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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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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너희, 포사들 8](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이염 진짜 찐사 아닌가요 앞권들을 보면 이염이 너무 매몰찬 L이 부족한 공 아닌가 느낄 수도 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이염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ㅠㅠㅠ 그 어마어마한 계획을 두고서 이런 생각과 결심을 하는 공 어떻게 안사랑할 수 있나요.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단우한텐 얘기가 달라질 수 있지만 이염이 속에... -
비욘드 출판사에서 출간된 yoyo 작가님의 너희,포사들 9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공을 보면서 역시 말을 하지 않으면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저는 거기서 오는 찌통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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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 작가님의 너희, 포사들 10 (완결) 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작품을 읽지 않으신 분들이나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이 리뷰를 읽으실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중반부가 좀 고비였지만 드디어 엔딩이네요. 약간 답답하고 지루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모든 전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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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너희 포사들 외전 3권 리뷰입니다. 단우 진짜 귀여워요 단우가 하는 행동들 답답하고 예의도 없지만 이염이 그걸 묵인할정도로 사랑하는게 보여서 달달합니다. 이염이 말이 없어서 그렇지 단우랑 백성밖에 모르는 사람ㅠㅠ 단우가 사랑 좀 해달라고 이것저것 하는 행동들 진짜 웃겨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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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너희 포사들 외전2권 리뷰입니다. 천성이 덩덕개인 단우가 너무 귀여워서 계속 읽게 되네요ㅋㅋ 이염이 단우 생각해서 피하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단우 마음 좀 알아주지ㅠㅠ 단우같은 캐릭터도 진짜 없을거 같아요ㅋㅋ 둘 이야기 말고도 부차적인 이야기도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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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너희 포사들 외전 1권 리뷰입니다. 중전이 된 단우가 궁궐에서 지내면서 생기는 에피들입니다. 이염은 여전히 말이 없고 단우는 혼자만의 망상으로 삐졌다가 화냈다가 좋았다가 난리를ㅋㅋㅋ 근데 그걸 또 이염은 다 알고 있어서 그냥 이해하고 사랑해줍니다. 단우의 궁궐생활을 어떤식으로 기록되어있을지ㅋㅋ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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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너희 포사들 10권 리뷰입니다. 10권까지 어떻게 달려왔나 모르겠네요 넘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염의 업보도 그렇고 단우 사랑해서 진실을 말 못하는거 이해하면서도 답답했어요ㅠㅠ 단우라면 다 이해해줄텐데.. 단우 업보 본인한테 좋은거 아니냐고욬ㅋㅋ 한성율은 아주 끝까지..절레절레 이염은 성리학자라 죽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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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너희 포사들 9권 리뷰입니다 와..9권에서 뒷통수를 이렇게 세게 맞을줄은 몰랐습니다ㅋㅋ 거사가 성공 안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읽어서 그런지 기우제가 다가올때부터 불안한 마음으로 읽었어요ㅠㅠ 이염이랑 단우 행복하게 살아야하는데ㅠㅠ 한성율때매 스트레스 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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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너희 포사들 8권 리뷰입니다. 한성율때매 스트레스 받네요 그릇된 신념을 가진자가 믿음이 강하면...절레절레 이염은 도대체 무슨생각인지를 모르겠어요 단우랑 설당이랑 셋이서 행복한 결말을 가게 되는건 맞는건지.. 부루마는 언제쯤 등장해서 삼자대면을 할지 완결까지 두권남았는데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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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너희 포사들 7권 리뷰입니다. 단우 진짜 귀엽네요ㅋㅋㅋ 답답하다가도 이염한테 하는거 보면 웃기다가도 넘 귀여워서 용서가 됩니닼ㅋㅋ 이염도 그래서 되바라진거 그냥 보고 있는 듯요ㅋㅋ 이염의 업보랑 계획하고 있던게 뭔지 더 궁금해지네요 거기에 단우가 있는 것인지.. 셋이서 행복해지는 결말 보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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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고 너무 재밌어요 상처없이 더 해맑고 마음은 더 착한 단우라서 더 귀여워요 이염도 우화등선을 포기할만큼 단우을 사랑하는거고 그 사랑을 잘 표현하는거같아요 그리고 큰 형님 아프지 않고 건강한게 제일 좋네요 현대이야기도 없나요? 환생버전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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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외전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같은 조선시대이지만 염이와 단우가 처음부터 인연을 맺고 이어지는 이야기인데 그걸 너무 재미있게 풀었어요 어린 단우라 그런지 더 귀엽네요 오줌때문에 한참 웃었어요 그리고 욕심이 있다면 현대물에서의 단우와 염이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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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너희 포사들 6권 리뷰입니다. 