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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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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대익 바다출판사 2015년 11월
    리뷰 총점10.0
    흥미진진합니다.다윈의 아바타가 등장해 진화론의 기초 개념부터 자연선택의 메커니즘, 진화론이 입증된 과학적 사실인 이유와 창조론이 과학이 아닌 이유까지 설명한다. 이를 통해 진화론의 기초가 부족한 독자들에게 기본적인 지식을 제공한다.또한 책의 후반부에는 초판에 있던 ‘도킨스 깊이 읽기’와 균형을 맞추기...
    YES마니아 : 로얄 y******0 2021.05.17 작성 추천 0
  • 장대익 김영사 2008년 11월
    리뷰 총점10.0
    한다. 앞 부분에 다윈의 진화론을 자세하게 소개하고'굴드 깊이 읽기'란을 추가해서 넣었다고 한다.이 부분만 따로 찾아서 읽어봐야 겠다.또 책 소개서인 <다윈의 서재>, 장대익 교수의 관점이 담긴 <다윈의 정원>으로 책이 시리즈로 확장되었다. 모두 읽어봐야겠다. <다윈의 식탁>을...
    f********5 2017.02.27 작성 추천 0
  • 장대익 바다출판사 2014년 10월
    리뷰 총점8.0
    수 있겠지만, 이런 논쟁 모두 다윈의 진화론을 기반으로 해서 뻗어 나왔기 때문에 진화론을 부정하는 논거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하다. 진화론은 ‘설’을 넘어 과학계에서는 이미 확실하게 자리잡은 보편적 사실에 가깝다. 장대익 교수의 책은 다윈 3부작 시리즈 중 <다윈의 서재> 다음으로 읽은 책인데,...
    YES마니아 : 골드 c****s 2015.07.17 작성 추천 1
  • 장대익 바다출판사 2014년 10월
    리뷰 총점9.0
    다윈의 후예들, 도킨슨과 굴드를 축으로 한 양 진영간의 진화론의 세부적인 견해차이를 회의록 형태로 구성했다. 현대 진화론의 지류간의 쟁점에 대한 해석차이가 흥미롭다. 비록 전두엽에 힘 꽉 주고 읽어야 했지만... (스포일러) 내내 그 회의가 실제상황인 줄 알았다가 후반부에서야 작가의 기발한 구성이었던 것을...
    e***7 2015.04.15 작성 추천 3
  • 장대익 바다출판사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1.진화과학자들 토론하다. 진화론 하면 도킨스밖에 없는 줄 알았다. 도킨스를 읽으면 진화론을 다 이해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어떤 책을 읽는데 그 책에서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역사관을 비판하면서 "굴드"의 주장을 지지했다. 굴드라... 우리 도킨스 선생님이 아니고? 그래서 굴드가 누군지...
    YES마니아 : 로얄 l****0 2015.02.06 작성 추천 2
  • 장대익 김영사 2008년 11월
    리뷰 총점7.0
    '다윈의 서재'를 먼저 읽었다. 이 책 또한 가상 토론회를 설정하여 진화론의 두 스타 군단을 식탁으로초대한다.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은데 전반적으로 도킨스에게 유리하게 전개되는 느낌이다. 나 또한 대부분의 주제에서 도킨스에 공감이 갔는데 '진화와 진보'의 주제에서는 굴드의 의견에 가깝게 생각하고 있다....
    k****9 2014.09.25 작성 추천 0
  • 장대익 김영사 2008년 11월
    리뷰 총점10.0
    다윈의 식탁’은 ‘다윈’이라는 이름이 지니는 ‘학문’적인 뉘앙스와 ‘식탁’이라는 대중적인 이미지가 절묘하게 조합되어 이러한 작금의 트렌드에 맞아떨어지는 느낌이다. 왠지 전문적인 화두이지만 결국 우리 주변의 이야기라는! 다윈의 식탁은 진화론의 창시자인 다윈의 후예들, 이른바 서로 다른 논리를...
    f***e 2009.02.07 작성 추천 1
  • 장대익 김영사 2008년 11월
    리뷰 총점8.0
    토론을 하고 공개강연과 종합토론을 하고 이 토론의 이름을 다윈의 식탁이라고 명하기로 했다... 첫째 날|자연선택의 힘|강간도 적응인가? 둘째 날|협동의 진화|이기적 유전자로 테레사 수녀를 설명할 수 있나? 셋째 날 | 유전자, 환경, 그리고 발생 | 유전자에 관한 진실을 찾아서 넷째 날 | 진화 속도와 양상 |...
