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당신의 사물들에 대한 검색결과
분야열기/닫기
결과 내 재검색열기/닫기
입력하신 키워드로 재검색 합니다.
리뷰 별점열기/닫기
리뷰 옵션열기/닫기
#
리뷰 (24)
정확도순 최근등록순 조회순 추천순
  • 허수경 외저 한겨레출판 2015년 05월
    리뷰 총점10.0
    주구장창 이야기하는 글도 보인다. 그러나 사물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차지하다보니 이 책이 출간되었던 그 시절 너도나도 꺼냈던 세월호 이야기가 그나마 드물게 나온다는 게 장점이랄까. 결국 일상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얼마든지 역사와 자신이 겪은 삶의 부조리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v*******5 2017.09.05 작성 추천 0
  • 허수경 외저 한겨레출판 2015년 05월
    리뷰 총점9.0
    하나같이 뜻이 담겨있다. 나만 해도 햄버거를 먹고 처음 받은 장난감을 간직하고 있다. 이렇게 우리는 어느새인가 사물에의미를 입혀넣었다. 내 주변에 있는 사물들에 대해 하나씩 곱씹어보면서 이렇게 저자들처럼 글을 써보는것도 좋은것같다. 그러면 내 주변의 사물들에게 소홀해지지는 않을꺼같다. 항상...
    YES마니아 : 로얄 o*******6 2015.08.24 작성 추천 0
  • 허수경 외저 한겨레출판 2015년 05월
    리뷰 총점8.0
    <당신의 사물들>을 읽고서 사물에 빠지는 애착이라는 것은 오롯이 느끼는 충분한 감정의 연속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류 시인들의 애착을 두는 각자의 사물을 보다 물활론적인 감정에 의인화하여 마치 살아 있는 사물로서의 모습들을 엿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만큼 관심을...
    s******4 2015.08.20 작성 추천 0
  • 허수경 외저 한겨레출판 2015년 05월
    리뷰 총점8.0
    수 있다는 표현은 또 얼마나 멋진지.. 하나의 사물에 고여있는 말들을 꺼내어 때로는 추억으로, 때로는 아픔과 슬픔으로 내보여주는그런 책이었다. '당신의 사물들'을 읽고 나니 이젠 작은 물건 하나도 허투루 보이지 않을 것 같다. 사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테니 조용히 귀를 기울여보라고 말...
    s*******8 2015.08.20 작성 추천 0
  • 허수경 외저 한겨레출판 2015년 05월
    리뷰 총점10.0
    스마트 폰, 책상, 의자와 같은 눈에 보이는 사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쓰지 않을까? 보다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샛길로 빠져버렸다. 「당신의 사물들」을 통해 지난 부모님과의 사물에 관련된 추억이 오버랩 되었다. 아이들의 아기시절, 그 사물들과도 오버랩 되었다. 우리가 새롭게 창조...
    b****i 2015.08.16 작성 추천 0
  • 허수경 외저 한겨레출판 2015년 05월
    리뷰 총점8.0
    빼고나면 달리 연상되는 것들이 없어서일 것이다. 사물에 대한 이해와 경험은 대상의 관찰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눈으로 인식하고 손으로 만지고 귀로 듣고난 뒤에야 그 물건을 비로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예시는 이 책의 49명의 작품들로 대신하겠다. 각각의 사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완벽한 이해를...
    p*******e 2015.08.14 작성 추천 0
  • 허수경 외저 한겨레출판 2015년 05월
    리뷰 총점10.0
    '당신의 사물들'을, 정신 없는 일상 속에서 조금씩이나마 읽어나갔다. 수 많은 작가들이 자신의 기억에 남는 사물에 대해, 또는 자신에게 소중한 사물에 대해 2-3쪽씩 보따리를 풀어 정성스레 엮어낸 책이었다. 편집자가 꽤나 고생하셨겠구나 라는게 느껴질만큼 책의 내용은 참 좋았다. 공감되는 모습도 많았고, 지나간...
    i********i 2015.08.12 작성 추천 0
  • 허수경 외저 한겨레출판 2015년 05월
    리뷰 총점10.0
    ​ ​ ​ 당신의 사물들은 우리일상에서 우리와 함께 호흡하고 부딪기는 것들이다.이런 것들이 나름의 눈에 비치면서 다양한 표현들이 표출되고 있다.이들이 표현하는 사물들의 본질을 따지기 보다는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마당이 되면 힘든 한고비를 조금은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올...
