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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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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롤린 필립스 저 / 전은경 양철북 2008년 05월
    리뷰 총점10.0
    사람들의 눈물만 먹고 자라는 눈물나무... 그곳에서 주인공 루카는 친구 마누엘에게 아버지의유골(정확히 말하면 해골)을 꺼내놓고 자신의 지난과거를 들려준다. 세월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을 아픈 과거는 그렇게 주인공의 입을 타고 천천히 전개된다. 앞도적으로 미국과 경제차가 나는 멕시코는...
    k****y 2009.01.11 작성 추천 0
  • 카롤린 필립스 저 / 전은경 양철북 2008년 05월
    리뷰 총점10.0
    책을 읽고 읽는 도중에 신문에 난 불법체류자들 기사를 보았다. 장기불법체류자들에게는 잡히는 날이 귀국하는 날이라고 한다.11년간이나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돈을 벌어 고향에 있는 가족8명을 먹여살리고, 동생의 결혼지참금까지 마련했다는 불법체류자는 이제서야 도망자생활을 청산한다고 말을 한다. 우리나라...
    r******0 2008.07.14 작성 추천 0
  • 카롤린 필립스 저 / 전은경 양철북 2008년 05월
    리뷰 총점8.0
    눈물나무는 빗물이 필요하지 않는다. 멕시코인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이 흘린 눈물을 먹고 자라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이야기인가! 생존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미국 국경을 넘어가는 멕시코 소년의 이야기다. 그런데 읽다보면 남의 나라 일 같지 않다. 수많은 불법 이민자들이 존재하는 현실이 우리나라의 동남아...
    f***2 2008.07.06 작성 추천 0
  • 카롤린 필립스 저 / 전은경 양철북 2008년 05월
    리뷰 총점8.0
    "이 나무는 빗물이 필요하지 않아. 우리 이야기를 듣고 우리가 흘린 눈물만 먹고도 자라지." 죽음을 무릅쓰고 국경을 넘는 사람들의 멕시코 불법 이민자들의 삶을 이야기한 청소년 성장소설『눈물나무』. <커피우유와 소보로빵>으로 유네스코 '관용과 평화의 상'을 받은 독일 작가 카롤린 필립스가 15살 소년...
    YES마니아 : 로얄 t******7 2008.07.06 작성 추천 0
  • 카롤린 필립스 저 / 전은경 양철북 2008년 05월
    리뷰 총점8.0
    "이 나무는 빗물이 필요하지 않아. 우리 이야기를 듣고 우리가 흘린 눈물만 먹고도 자라지." 죽음을 무릅쓰고 국경을 넘는 사람들의 멕시코 불법 이민자들의 삶을 이야기한 청소년 성장소설『눈물나무』. <커피우유와 소보로빵>으로 유네스코 '관용과 평화의 상'을 받은 독일 작가 카롤린 필립스가 15살 소년...
    YES마니아 : 로얄 t******7 2008.07.06 작성 추천 0
  • 카롤린 필립스 저 / 전은경 양철북 2008년 05월
    리뷰 총점10.0
    [눈물나무]라는 제목만으로도 미국의 국경을 넘어가는 소년의 이야기 속에 얼마나 많은 눈물이 감춰져 있는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단지 이들이 국경을 넘는 것은 먹고 살기 위해서이다. 단지 살기 위해서..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목숨을 걸고 미국 국경을 넘는 이들에게는 국경을 넘기 전까지 수많은 위함한 순간이...
    c******u 2008.07.06 작성 추천 0
  • 카롤린 필립스 저 / 전은경 양철북 2008년 05월
    리뷰 총점10.0
    높이까지 튼실하게 뻗어있는 나무에는 커다란 비밀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불법이민자들의 눈물을 먹고사는나무라는것입니다. 그나무는 세계에서 가장 큰 빈부의 격차를 보이고 있는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이 저만치 보이는 멕시코 땅 한쪽끝에 있습니다. 우리의 현실에선 남과북으로 갈라진 절대 넘을수 없는...