    a*******7 2009.01.07 작성 추천 0
  • 장대익 김영사 2008년 11월
    리뷰 총점10.0
    다윈의 식탁을 관전하려면 먼저 이게 '가상현실'이라는 걸 염두에 두고 들어가야 할 것이다. 가상현실임을 모르고 들어갔다가는 마지막 장에서야 이게 가상 현실임을 고백하는 작가의 글을 읽으며 살짝 분노(?)가 역류할 지도 모른다. 와우. 또 한 명의 좋은 과학 글쟁이를 알게 되어 너무 좋다. 정재승 교수님도...
    y*******a 2009.01.03 작성 추천 0
  • 장대익 김영사 2008년 11월
    리뷰 총점8.0
    "다윈의 식탁"으로 정하였다. 저자는 다윈의 식탁에서 서기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된다. 일주일동안 두시간씩 주제를 정하여 열띤 논쟁을 벌이게 된다. 일주일동안굴드팀과 도스킨팀의 치열한 접전을 벌일것이 예상된다. 첫번째 논쟁은 적응주의자와 반적응주의자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y******0 2009.01.01 작성 추천 0
  • 장대익 김영사 2008년 11월
    리뷰 총점8.0
    김영사 출판사에서 『다윈의 식탁』이라는 책이 출간이 되었다. 책 제목만 봐도 진화론과 관련된 책이라는 것이 떠올랐다. 진화론 하면 다윈이라는 것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도 다 아는 사실이니까 말이다. 책장을 넘겨 프롤로그를 읽어 보았다. 순간 저자인 ‘장대익’이라는 사람이 대단하게 보였다. 이렇게...
    g*********e 2008.12.28 작성 추천 0
  • 장대익 김영사 2008년 11월
    리뷰 총점8.0
    다윈의 식탁- 처음 다윈의 식탁이란 제목을 보았을 때 '다윈이라면 그 진화론을 주장한 사람이잖아.. 그런데 그 사람의 식탁?"이라고 생각했었다.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된 것인데 완벽주의자인 다윈은 생물학자로 인정받기 위해 무려 8년간이나 따개비를 연구하고 나서 1천 쪽 짜리 연구서를 낸 사람이었다고 한다.)...
    s*****7 2008.12.23 작성 추천 0
  • 장대익 김영사 2008년 11월
    리뷰 총점10.0
    일주일 동안 논쟁을 벌였다.이들은 모두 다윈의 후예를 자처한다.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라는 다윈의 이론을 발전시키고 보충했다. 그 외에는 진화심리학, 유전학, 발생학 등 각자의 전공분야도 다양하고, 견해도 각양각색이다. 이 책은 찰스 다윈에게서 기원하는 진화생물학의 흐름과 쟁점을 특징작으로 잘...
    k****0 2008.12.23 작성 추천 0
  • 장대익 김영사 2008년 11월
    리뷰 총점10.0
    필요까지 있었나 싶은데…) 그것이 식탁하다tablize라는 용어입니다. 말하자면 모두가 식탁에 둘러앉아 ‘생생한 지성의 만찬’에 참여한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논쟁을 이야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논쟁을 하다 보면 분위기도 험악해지고 하니 식탁에 둘러 앉아 먹을 것이라도 먹어가면서 자유로운 분위기로,...
    j******n 2008.12.23 작성 추천 0
  • 장대익 김영사 2008년 11월
    리뷰 총점10.0
    다윈의 식탁, 얼핏 진화에 대한 쉽고 재밌게 설명하리라 생각했다. 진화, 뭐~ 대충 알고 있다. 진화는 물론 유전자,발생 아~ 머리아픈 이야기일뿐이다.그런데 다윈의 식탁은 진화, 유전자, 발생등 생물학의 주요이슈를 한자리에 모아~ 재밌는 이야기거리를 제공해주었다. 구성이 정말 참신하다....
    d******3 2008.12.18 작성 추천 0
  • 장대익 바다출판사 2016년 06월
    리뷰 총점10.0
    현대 진화론의 쟁점들을 쓴 글이었다.증보판에서 다윈 쌩초보를 위한 진화론을 쉽게 설명한 appetizer 부분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사실 이 부분만 읽고서는 6번에 걸친 논쟁을 이해하기 어려우므로 뒷부분의 도킨스/굴드 깊게 읽기를 어느 정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저자의 표현대로 과학 도서는 화석이...