    s********k 2015.08.08 작성 추천 0
  • 허수경 외저 한겨레출판 2015년 05월
    리뷰 총점8.0
    현재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이쓴 여류 시인 49명의 사물에 대한 단상을 옮겨 놓은 [당신의 사물들]은 하나의 사물을 통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게 된다. ​ ​ 작은 바늘에서 부터 길거리 횡단 보도에 서있는 신호등에 이르기까지, 집 안에서 가깝게 보고 사용했던 물건들과 일상에서 마주하게 되는 공공의...
    k**l 2015.08.04 작성 추천 0
  • 허수경 외저 한겨레출판 2015년 05월
    리뷰 총점8.0
    표현은 또 얼마나 멋진지.. 하나의 사물에 고여있는 말들을 꺼내어 때로는 추억으로, 때로는 아픔과 슬픔으로 내보여주는 따뜻한 책이었다. '당신의 사물들'을 읽고 나니 이젠 작은 물건 하나도 허투루 보이지 않을 것 같다. 사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테니 조용히 귀를 기울여보라고 말을 걸어올...
    s*******8 2015.08.02 작성 추천 0
  • 허수경 외저 한겨레출판 2015년 05월
    리뷰 총점10.0
    가지 감각과 그들의 사물에 관련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 ​ ​ 당신의 사물들 도서에서는사물을 대하는 네 가지 감각 느끼다, 보다, 듣다, 만지다로 나누어서 그녀들의 사물에 관련된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답니다.​ 너무 아름다운 것은 슬픔을 감추려 하지 않는다고 그려진 1부...
    t******0 2015.07.29 작성 추천 0
  • 홍성윤 인플루엔셜 2024년 10월
    리뷰 총점10.0
    책 뒷면의 (당신의 하루를 지적으로 만드는 이름 모를 사물들을 위한 안내서)라는 문장과, (사물의 의미와 쓸모를 찾아 우리 삶의 해상도를 높이는 시간)이라는 글이 단단하게 맘에 자리잡았네요. 본 후기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스스로 읽고 쓴 후기입니다. #그거사전 #책후기 #그그그그그뭐냐 #인문교양추천책...
    YES마니아 : 골드 u****g 2024.10.03 작성 추천 0
  • 이향규 창비교육 2023년 06월
    리뷰 총점8.0
    가장 아름다운 사물을 하나 꼽으라면 나는 <단체 대화방>이라 하겠다. 성탄절 아침에 전기가 나갔을 때 동네 단체 대화방에 메시지를 올리자 도움을 알리는 답글이 가득하다. 무슨 일이 있어도 끄떡없을 것 같은 든든함이 내게도 전해졌다. 나와는 상관없는 그들이 고마웠다. 엘리베이터를 타는 일도 무서워진 세상에...
    r*********s 2023.07.07 작성 추천 2
  • AM327(김민지) 미래의창 2020년 10월
    리뷰 총점10.0
    "당신의 애착 사물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은 어떤 물건과 함께 하고 계신가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나와 함께하고 있는 물건은 나를 설명해주는 좋은 레퍼런스가 되겠지요? 책을 읽으며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곁에 두고 싶은...
    r*****1 2020.11.09 작성 추천 0
  • 이훤 쌤앤파커스 2019년 05월
    리뷰 총점8.0
    당신의 정면과 나의 정면이 반대로 움직일 때」는 바로 그런 책이다. 글로 말하는 것보다 사진으로 말하는, 시인이자 사진가인 이훤님의 시진산문집이다. 책 서문에서 저자는 사물의 입장을 사진으로 읽고 싶었다고 말한다. 사물의 지나간 마음을 사진과 간략한 텍스트로 모은 책.. 사람의 마음이 아닌 사물의 마음이란...