    YES마니아 : 로얄 d****0 2008.07.04 작성 추천 0
  • 카롤린 필립스 저 / 전은경 양철북 2008년 05월
    리뷰 총점10.0
    데 라그리마스(눈물나무)는나무 아래서많은 사람들이 슬픈 사연을이야기하며흘린 눈물을 먹고 자란다고 한다. 이책의 이야기는 멕시코 15살 소년의 안타까운 이야기이다. 멕시코와 미국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나라지만 세계에서 가장 빈부격차가 심한 나라라고 한다. 가난한 멕시코인들은 일자리를...
    k******j 2008.07.01 작성 추천 0
  • 카롤린 필립스 저 / 전은경 양철북 2008년 05월
    리뷰 총점10.0
    그는 다른 나무와는 다르게 햇살과 빗물로 자신의 몸을 적시고 살찌우지 않는다. 그는 살고픈 욕망에 목숨을 걸고 밀입국을 시도하는 사람들의 가슴 아픈 속사정을 들으며 뿌리를 키우고, 그들의 눈물로 자신의 잎을 적신다. 그의 이름은 엘 아르볼 데 라그리마스, 눈물나무이다.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지대 티후아나의 카사...
    YES마니아 : 플래티넘 s*****u 2008.06.30 작성 추천 0
  • 카롤린 필립스 저 / 전은경 양철북 2008년 05월
    리뷰 총점10.0
    나무를 엘 아르볼 데 라그리마스 (눈물나무)라고 부른다. 4층 높이의 가지를 가진 늙고 큰 이 눈물나무는 빗물을 필요치 않는다. 그곳을 지나가는 사연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눈물을 먹고 자란다. 멕시코 소년 루카와 그의 가족들이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을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가슴아픈 이야기다. 얼마전...
    n******0 2008.06.28 작성 추천 0
  • 홍민정 글 / 오정택 그림 반달서재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착 붙이면 실컷 울어도 눈이 빨개지거나 붓지 않는다는 신기한 눈물 쏙 스펀지 그리고 경고 문구를 읽지 않고 사용했다가 일어난 일들~~ 90여페이지의 책속에서 글과 그림 가득 ~ 이야기에 집중하게되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질수밖에 없이 전개되는 책 그렇게 눈물만 쏙 흡수하는 스펀지의 도움...
    y******4 2021.07.21 작성 추천 0
  • 권지예 은행나무 2019년 12월
    리뷰 총점10.0
    이 소설은 <베로니카의 눈물>을 포함한 6편의 중,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는데 마지막 편을 제외하고는 낯선 여행지에서 느끼는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주인공의 감정선이 주를 이룬다. <베로니카의 눈물>은 쿠바로 여행을 떠난 한국 작가가 그 곳에 두 달 가량 머무르며 만난 집 관리인 베로니카와의 관계에서...
    g****t 2019.12.1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어린 시절에는 ‘그렇게 감동과 눈물을 주입하는 것 같은 소설은 싫어! 동화라니 너무 가볍잖아’라는 마음으로 읽어보지도 않고 매도하며 외면하곤 했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 성격도 둥글둥글 원만해지고 주책없이 툭하면 눈물이 흐르곤 하는 나이가 되자 독서의 폭도 넓어지고 제쳐 놓았던 책들에도 호기심이 생겼다....
    y*****p 2018.04.0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 후안 비요로 글 / 파트리시아 메톨라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아빠의 코 위에엎드려 노는 아이, 그리고 아빠. 무척 행복해 보이는 표정의 두 사람을 표지로 하고 있는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2014 드래곤 일러스트상을 수상한 이 책은 스페인어권최고의...
    YES마니아 : 로얄 s******5 2014.06.12 작성 추천 0
  • 탕하 라이 글 / 흩날린 그림 / 김난령 한림출판사 2013년 02월
    리뷰 총점10.0
    베트남 하면 떠오르는 사진 두 장이 있다. 벌거벗은 베트남 소녀가 네이팜탄 폭격으로 온몸에 화상을 입고 공포에 질려 울부짖으며 거리를 내달리는 사진과 건물 지붕 위 헬리콥터에 올라타서 탈출하려는 사람들의 긴박한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아마 베트남 사람들은 그 사진들을 싫어할 것 같다. 전쟁의...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x******6 2013.03.17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있었고, 아빠에게 담배를 사다주는 대목에서는 눈물을 짜내야 했고, 마누엘이 죽는 대목에서는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40대 중반 남자가 글을 읽다가 울다니.. 작가의 전기적인 글이라고 생각되는데(설명에도 그리 나오네요) 우리나라 동화에서 드물게 느낄 수 있는 심금을 울리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k****8 2008.12.10 작성 추천 0
  • 카롤린 필립스 저 / 전은경 양철북 2008년 05월
    리뷰 총점8.0
    데 라그리마스(눈물나무).” 카사에 있는 사람들은 이 나무를 그렇게 불렀다. 사람들은 밤에 이곳에 모여 담배를 피우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나무에는 빗물이 필요하지 않아. 우리 이야기와 여기서 흘린 눈물만 먹고도 자라지.” 모든 사람이 국경을 건너던 이야기를 했다. 어떤 사람은 한 번, 어떤 사람은 두 번, 또...