    YES마니아 : 로얄 r*****2 2021.11.01 작성 추천 1
  • 장대익 바다출판사 2016년 06월
    리뷰 총점8.0
    [다윈의 식탁]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학이론이라는것이 어렵고 지루하기 일쑤인데, 장교수의 저서들은 상대적으로 쉬운 용어와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구성으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이 [다윈의 식탁]도 진화론에 대한 일반교양서로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진화론자들의...
    s*****i 2020.12.23 작성 추천 0
  • 장대익 바다출판사 2015년 11월
    리뷰 총점9.0
    쉽게 설명한 작가는 흔치 않다. 특히 이 다윈의 식탁은 일단 재미있고, 유명한 진화론자들의 등장해서 일반인들은 잘 모르던 진화론의 다양한 주장에 대해 흥미를 갖게 한다. 진화론이란 큰 패러다임에는, 당연하겠지만, 다양한 종류의 관점들이 존재한다. 진화의 속도, 방향, 진보성, 등등. 이런 여러 관점 또는 담론을...
    YES마니아 : 플래티넘 n******8 2018.01.18 작성 추천 0
  • 장대익 바다출판사 2015년 11월
    리뷰 총점8.0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이론을 새로운 이해 방식으로 전달하려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진화론과 관련 큰 두 가지 다른 이론들을 각각의 관점에서 잘 설명하여 주고 있다. 물론 넓은 스펙트럼으로 보다 더 전문적인 관점으로 들어 가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을 바탕으로 보다 더 깊은 진화론의 이론 속으로...
    YES마니아 : 로얄 c***b 2016.10.28 작성 추천 1
  • 장대익 바다출판사 2015년 11월
    리뷰 총점7.0
    진화론 학계의 거두들이 출연하여 논쟁한다는 틀은 훌륭하다.흡인력있는 구도이다.그런데 각 날들의 핵심쟁점에서 대립점이 명확해 보이지 않는다.실제 대립의 쟁점이 모호하거나 설명을 잘못한 것이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다 읽고 나서도 도킨스와 굴드의 핵심 대립점이 뭔지 모르겠다.
    YES마니아 : 로얄 j******l 2016.06.29 작성 추천 1
  • 장대익 바다출판사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건강함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다윈의 식탁>을 진화론에 대해서 거의 모르는 이가 읽기에는 버거울 지 모른다. 진화론 자체도 잘 이해를 못하는데, 그 진화론 내의 다양한 흐름을 가지고 서로 다투는 모양을 제대로 이해하고 맥을 잡아내기란 여간 쉬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킨스나 굴드의 책...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n*****m 2015.11.13 작성 추천 0
  • 장대익 바다출판사 2014년 10월
    리뷰 총점8.0
    치열한 공방전... 정답을 선취하려는 승자독식형 경주가 아니라, 그 답을 찾아가는 치열하고 합리적인 논쟁 속에서 진화하고 있는 과학, 진화론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맛보다. 건강 코너에 꽂혀있는 이 책을 발견했을 때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다윈이 어떻게 자연식을 했는가'를 기대했나 봅니다. - 장대익...
    v******i 2015.07.13 작성 추천 1
  • 장대익 김영사 2008년 11월
    리뷰 총점7.0
    다윈의 진화론이 세상에 나온지 100여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그의 이론은 "진화"하고 있다. 진화는 진보인가? 인간은 진화단계의 최종 목적지일까 ? 자연 선택은 이기적인 유전자의 놀음판인가? 그렇다면 인간은 단지 유전자를 나르는 트럭인가? 진화는 연속적으로 서서히 이루어지는 것일까? 아니면 어느 특정 시기에 뻥...
    YES마니아 : 로얄 d****m 2012.05.09 작성 추천 0
  • 장대익 김영사 2008년 11월
    리뷰 총점9.0
    책이 필요했다. 장대익 저자의 <다윈의 식탁>을 집어들었다. 여기 진화론의 양대산맥이자 스타, 리처드 도킨스와 스티븐 제이굴드가 따로 진영을 이뤄 식탁 위 토론을 벌인다. 오 마이 갓~ 노암 촘스키, 스티븐 핑커, 대니얼 데닛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가 모여 얼핏 보면 올스타전 느낌이다. 환호를 하며...
    l****a 2012.02.08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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