    YES마니아 : 플래티넘 i***9 2019.05.15 작성 추천 0
  • 강정 등저 / 허정 사진 한겨레출판 2014년 06월
    리뷰 총점8.0
    이렇듯 누구나 살면서 한개쯤의 사물 정도는 마음에 품고 살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당신이 특별하게 생각하는 사물이 궁금하다. 어쩌면 나를 가장 잘 보여주는건 그 어떤 말이나 행동보다도 당신이 손에 꼽는 하나의 사물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물의 생김새를 보고 당신이 취향을 짐작해 볼 수도 있을테고 더...
    d***s 2015.04.05 작성 추천 0
  • 패트릭 터커 저 / 이은경 와이즈베리 2014년 09월
    리뷰 총점8.0
    - 당신의 모든 움직임을 예측하는 시대의 기회와 위협(사물인터넷의 활용) 우리는 이제 모든 정보의 노출시대에 살고 있다. 내가 행동하고 생각하는 모든 움직임을 이미 새로운 인터넷 플랫폼들은 예측을 하고 나의 행동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결국 우리는 빅데이터를 통한 빅브라더의 시대에 종속될...
    g*****n 2014.09.1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7.0
    사물을 스토리텔러로 설정함으로써 색다른 자극을 관객에게 줄 수 있었고, 또 그것을 대중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정도가 되었음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 책도 맥락을 같이 한다. 우리가 지나칠 수 있는 사물에 대한 사색이 적당히 일상적이면서 유쾌하게 적혀있어 '맞아. 그렇지.'하며가볍게...
    l****5 2014.04.11 작성 추천 0
  • 장석주 동녘 2013년 04월
    리뷰 총점8.0
    사물들이 있다... 장석주 시인을 거쳐 간 사물들은 우리 모두하고도 연이 깊다. 일상 속에서 생활용품이라고 하는 이름을 달고 인간에게 온갖 부림을 당하다 급기야 폐기처분되는 그들의 비운에 멈칫하는 건 너무나 시적이고 철학적이다. 그러므로 속전속결의 첨단을 달리고 있는 21세기의 사물들을 추억하게 되는...
    a*********9 2013.07.10 작성 추천 7
  • 장현웅,장희엽 글,사진 나무수 2010년 01월
    리뷰 총점9.0
    장현웅, 장희엽 형제의 책이다 당신에게 사물이란, 어떤 존재인가 단추, 필름, 변기, 낡은 운동화, 흑백사진, 라디오, 심지어 뽁뽁이까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별 뜻 없이 지나쳤던 많은사물들에게의미를 부여하고 생기를 불어넣어 그저잊고 지냈던 추억의조각들을 떠오르게...
    i***v 2010.02.05 작성 추천 0
  • 허수경 외저 한겨레출판 2015년 05월
    리뷰 총점8.0
    작가와 독자와의 인연에 달려 있는 것으로 미루어 두고. 이 책을 읽고 나니주위를 둘러보는 것에새로운 맛을 느끼게 된다. 나를 둘러 싸고 있는 사물들, 이 사물들 하나하나에 내 이야기를 담을 수 있을 듯도 하다. 혹은 이야기를 건네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중얼중얼. 갑자기 이 모든 것들을 내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6 2016.03.17 작성 추천 1
  • 허수경 외저 한겨레출판 2015년 05월
    리뷰 총점8.0
    해. 때론 모르는 사람도 말해. 사물은 그저 사물로만 있는 건 아니군. 사람이 쓰고 보기도 하니 사람 이야기가 될 수밖에 없을지도. 사물은 생각할까, 사람이 쓰고 생각하면 마음을 갖게 될까. 별 생각을 다 했군. 공중전화 나는 전화하는 거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말을 잘 못해서 그런 것도 있고, 전화하면 무슨 말을...
    이달의 사락 n***8 2015.10.04 작성 추천 2
  • 허수경 외저 한겨레출판 2015년 05월
    리뷰 총점6.0
    것이감탄스럽다. 다음에는 갖가지 사물들이 이어진다. 숟가락, 쌍둥이칼, 샤넬, 머플러같은 지극히 여성적인 편향이 강한 사물들이 우선 눈에 띄는데, 이전에 나온 이 책보다 먼저 나온 시인의 사물들에서 남성 시인들이 사물에 대한 시선들을 다뤘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싶었다. 여성이기에 느낄 수 ...
    l*****a 2015.09.21 작성 추천 0
  • 허수경 외저 한겨레출판 2015년 05월
    리뷰 총점10.0
    사람이 사물들을 접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감각으로 느껴보기일 것이다. 감각으로 사물을 인식해 보는 것, 그것이 우리가 이 세상의 사물과 같이 하는 방법이다. 이 책은 그렇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들을 감각을 통하여 새겨보는 작업을 펼치고 있다. 느끼다에 대하여...
    이달의 사락 s***h 2015.08.05 작성 추천 0
1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