    YES마니아 : 로얄 h*******8 2008.07.23 작성 추천 0
  • 카롤린 필립스 저 / 전은경 양철북 2008년 05월
    리뷰 총점10.0
    [눈물나무] 또한 미국으로 배고픔을 해결하기위해 무작정 불법체류자라도 되는 이들의 과정과 함께 그들이 살아남기위해 벌려야하는 불법속에 투쟁과 혈육들의 배신속에서 가족애를 함께 생각케 한다, 서로다른 민족이기에 서로에게 어느정도의 거리감은 있지만 다같은 인간으로 한나라의 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이로서...
    h****t 2008.07.18 작성 추천 0
  • 카롤린 필립스 저 / 전은경 양철북 2008년 05월
    리뷰 총점8.0
    그 사람들의 눈물을 먹고 자라는 나무가 바로 눈물나무이다. 빗물이 필요하지 않는 나무. 오랜 세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나무 앞에서 울었을지... 사람마다의 이유는 모두 다르겠지만 그들은 왜 죽을지도 모르는 그 위험을 감수하는 것일까? 가만히 있다가 굶어 죽는 것 보다 차라리 살기 위해 국경을 넘다가...
    s*****0 2008.07.07 작성 추천 0
  • 카롤린 필립스 저 / 전은경 양철북 2008년 05월
    리뷰 총점10.0
    [눈물나무]는 살 수 없어 태어나고 자란 터전을 어쩔 수 없이 탈출하다 탈출에 성공하지 못하고 잡혀온 이들이 머무르는 곳에서 이들이 흘린 눈물로 자라는 나무입니다. 물이 필요없는 나무, 사람의 눈물로 자라는 나무입니다. 많은 이들의 많은 눈물나무를 4층높이 까지 튼실하게 자라게 했습니다. 지구라는 작은 곳...
    y*****r 2008.07.03 작성 추천 0
  • 카롤린 필립스 저 / 전은경 양철북 2008년 05월
    리뷰 총점10.0
    삼면이 바다에다 애초부터 국경은 넘을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자란 나는 이런 책을 읽을 때 여러 생각이 든다. 사실 어렸을 때는 국경을 넘어간다(걸어서)는 것조차 상상하지 못했다. 그저 다른 나라로 가려면 비행기를 타던가 배를 타야지, 걸어서 간다는 것은 아예 가능성에 넣지도 않았다. 지금도 가끔...
    l*****8 2008.07.03 작성 추천 0
  • 카롤린 필립스 저 / 전은경 양철북 2008년 05월
    리뷰 총점8.0
    라그리마스(눈물나무) 아래서 엄마와 이모를 기다린다. 엘 아르볼 데 라그리마스는 멕시코인들의 수만은 눈물과 이야기를 먹고 자라는 나무라고 한다. 사람들의 눈물과 이야기를 먹고 자라는 엘 아르볼 데 라그리마스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떤 심정일까? 그들이 흘리는 눈물을 먹고 자라면서 그 사람들에게 무엇을...
    c********k 2008.07.02 작성 추천 0
  • 카롤린 필립스 저 / 전은경 양철북 2008년 05월
    리뷰 총점8.0
    <눈물나무> (2008, 카롤린 필립스 지음, 양철북 펴냄)에서 또다른 엔리케인 '루카'를 소개한다. 엔리케가 국경을 넘는 순간에 집중해서 이야기했다면, 루카는 국경 넘기 뿐만 아니라 국경을 넘은 이후의 생활에 대해 더 중점을 두었으므로, 엔리케의 후속편으로 이어 봐도 좋겠다. 엄마와 누나, 아버지와 형이 모두...
    y*****9 2008.06.29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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