘대로 오줌을 내갈겼겠어 먼 훗날, 내가 를 배반해볼 꿈을 꾸기나 했겠어 모퉁이가 없다면 말이야 골목이 아냐 그리움이 모퉁이를 만드는 거야 남자가 아냐 여자들이 모퉁이를 만드는 거야 토란잎 빗방울, /...
    g*******g 2004.10.08 작성 추천 11
1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