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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보는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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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 - 방콕, 하노이부터 치앙라이, 덴파사르까지 13개 도시로 떠나는 역사기행> 후기입니다. <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는 동남아시아 전문가 6명이 모여 각 도시별 역사와 문화, 종교를 테마로 묶어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낯선 이름들과 지명들이 눈에 금방 익지 않아 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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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국에 잠깐 살았던 걸 계기로 미국사에 대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마침 대여 이벤트를 하는 것을 보고 구매해보았습니다. 우선 책을 열자마자 제가 살았던 주의 도시들을 검색해봤는데 아쉽게도 언급 자체가 거의 안됐더라고요. 물론 책에서 모든 도시를 언급할 수는 없지만 조금 아쉬웠어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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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가는 미국사>는 제목만 보면 외국저자같지만 한국저자가 쓴 책이다. 더구나 미국에 있는 도시에 대해 역사를 배경으로 설명한다. 한국에도 이런 관점으로 도시를 바라보는 책이 드문데 한국저자가 미국 도시를 연구해서 책으로 썼으니 더욱 신기하다. 가보지도 못한 미국의 수많은 도시를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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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보는 유럽사>> 이 코로나는 우리의 발을 딱 내가 살고 있는 이 곳에 묶어 두었다. 언제든 떠날 수 있었던 시절과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 없는 이 시절.... 이렇게라도 작가와 함께 유럽을 여행해 본다. 세계사에서 중심을 차지했던 18개 도시를 방문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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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보는 미국사 - 박진빈 저] 이 전자책은 종이책기준으로 308페이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막상 읽어보니 막힘없이 술술 읽어내려갈수 있어 짧게 느껴지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주요도시들에 대한 역사와 미국의 각종 문제점들을 나열해놓은 내용이 아주 흥미롭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미국의 역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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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도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게 설명해주는 책이라서 좋았습니다. 번역서를 볼 때와 달리 영어가 적어서 편하게 문장을 읽을 수 있고 사진이 중간중간에 있어서 이해하기도 좋습니다. 잘 모르던 도시들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한 챕터씩 보면서 유튜브에서 해당 도시를 찾아보았는데 영상하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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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보는 유럽사 이 책은? 이 책 『도시로 보는 유럽사』는 여행기겸 역사책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책을 설명하는 부제는 <아테네, 로마부터 파리, 프라이부르크까지 18개 도시로 떠나는 역사기행>이다. 저자는 백승종. 이 책을단순히 ‘여행’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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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적인 지식만을 가지고서는 미처 몰랐는데, 이렇게 한 도시로 묶어서 역사적 맥락을 묶어놓으니 참신하다. 그 노벨상의 '노벨'과 7080 세대 혹은 그 이전의 전설적 그룹 '아바'(전설은 이런 데 써야 한다고 믿는다), 어릴 적 한참 푹 빠져 보았던 <내 이름은 삐삐 롱 스타킹>의 저자 린드그렌, 지금도 그 인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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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도시로 급성장, 서부는 애팔래치아 산맥 너머, 미시시피 강 까지, 결국 미국인에게 서부란 아직 정복하지못한 미개척 접경지역 변경지역,즉 프런티어frontier,19세기에는 지리적 중서부 대평원지역이 백인 개척민을 수용하고 시카고가 이 지역 대표 도시가 된다. 시카고는 호수옆 늪지대 황무지의 변방 마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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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 부족하고 보는 시야가 극히 좁은 독자만이, 이해도 극히 미흡한 주제에 대해 과도한 단순화로 치닫는 폭거를 저지를 수 있죠. "너무 바빠서 미워할 틈이 없다"는 한 줄의 코멘트가, 어떻게 위선과 자기 기만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경제적 실리를 도모할 수 있는지 잘 요약합니다. 여기서 "미워하다"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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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보는 미국사>역시 기존의 역사서와는 달리 도시를 중심으로 미국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끄는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사실 미국의 한개 주는 어쩌면 우리나라와 별반 다를 바가 없다. 그러한 주들이 모여서 연방을 이루면서 미국을 형성하고 있으며, 최근 텍사스가 분리를 주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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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모두 볼 수 있다. 