이염 능력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업보도 궁금하고요 무릉도원이라는 공간은 단우의 능력인건지.. 이염의 과거를 보니 이무구때문에 단우를 좋아하게 된거 같군요 그런 단우를 이무구가 버리다니ㅠㅠ 이무구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라는것도 좀 충격이었고 대상도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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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반가운 외전인거 같아요 포비라고 해서 뭔가 했더니 그런거였군요 귀여운 단우가 아가같은 단우가 쌍둥이를 임신해서 고생하는거 같아서 귀엽네요 이제는 표현도 잘하고 이염이지만 말로 하지 않아도 그 사랑을 이해하는 단우를 보니 많이 큰거같아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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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안에서의 일상적이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는데 단우는 일을 아예 만드네요 뽕밭에서 하고 싶은 음란한 단우는 아픈몸에도 부용지 섬에서 하겠다고 하네요 결국은 염이의 마음을 활짝열어 고백까지 받고 성공했어요 단우 이제 둘째가지나요??? 아직도 뒤에 더 있어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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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이 음란한 덩덕개 김단우 진짜 너무 귀엽네요 임금이 조금은 마음을 보여주지 너무 서운하게 하네요 그냥 확 도망가도 재밌을거같은데 단우가 너무 여리고 착하고 사랑이 커서 도저히 못가나봐요 핫슈 이슈때문에 다시 시작된 단우의 생쇼에 그냥 웃으면서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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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너희 포사들 5권 리뷰입니다. 단우가 중전으로 궁에 들어갔으나 감옥같은 생활이네요ㅠㅠ 이염은 도대체 무슨생각인지 읽는 사람도 답답하고 궁금합니다ㅋㅋ 얘가 단우를 좋아하는건지 아닌건지 질투는 하는거 같은데.. 뭐가 문제인건지ㅋㅋ 뭔가 큰 사건이 터질거 같은데 단우의 능력이랑 무슨 관계가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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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1리뷰입니다. 본편에서 이어진 이야기로 모든 일들이 마무리되고 다시 임금이 된 이염과 중전이 된 단우의 이야기입니다. 아기씨를 출산하고 나서도 여전히 덩덕개 단우네요 너무 귀여워요 오히려 이제는 사랑을 깨닫고 더 귀여워진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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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리뷰입니다. 모든 사건들의 결말이 나왔어요 단우가 상처 받을걸 생각하면 넘 불안했는데 그게 너무 싱겁게 넘어간거같아요 무릎굻은 임금이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싱거워요 더 굴러야할거같은데 말이죠 역시 천사같은 단우에요 그걸 받아주네요 결국은 궁으로 돌아온 임금과 중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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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리뷰입니다. 아니 너무 답답하네요 단우는 원래 그렇다고 하지만 신부라느 작자는 도대체 너무 무식해서 무식한 사람의 믿음은 무섭다더니 딱 그 짝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속이 터질거가타요 그래도 마지막 한권만 남기고 있으니 어떻게든 결론은 날거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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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리뷰입니다. 아직 이염의 업보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업보와 복수때문에 무언가를 버릴거같은데 그 가운데 단우만 이용당하고 불쌍해질거같아요 단우도 모르는 단우의 능력때문에 이용당하고 나중에 이사실을 알게 될 일만 남았네요 앞으로 2권만 남기고 일이 급작스럽게 진행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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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리뷰입니다. 단우가 회임을 했어요 음남도 없다고 알고 있는 단우라 자신이 회임을 했다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임신을 한거였네요 입덧때문에 설탕만 퍼먹고 우는 단우가 짠하면서도 너무 귀여워요 그래도 임금인 염이가 마음을 조금씩 여는거 같아서 다행이요 다정했다 매서웠다 왔다갔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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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리뷰입니다. 벌써 6권까지 다 읽어버렸어요 과거의 많은 사실들이 밝혀지면서 단우도 너무 불쌍하고 이염도 정말 불쌍합니다. 서로에게 자신도 모르게 상처주고 상처받고 있는 이 현실이 안타까울뿐이에요. 그리고 과거의 사실이 너무 반전이에요 배신이 난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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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리뷰입니다. 중전이 되고 혼인식을 거행하는 이 상황이 업보를 없애기 위해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 업보가 뭔지 이유가 뭔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어서 그저 답답하네요 오직 단우한테 상처만 계속 주는 심장없는 이염이 안타깝네요 단우는 심장없는 사내를 사랑하기에 더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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