이를 잘 볼 수 있는 도시로 콘야가 있다. "콘야는 기원전 1500년경 히타이트의 영향을 받았고, (중략) 성서의 <사도행전>에 따르면 서기 47~48년경 사도 바울과 바나바는 제1차 선교 여행 동안 이코니움의 유대인 회당에서 설교했다. (중략) 샐주크 투르크가 아나톨리아를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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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나 5개 도시로 했었으면 좋았을 건데 하는 생각.하지만 이 책은 시리즈 인걸세계사와 일본사도 30개 도시로 하는 시리즈.왜 하필 30 이였을까???????읽으면서.신기하게도.어느 도시도 살고 싶지 않았다.우와 이런 좋은데가 하면 아이고 하는 단점이 나옴 ㅋㅋㅋㅋㅋ총기소지와 마약유통이 나에겐 생존의 위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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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가 이렇게나 흥미로웠나 싶다.. 읽다보니 내가 참 상식이 없네! 라는 생각이 들어 7년전쟁 남북 전쟁 서부 개척지도 등은 검색을 해가면서 읽었다.. 신대룩 발견부터 250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가지고 강력한 세계1위 국가가 되기까지의 도전과 개척 ,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이중주로 거침없이 발전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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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 모습에 이르렀는지 살펴보는 것은 세계사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p5)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흥미를 끄는 방식이다.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유적만 남아있는 바빌론, 테오티우아칸, 앙코르 등 부터 예루살렘, 로마, 교토, 장안등 오랜 역사와 함께 현재에도 활발히 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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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세계사를 바라보는 책들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도시를 주제로 삼다니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목차를 보면 서른 개 도시와 표제어들이 나온다. 아무래도 가본 곳을 찾아보게 되는데 몇 곳 없다. 교토, 베이징, 상하이, 싱가포르 정도이다. 동경하는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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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 동유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때의 여행 추억이 너무 좋았어서, 서유럽 여행도 가고 싶어졌어요. 내년이 될지 내후년이 될지 아직 제대로된 여행 계획은 세우지 않은 상태이지만, 유럽의 역사와 유적지에 대해서 미리 공부해가면 더욱 풍부한 여행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책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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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건 실로 오만한 태도라 하겠다. <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를 읽으며 나의 무지를 생각했다. 지도를 펼치고 일일이 헤아린 끝에 어느 나라가 어디에 위치했는지 겨우 파악할 정도인 내가 이들 국가 간에 존재하는 차이점까지 세세하게 알지 못했던 건 당연한 일이다. 책에서 언급된 도시는 대다수가 낯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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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우리가 휴가철 여행지로 자주 찾는 곳이다. 그러나 잘 알려진 유럽의 역사와 달리 가깝지만 잘 알지 못하는 동남아시아의 역사를 이 책은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비록 사진이 컬러가 아닌 흑백이라 아쉽지만 동남아시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독자들의 입맛에 맞게 선사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예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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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읽은 20여 권의 책들을 돌아보면'도시'라는 단 하나의 키워드로 수렴되며조금 더 범위를 넓혀보면'지리'라는 영역이 나의 최고 관심사였다.이 책 역시 유럽통합과 관련된 18개 도시를간략하게 소개하는 책이다. 지난 2000년의 유럽 역사를 돌아보면바이킹의 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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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해외 출장을 다니고 휴가 때마다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내가 미국이라는 나라에는 단 한번도 간적이 없다. 미국은 영화로 너무 자주 접해서 그런지 언젠가 꼭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아예 없었던 것 같다. 뉴욕과 보스턴, 그리고 로스앤젤레스 정도는 이제는 한번 가봐야 할것 같은 생각이 슬며시 든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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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의 문제와 관련이 있겠지만, 좀 더 많은 그림과 사진자료들이 컬러로 들어갔다면 좋았겠다는 아쉬움과, 내가 다루어지길 기대했던 도시들(예를 들면 더블린이나 에딘버러)이 빠져있는 게 좀 서운했지만, 유럽에서 오래 생활한 저자의 이력으로 보아 ‘도시로 보는 유럽사2’ 또는 ‘소도시로 보는 유럽사’ 등 시리즈로...
![[대여] 도시로 보는 미국사](https://image.yes24.com/goods/9159486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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